20241203어제 <달달구리 달고나로 오세요> 미소록 출간 기념회를할 때까지도 화기애애 평온했는데 집에 가서 자려는데계엄이 선포되고 살 떨리는 밤을 보냈다.
감축을 받고케이크도 불고
미리크리스마스도 하고
배도 부르고
축하의 시간들.
안주는 정말 맛났다.
맥주는 션했다.그리고 책 엿보기.
첫댓글 와, 저도 함께 하고 싶으네요.행복하고 따뜻하여요.
함께할 다음기회를 고대할게요~
첫댓글 와, 저도 함께 하고 싶으네요.행복하고 따뜻하여요.
함께할 다음기회를 고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