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5년 9월 준공한 경북 안동 임하 다목적댐 수면 위에 설치한 수상 태양광은 발전 규모 47메가와트(㎿)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그러나 방향이 틀어진채 준공되면서 발전량은 기대 이하로 떨어져 있을것으로 예상되는 사진이 인터넷을 떠돌고 있다. 최근에 한수원 제공한 위 사진을 보면 상기 내용은 분명해진다. 각 부유식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은 방향이 틀어져 있고 서로 동일한 방위각을 지향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사진이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임하댐 수상 태양광인 경우 수위변동 시 방향 틀어짐 현상이 더욱 극명하게 나타나고 맑은 날씨에도 발전량이 불규칙할 것이다. 소양강 수상 태양광 처럼 충돌 사고에 노출되어 있다는 사실은 상기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자괴감 마져준다. 이런 상태로 조성함으로써 수상 태양광이 추구한 수면 냉각효과는 무의미해지거나 효율향상을 기대할 수 없어서 국민적 지지를 얻기에 난감하다. 또한 부유 구조물 붕괴위험을 내포하게 되는데 수심이 낮다고 해서 방심한다면 동요에 노출되어서 해체과정이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수위적응 기술이 매우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수위적응식 수상 태양광'은 임하댐을 비롯한 다수 지역에 조성한 수상 발전 시설이 당면한 위치이탈 방향 틀어짐 동요 문제를 극복하고 폭우 풍압 등 외력에 대한 대응력을 확보한 혁신적 수상 발전시설을 구현 한다. 특히 기존 수상 태양광들이 포기한 '경량화'를 실현할 수 있는 기능적 특징을 갖고 있다.
내가 여기에 다시 고구려 을지문덕 장군이 수나라 우중문에게 주는 시를 여기에 적으니 '자유 정의 진리'를 추구하고 '生'을 보존하길 권고한다.
神策究天文(신책구천문)
妙算窮地理(묘산궁지리)
戰勝功旣高(전승공기고)
知足願云止(지족원운지)
수상 태양광산업이 강소국가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일조하길 바라며 나의 글을 맺는다.
#별첨
1. 관련 자료: 한국수자원공사 워크숍 합천 수상태양광 운영관리 1년, 과제와 개선 방향, 8분 이후
https://www.youtube.com/watch?v=_YLdzYwyk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