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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 장 : 찬양의 정점
우리는 이제 찬양의 산맥 중에서도 가장 높은 봉우리에 도달하였다.
여기에서 우리는 거의 영원을 내다 볼 수 있다. 찬양의 최고봉에 서 있으면 다른 어떤
곳에서도 가질 수 없는 시야를 가질 수 있다.
시편 24편의 구절들
1)실제적 관점
이 엄청난 서사시의 배경은 다윗 왕정 초기이다. 왕국은 그의 인도하에 통일 되었다.
국가적 상처는 치유되기 시작되었다. 이 시편은 다윗이 언약궤를 왕국의 수도에 올바른
장소로 운반해 왔던 때에 쓰여졌을 것이다.
법궤가 다윗성에 당도했을 때, 거대한 성문이 열리고 문들이 들어올려졌고, 합쳐진 성가대와
오케스트라에 의해서 찬양의 노래와 외침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법궤가 성 안으로 들어왔다.
이상이 이 시편의 역사적인 배경라고 믿어진다.
2)예언적 관점
이 시편은 우리 주님의 재림을 예고하면서 앞을 내다보고 있다. 과거의 역사는
앞으로 영광의 왕이 다시 오셔서 그의 구원을 완성시킬 날이 오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세상 나라들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고, 그가 영원무궁토록 다스리실 것이다.
이 시는 과거를 돌이켜 보고 앞날을 내다 보는것 이상의 의미를 가질수 있다.
즉 이 시편은 개인적이며 현재적인 의미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축하 할 수 있는 것이다.
3)개인 관점
그가 영광가운데 오실때까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광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것이다. 그의 올바른 분위기에 의해 맞이 될 때에는 어디에서건 자신의 존재의 영광을 분출해
보일 준비가 되어 있다. 하나님은 올바른 분위기 가운데서 자신의 존재를 나타내보이신다.
그 분위기는 다름아닌 찬양이다. 우리의 감정, 목소리, 손과 팔, 그리고 눈 등이 주님이 들어
오시는 문들이며, 이런 것들을 통하여 주님은 우리의 환경과 처지 속으로 들어와 계시는 것이다
이 구절을 네 부분으로 나누어서 그것을 실천에 옮길 수 있다.
1)순종해야 할 권유가 있다.
2)들어오시겠다는 약속이 있다.
3)신분에 대한 물음이 제기되었다.
4)이 내용이 암시하는 것에 대한 인식이 있다.
5)거기에 선 자들에 대한 약속이 있다.
7. 감사하는 태도
주님을 찬양하는 일과 그분께 감사드리는 일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입니다. 시편기자는 말했습니다. “내가 여호와를 송축함이여 그를 송축함이 내 입에 계속
하리로다. 내 영혼이 여호와로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가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나와 함께 여호와를 광대하시다 하며 그 이름을 높이세” <시34:1-3>
또한 감사하는 태도를 잃었을 때 그 결과에 대해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경고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
지며 미련한 마음이 이루어 졌나니” <롬 1:21>
감사하지 않는 마음은 우리들의 마음에서 주님의 빛을 꺼지게 합니다. 주님께서는 감사하지 않는
마음이야말로 어리석은 자의 마음이라고 선포 하셨습니다
감사하는 태도는 더 잘하기 위해 연습이 필요한 일입니다.
“주의 의로운 규례를 인하여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시편119편164절>
“내가 주의 의로운 규례를 인하여 밤중에 일어나 주께 감사하리이다” <시편119편62절>
말씀과 같이 주님께 감사를 드려 봅시다. 지금까지 그 어떤 때보다 그리스도와 더 가까이 동행
하게 될 것을 보장합니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고 그 분과 동행하며 교통
하는 삶을 살도록 계획되어 있습니다. 시편기자는 우리가 창조된 가장 큰 이유는 주님을 찬양
하고 주님께 영광 돌리기 위함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인류가 죄를 짓게된 첫 번째 이유
가운데 하나는 주님을 찬양하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사도 바울은 주님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무엇을 기대하시는지 밝혀 말했습니다.
“오직 너희는 택한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나 ”<벧전 2:9>
구약시도 제사장들은 정한 동물로 제물을 받쳐야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바로 우리들 자신이
왕 같은 제사장들로서 찬미의 제사만 드리면 됩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히13:15>
"감사제를 드리며 노래하여 그 행사를 선포 할지로다” <시107:22>
또 다윗은 이렇게 증거 했습니다.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시116:17> 시편은 찬양의 핵심을
보여 주는 책입니다. 찬양은 진정 결단하는 노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찬양은
제사로 불립니다. 우리는 가끔 주님은 전혀 “찬양할 기본”이 아닐때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우리가 그 분의 영광된 이름을 위해 우리를 제사로 드려 주님을 찬양하기를
바라십니다. 또성령은 우리에게 주님을 큰소리로 찬양하라고 명 하십니다.
“만민들아 우리 하나님을 송축하며 그 송축소리로 들리게 할지어다” <시편 66편8절>
다윗은 시편34:1에서 말하기를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라고 했습니다. 어떤 정해진
시간에만 주님을 찬양하라는 것이 아님을 밝히고 있습니다. 찬양은 항상 이루어져야 합니다.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행위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을 찬양하는 일은 그 가운데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며 그 이름을 영광되게 할 때 하늘의
복이 우리에게 임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더 많이 찬양하면 할수록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더 많은
복을 주십니다. 찬양은 성령이 주시는 은혜들을 증명하기 위해 억눌린 영들에게 감동을 줍니다.
주님을 항상 찬송하는 사람들은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천국의 삶을 느끼는 가장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5.우리들의 삶이 기쁨과 축복으로 넘치게 하는 찬양의 원칙
1). 찬양은 놀라운 역사를 합니다.
오늘날 많은 주님의 사람들은 그 옛날 주님의 백성들이 터득했던 비밀을
발견하였습니다. 여호사밧 왕은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대하 20:21>
그때 여호와께서 그 백성들을 위하여 적들을 물리쳐 주셨습니다.
오늘날에도 주님을 찬양하는 일은 여전히 승리하는 길입니다.
2). 찬양은 믿음의 비밀입니다.
믿음만이 치유함을 받는 지름길이요. 진정한 믿음은 찬양하려는 생명력의 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성경은 분명히 밝혀 보여 줍니다. 온 마음을 다하여 믿을 때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노라”는 역사를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이루어집니다. 이미 우리들이 받은 믿음의 분량대로 주님을 축복하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도 믿음만큼의 영광을 받으십니다.
3). 찬양은 성령의 세례를 가져다 줍니다.
주님께서는 시무룩한 사람들에게 세례를 베풀지는 않습니다.
성령의 세례를 받은 수많은 사람들의 간증에 따르면 그들이 오직 믿음으로 성령의
은혜 베푸심을 감사하며 주님께 찬양 드렸을 때승리가 찾아왔다고 했습니다.
“늘 성전에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라”이런 일은 오늘날에도 동일하게 일어납니다.
주님을 찬양할 때 우리는 세례자이신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주님은 찬송하는 일만이 진정 성령의 충만을 받을 수 있는 길입니다. <엡 5:18-20>
4) 찬양은 하나님의 응답을 가져옵니다.
시편 22:3>말씀은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라고 고백함으로써
우리가 찬송 할 때 주님이 우리 가운데 계신다는 사실을 확실히하여 줍니다.
5) 찬양은 개인적인 것입니다.
성경은 “너는 주를 찬양하라”고 명하고 계십니다.
주님께 드리는 나의 찬양은 그 어느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죄인들이나 미움이 차가운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을 진정으로 찬양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항상 찬양 할 수 있도록 우리는 주님과 가까이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6) 찬양은 올바른 일입니다.
우리의 찬송은 바로 주님 그 분께 드리는 것입니다.
진정한 찬양은 우리를 주님 앞에서 낮아질 수 있게 합니다.
이럴 때 우리는 주님 앞에 엎드려 절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어떤 좋은 일을 했다해도 이는 모두 주님이 하신 일이고
주님만이 영광과 찬송을 받을 분이심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모두 주님으로부터 왔고 찬양 받으실 분도 주님뿐이십니다.
우리 하나님께 찬양함이 선함이요. 우리는 과거의 위대한 선지자들로부터
주님을 찬송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주님을 찬양하는 많은 영웅들이 있습니다.
홍해를 건너 후 모세는 이스라엘 자손들과 함께 여호와를 찬송하였고
미리암은 이에 화답하여 모든 여인들과 소고를 잡고 여호와를 찬송하였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궤를 싣고 나올 때 여호와 앞에서 온갖 악기를 연주하였습니다.
솔로몬은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였을 때 이스라엘로 하여금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케 했습니다.
베들레헴에서는 천사들이 하나님을 찬송하며 목자들께 좋은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주님을 찬송할 때 우리는 좋은 동행자가 됩니다. 주님은 찬송하는 사람들은
주님의 훌륭한 선지자였습니다.
7) 찬양은 우리로 하여금 천국의 노래와 화합하게 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찬송할 때 우리는 사실 천국의 언어로 합창하는 것입니다.
천국은 찬양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요한계시록 4장을 보면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집니다.
천사들이 큰소리로 어린양께 찬양 드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 7장에는 큰 무리가 어린양께 찬송을 드립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주님을 찬송하는 일이 지나치게 시끄러운 소리가 될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문제는 천국에서 충분히 해결될 것입니다.
"그날에는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맑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때 뭐라고 대답하겠습니까?
바로 「할렐루야!」입니다.
할렐루야를 외치는 일은 진실로 천국의 언어를 미리 연습하는 일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시편은 보통 “유대인의 찬송가”로 불리기도 합니다.마지막 150편은 이렇게 끝을
맺고 있습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범세계적으로 통 털어 하는 말 그 말이 바로 "주님을 찬양하라”는 뜻을 가진 할렐루야인
것을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섭리임을 믿어야 합니다.
할렐루야를 외치는 우리의 삶에 성령님이 놀라운 역사를 진심으로 주님을 찬양하십시오
그러면 우리의 삶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되고 우리의 삶을 통해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4.찬양에 대한 성경적 증거
1). 신약시대의 성도들에게 대한 하나님의 명령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히 13:15>
2).주님을 따르길 원했던 다윗의 맹세
“내가 여호아를 항상 송축함이여 그를 송축함이 내 입에 계속하리로다” <시 34:1>
3). 예수님의 제자의 증언
"늘 성전에 있어 하나님을 찬송 하니라 <눅 24:53>
4). 말씀을 믿는 자들이 시작해야 할 일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시 100:4>
5). 보좌에서 내려온 메시지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하나님의 종을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무론 대소하고 다 우리하나님께 찬송하라” <계 19:5>
6). 그리스도인의 의무
“호흡이 있는 자 마다 여호아를 찬양할지어다” <시 150:6>
7).찬양의 영은 사람들을 쫓아내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들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들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나이다” <행2:47>
8). 주님을 찬송하는 일은 언제나 좋은 일입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우리가 주님을 찬양할 때는 언제나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9).주님을 찬양하는 것은 우리의 인생에 넘치는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열쇠입니다.
“열방은 기쁘고 즐겁게 노래할지니 주는 민족들을 공평히 판단하시며
땅 위에 열방을 처리하실 것임이니라(셀라) 하나님이여 민족들로 주를 찬송케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소서”<시 67: 4-5>
하루하루 살아가는 동안 이 말씀을 기본 법칙으로 삼고 살아야 합니다.
10). 주님께 다가서려는 어떤 시도를 할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말씀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서 찬송하므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 지어다. 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시 100: 4-5>
3.성경 말씀의 찬양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를 말미암아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배니라" (히 13:15) 구약시대에는 제사를 위해 제단에 올라오는 제물을 불사르는 연기가 그칠 틈이 없었습니다. 반면 신약시대 이후에는 예수그리스도의 단 한번 희생으로 다른 제사들을 일절 드릴 필요가 없게된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이제 죄의 제사에 대한 제물을 요구하시지는 않지만 찬양을 받으시기 위한 제물은 아직도 필요하신 거야 그것이 무엇일까? 하고 머뭇거리다가 항상이란 단어가 크게 보였습니다. 이것을 뒷받침 해주는 다른 성경 말씀을 찾아보았습니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그를 송축함이 내 입에 계속 하리로다" (시편 34:1) 구약시대의 다윗이 주님을 항상 송축하고 찬송하였다면 우리라고 못하겠는가, 앞으로는 지금보다 훨씬씬 더 많이 주님을 찬송하겠어라고 내면의 다른 목소리가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찬양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좋을 때나, 슬플 때나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변함없이 주님을 찬양하기 원하십니다. 언제라도 항상 말입니다.
히 13:15 말씀에서 찬송이란 그 이름을 증거 하는 입술의 열매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을 것이요” (요15:8)
우리가 그리스도 인으로써 과실을 맺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여기 한가지 분명한 방법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그 방법은 바로 우리 입술의 열매로 주님의 이름을 영광되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더 많은 열매를 맺으면 맺을수록 하나님 아버지의 더 큰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또한 주님은 우리에게 기쁘거나 슬프거나 항상 찬미의 제사를 드리라고 명하셨습니다. 찬송은 그리스도인이 선택할 수 있는 여러 종목의 한가지가 결코 아니며 주님은 우리가 찬송하리라고 기대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찬송하는 것이 주님께 어떤 큰일을 해드리는 것이 아니고 그저 주님이 명하신 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가끔 우리는 찬송이 너무 열광적이고 감정적이라는 이유로 사람들의 반대와 마주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사람들을 기쁘게 하기 위하여 찬송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시50:23)라는 말씀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찬양은 언제나 주님을 영화롭게 합니다.
찬양을 진지하지 않게 습관적으로 하는 경우도 물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심으로 주님을 찬송하는 마음은 언제나 주님을 영화롭게 한다는 것을 알아야만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우리의 목소리를 사용하여 주님께 찬양 드리기를 원하십니다. "만민들아 우리 하나님을 송축하며 그 소리로 들리게 할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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