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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화 선셋 밸리의 소파남
02화 이슬라 파라디소에서 새 출발하다 03화 마성의 인명 구조원 04화 두 여자 사랑하기 05화 막장이지만 괜찮아 06화 보와 브리의 하우스보트 07화 슈퍼 해상 구조원 08화 동생이 생겼어요 09화 물 만난 물고기처럼 10화 심한 감정 기복을 느낌 11화 브리가 없는 일상 12화 아이들의 졸업식 13화 리조트 브리 앤 보 14화 인어 공주의 해피엔딩 15화 리조트는 사랑을 싣고 16화 다가오는 출산: 경계하며 준비하기 17화 외딴섬에서 온 소식 18화 이 남자가 사는 법(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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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지난 여름부터 시작한 플레이 일기인데 올해 가기 전에 겨우 마무리 짓네요.
비록 늦장 연재지만 완결을 안내면 영 찝찝한 마지막 양심(...)은 있어 참 다행이죠;
언제 와도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는 모심분들이 있어 늘 힘이 되었어요 :)
오랜만에 보는 눈에 익은 닉네임을 발견했을 때의 반가움은 이루 말할 수 없네요.
bgm은 제가 좋아하는 검정치마의 dientes라는 곡인데요.
이 곡의 뮤비가 보의 이야기와 조금 닮은 것 같아서 골라봤어요.
짬나면 보시라고 링크 걸어둘게요. 보고 후회 안하실 듯!
http://music.daum.net/artist/vclip/detail?vclip_id=6045
아쉽지만 보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구요,
다음 연재로 생각해둔 소재가 있긴 한데 언제 들고 나타날지는 ㅠ.ㅠ
늘 그랬듯이 잊을 만하면 짠 하고 나타날게요! 꼭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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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끝이 찡하네요 정말 굿굿
늦게나마 다시 정주행햇는데 정말 감동적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 해변가에서 어린 브리와 뛰어가는 보의 뒷모습 장면이랑 보트를 타고 석양으로 향하는 장면은 정말 봐도봐도 멋진거같아요..
마지막 두장도 ... 이렇게 멋지게 플레이 일지를 마무리 하시다니 ㅠㅠ 능력자세요 정말.. b 정말 한편의 영화를 본거같아요. 한장면한장면 다 아 저때는 저랬지 하면서 봤다는..
BGM선곡이 좋아서 더 그랬던것 같아요 ㅎㅎ 좋은 플레이일지 앞으로도 많이많이 써주세요 ♥
감회가 새롭네요. 심즈를 통해 한사람의 일생을 보는 것같다니... 너무 감동적이고 멋집니다. 심즈3은 렉같은 이유로 일지를 끝맺음 짓기가 어려우셨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훌륭한 플레이 일지를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플레이 일지를 조심스럽게 기대하며 작가님을 다시 보게 되기를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오랜만에 정주행해서 완결까지 다 봤어요 ㅠㅠㅠ 진짜 재밌게 잘 읽었어요 디제이님 얼른 돌아오세요 ♥
정주행해서 다 읽엇습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스토리라서 너무 좋앗어요 같이 성장해가는느낌을 받앗어요 ! 저무 잘 읽엇습니다 ㅠㅠ !
아.. 너무 뒤늦게 정주행해서 다 봤는데.. 정말 코가 찡해지고 울컥하네요...특히 마지막에 젊은 날의 보가 모든게 끝난 후 자신의 집을 돌아보는듯한 장면이 .......내일 눈이 부워있을거같아요ㅠ..
정주행하고 댓글남기네요 심즈를 못해서 연재방와서 쉴때 스샷들 구경하다 보게됐는데 너무 뭉클해요ㅠㅠ! 보앤드루스 통통하고 귀여워서 자주 친구하고 파티초대하는심이었는데 이제 보앤드루스보면 뭉클해질거같아요 ㅠㅠ 인명구조원하던 든든한모습이 노년시절 스샷보는데 겹쳐 생각나서 찡했어요 따뜻한 영화한편본듯한 느낌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