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김혁수)
괴담 정치 계속된다
●광우병 괴담
"뇌송송"이라며 유모차부대까지
동원하고 극렬한 집회를 했으나
한명도 광우병에 걸리지 않았다.
수입쇠고기 먹을 바에야 차라리
청산가리를 먹겠다던 연예인도
미국가서 쇠고기 먹는 모습도
공개되었고 청산가리에 비교한
괴담의 극치였으나 지금은 미국
쇠고기 최다 수입국이 되었다.
●천안함 괴담
자폭설, 좌초설, 우리기뢰에 폭침,
선체피로에 의한 파괴, 미잠수함
충돌설, 미잠수함 어뢰공격설,
이스라엘 잠수함 충돌설 등의
괴담이 난무했고 지금까지
그대로 주장하는 자들이 있다.
북한편만 드는 종북세력이다.
●세월호 괴담
실소유자는 국정원이며 공양을
위해 고의로 침몰시켰다고 하고,
잠수함 충돌이 아니며 외계인이
침몰시켰을 것이라는 교수놈도
있었으며 세월호 조사를 무려
9차례나 했고 수천억원을 썼다.
얘들아 고맙다가 괴담 핵심이다.
●사드 전자파 괴담
전자파에 사람이 메뚜기처럼
튀겨져 성주시민이 다 죽게 되고
성주 참외는 녹아내린다고 했다.
그러나 전자파 피해는 한명도
없으며 성주참외는 농사만 잘돼
참외 부농이 많이 늘었다.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괴담
2011년 원전 사고시 오염수
보관과 처리시설이 없어 그대로
하루 300톤씩 방류했으나 우리
해수와 생선에서 방사능이 검출
되지 않았다.
그러나 처리 후 소량을 30년간
방류하고 태평양을 돌아와 아무
문제가 없다고 전문가, 과학자가
말해도 믿지 않는다.
반핵, 반일의 괴담정치로 총선
까지 끌고 가려 하지만 괴담
자체로 끝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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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수 페북 글(23.6.19)]
●방사능오염수뻥 선동
=제2의 광우뻥 선동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1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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