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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창작 자작시 봄이 오는 소리
윤 세영 추천 3 조회 120 25.03.02 15:5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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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2 16:33

    첫댓글 봄비가 사르르 내리고 있는 시간이랍니다
    진추와의 음악과 더불어서 봄에 전령을
    두루시고 오심에 감사함에 마음으로
    받아본답니다 고맙구요 언제나 힘쓰시고
    애써주심에 이시간을 빌어서 더욱 고마움을
    전하여 드린답니다 감사해요 우리세영님^^

  • 작성자 25.03.02 17:57

    여러가지 모양의
    소리들로 봄이 찾아
    오겠지요
    지구가 변하는
    한계절이 가고 온다는것은
    대단한 일인것 같습니다
    함께나눔 주시고
    고운댓글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25.03.02 17:28

    시인님
    봄이 오는 아름다운 글을 보면서 강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찾아오는 봄이 정녕 아름답고 향기가 나은듯 하네요
    편안한 쉼이 있는 좋은 시간 되시고 건강 관리 잘 하세요

  • 작성자 25.03.02 17:59

    그러네요
    계절은 거짓없이
    가고 또 오겠지요
    따뜻하고 화사한
    봄을 기다리며
    봄이 온 소리를 올려
    봅니다
    감사 드립니다
    좋은시간 기쁨이 함께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25.03.02 17:28

    반갑고, 감사합니다.
    금년에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함께하세요.

    올려주신 精誠이 깃든 作品 拜覽하고 갑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늘 똑같은 그을 올려 죄송합니다.
    제 나이가 88이고 보니 손이 내 마음을 몰라줍니다.

  • 작성자 25.03.02 18:03

    추웠던 겨울을
    보내고 봄이 기다려지는
    요즘입니다
    봄을 재촉하는 비가
    오다 말다 오늘은
    오락가락 하네요
    때가 되면 찾아올 봄의
    소리들이 궁금해 집니다
    고운 나눔 감사 드립니다
    기쁨과 행복의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25.03.02 19:28


    너어무 아름답습니다
    글도 고급지지만
    배경 아가씨 연두가 저를 완전 미혹 시켰답니다

    봄 의 모습이 저런거죠 !!
    눈이 아슴하니
    느낌으로 이렇게 행복해지다니
    감사해욤
    세영 님 ^^

    연휴라서 내일 까지 쉼을 하시는데
    즐거운 시간 되세욤 ~~

  • 작성자 25.03.02 20:23

    봄이 오는 소리가
    여러가지 울림으로
    다가 오는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먼곳으로 느껴지는
    봄의 소리들이
    봄이오는 길목에선
    한층 화사하고 아름답게
    들려 올것 같습니다
    봄을 기다리며
    봄의 빛깔로 꾸며 봅니다
    함께 공감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25.03.03 07:19

    @윤 세영
    연두 소녀 한컷만
    이미지 하실때 올려 주사이다
    너무 고와서 ~~

  • 25.03.02 20:56

    봄비가 내리는 휴일날 저녁시간에 컴앞에 앉자서 음악소리와.
    창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날씨는 눈.비가 내리고 영동지방에는 폭설이 내린다고
    예보합니다 봄비 속에서 3월달을 잘 설계를 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내세요.

  • 작성자 25.03.03 00:10

    오늘은 흐린 날씨에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렸네요
    3.1 절 연휴가 내일이면
    마지막이 되는군요
    봄이오는 3월
    첫계절이 시작되는
    희망과 기대가 있습니다
    함께 나눔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편한밤 행보굼 꾸시기 바랍니다

  • 25.03.02 22:27

    어린시절 그분의 말씀 항상 봄처럼 부지런 해라.

    부지런한 봄이 살며시 눈꺼풀 부비며 옴니다.
    우리모두의 삭막한 마음에도 촉촉한 단비가 내려 파릇한 새생명의 기운이 샘 솟아낫으면 합니다.

  • 작성자 25.03.03 00:21

    촉촉한 봄비는
    봄의 싹을 틔우는
    단비인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추위를 이겨내야
    봄이찾아 오기에
    낼 모레 또 영하로
    내려 간다해도
    어느새 봄은 소리 소문도 없이
    옆에 찾아와 있더라고요
    밤이 깊어 갑니다
    고운밤 예쁜꿈 꾸시기
    바랍니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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