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의
장동 초등학교 4 학년 장 예진 양 [ 왜놈들손엔 죽을수없다 ] 며 투옥중인 대구형무소에서 자결한 독립투사
장 진홍의 손녀 ] 이 먹고싶은 군것질을 참고 친구들과 만나는걸 자제하먀 한푼 두푼 저금해 모은
31 만원을 의사파업 공백으로 고생하는 간호사 언니들 위해 성금으로 바쳣다니 너무나 기특하네요 . 환자들
생명을 담보로 파업벌이는 개보다 못하는짓하는 의사들아 , 오늘도 독립 애국지사들 헐뜯는 수구꼴통
친일파 토착왜구들아 , 어린 초등학교 이제 겨우 4 학년 여자 아이 앞에 부끄럽지두 않냐 ?
주댕이만 살아 [ 대한민국 보수 ] 외치는것들
니들은 나라 위해 얼마 성금 냇냐 ? ㅠ .
첫댓글
의사 파업도 문제지만 파업유도해서 지지율 관리하는 놈은 짐승입니다.
아 멘 ~
초등생 4학년 만도 못한 도라지 고개에 기생하는 간교한 구랭이 종자놈아 너는 어찌하여 기독 카페에만 눌러붙어
자기 처지를 황당 하게 포장하고 성경 말씀을 빙자 하여 무지한 회원들에 주머니를 털고 저들은 성자에 말씀을
따랐을 뿐이고 자신은 감사하게 받았을 뿐이라는 접시꾼에 경찰서 조서 멘트를 날리며 구랭이 담구멍으로
대가리는 쏙 집어 넣고 꼬리만 끄득 까닥 거리며 가증스런 조댕이를 주야장천 놀려대며 일말 반성과 회개의 노력은
보이지 않고 후안무치의 뻔뻔스런 꼬라지만 나타내 보이고 있는가 ..........
지하도 걸인 에게 칼국수 오천원 보여주고 정작 자기는 오만원 빌려 쳐먹고 자존심 망했다며
되려 큰소리로 악악 대는 지난날에 주제는어느 길거리 똥간에 버렸는가......
똥통에 빠진 자가 날마다 가십거리나 들고나와 항변하는 모습을 보니 말종에 극치를 장명하게 보여 주고 있구나........
뺀질빤질 기생오래비 종자에 대그빡에는 뭘로 가득 찼길래 밤마다 울부짖는 짐승인가.........
진씨하고 베씨
어떤 쌍욕듀 니들에겐 아까운 극악무도한 이단 ..
뭐가 바쁜가 서로 교대하며 헐뜯고 물어뜯느라 참 ~ 애쓴다 가련하다 고생 많다 .
근데 회원들과 주께서 니들 말 믿어줄꺼 같지 ? 빛흑회원들과 하나님이 짱구 대가리냐 ? 니들말 맏게 ?
나두 더 이상 상대하고 썽욕해바야
내입만 더러워지니
이상 ㅡ 끝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