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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김연경 현역 연장 "우승 가능팀 간다"
Jin - Hyun 추천 0 조회 2,128 23.04.10 21:06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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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0 21:10

    첫댓글 김연경 잡을 셀러리 있는 팀이 그렇게 많지않을텐데....

  • 작성자 23.04.10 21:11

    올해 여배 샐캡 올라서 기은은 김희진 포기하면 가능할 겁니다.

  • 23.04.10 21:20

    김희진을 포기하는게 쉽지 않죠 기은의 정체성 같은 프랜차이즈 선수인데.. 저는 잔류 확률이 높을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아본단자 감독도 있구요.

  • 작성자 23.04.10 21:22

    @idbbk43 글쎄요. 김연경이 흥국 잔류할거라면 기자회견 때 굳이 저런 멘트를 했을까 싶습니다. 흥국은 솔직히 김연경 없으면 우승권 팀도 아니죠.

  • 23.04.10 21:23

    @Jin - Hyun 그래도 다음시즌 흥국샐갭이면 김연경 잡으면 추가 FA 보강도 가능하지않을지...

  • 23.04.10 21:29

    @Jin - Hyun 그렇긴 하죠. 근데 샐캡 때문에 김연경 잡을수 있을만한 팀이 페퍼랑 흥국 밖에 더 있을까요. 양효진 페이컷 논란도 있었어서 많이 낮추기도 힘들거고 기은이 김희진을 놓진 않을것 같네요.

  • 작성자 23.04.10 21:18

    "대우를 어느 정도 포기할 생각이 있다. 우승 전력이라면 조건을 더 낮춰도 갈 수 있다. 하지만 다른 분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른다. 연봉을 낮춰 받는 것에 대한 안 좋은 시선이 있어서 잘 모르겠다. 나 개인적으로는 내가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낮춰서 우승 가능 팀에 가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한다"

  • 작성자 23.04.10 21:18

    이 정도 멘트면 어느정도 갈팀 윤곽이 나온 느낌이긴 합니다.

  • 23.04.10 21:31

    이건 흥국에게 선수영입 제대로 하라는 푸쉬로 먼저 보이네요.

  • 23.04.11 12:04

    222222222222222

  • 23.04.10 21:35

    허재나 김연아급 선수인데 어느 팀 가든 일년이라도 더 볼 수 있어 좋네요..

  • 23.04.10 22:00

    개인적으로는 페퍼가 투자를 많이해서 김연경&김수지를 잡고, 외국인선수를 잘 뽑는다면 해볼만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23.04.10 22:20

    하..이거 보고 싶네요

  • 23.04.10 22:57

    나름 그림은 그려지는게 아포짓스파이커(외국인 선수)-윙스파이커(김연경&이한비)-세터(이고은)-센터(최가은&김수지)-리베로(오지영)

    이런 라인업을 구상이 가능하긴합니다만 김연경&김수지가 갈 확률은 굉장히 적다고 봅니다!

    또한 저는 나름 백업선수들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렇게 보면 백업이 약한게 커보입니다

    그리고 페퍼저축은행이 창단이 얼마 되지 않았는데 큰 투자를 할 지도 의문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23.04.10 23:29

    @전태풍최고 솔직히 페퍼는 가능성이 0에 수렴한다고 봅니다.
    흥국 잔류, 기은 이적, 아니면 아무도 예상못한 GS? 셋 중 하나 아닐까 생각합니다.

  • 23.04.10 22:19

    개인적으론...약팀가서 성적 얼마나 오르는지 보고싶었는데

  • 23.04.10 22:24

    지피셜로 ㅍㅍ 갈듯하다는데 트레이드 FA로 팬들이 늘어나겠네요

  • 작성자 23.04.10 22:25

    페퍼 가서 우승 신화 쓰면 진심 드라마겠네요

  • 23.04.10 23:49

    내일부터 어찌될지 기대되네요.다른 선수들도요.

  • 23.04.11 02:03

    페퍼도 김연경가면 우승권이죠. 용병도 1순위로 뽑을 가능성이 높고, 이한비라는 아웃사이드 히터도 있고, 세터도 영입햇고, 미들블로커 자리가 약하긴하지만, 충분히 우승권이리고 봅니다

  • 23.04.11 11:37

    뎁쓰가 습자지라 우승 힘듭니다.

  • 작성자 23.04.11 12:53

    그리 따지면 GS 도 김연경 가면 우승권입니다

  • 23.04.11 04:57

    페이컷에 대한 얘기가 여긴 전혀 없군요
    다른 곳에서는 비난도 많던데

  • 23.04.11 05:41

    기은은 감독때문에 안가지않을까요

  • 23.04.11 07:39

    GS 아니면 현대 갈듯

  • 23.04.11 09:05

    페이컷땜에 욕쳐먹는데...샐러리캡 징계 안주나

  • 23.04.11 10:46

    경기도 안산 본가에 사시는 가족들이 체육관 오기 편한 팀으로 갈 듯 합니다. 터키 진출할 때부터도 잡음 많던 흥국생명에 그동안 제도에 묶여 오래도 버텼네요. 우승하고 은퇴하고 싶었을텐데, 김연경 캐릭터 상 우승 실패하니 역시 오기가 생겼나봐요.

  • 작성자 23.04.11 10:54

    안산이 가까운 곳은 화성 or 수원 즈음 되겠네요

  • 23.04.11 11:36

    현실적으로 GS 아님 기업 갈것 같은데..
    페퍼는 왜 자꾸 링크가 나는거죠?

  • 작성자 23.04.11 11:50

    @Cigarette 그냥 팬들의 희망사항이죠. 통합우승이 우선 가치인 김연경에게 페퍼는 선택지에 없을 듯 합니다.

  • 23.04.11 12:57

    @Cigarette 그렇죠. 말그대로 페퍼스는 배구팬들의 리그 균형을 위한 희망사항일 뿐 선택은 김연경 본인이 들어갔을 때 우승할 수 있는 전력이 되는 팀을 원할 듯 합니다. 어차피 팀선택은 선수 본인이 하는 것이지 남들이 점지해주는 게 아니니까요.

  • 23.04.11 11:42

    현건은 페이컷해도 힘들겁니다. 샐캡이 너무 꽉참.
    황민경.고예림 버려야 가능한 수준이라..
    그럴일은 없겠지만 흥국도 센터 FA로 구하고 하면 흥국에 남을수도..

  • 작성자 23.04.11 11:41

    페이롤 기준으로는 GS가 가능성 커보입니다

  • 23.04.11 13:37

    GS아니면 기업이지 싶은데 기업이 우승가능한팀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세터가 흥국이랑 같이 최하위권 두팀인지라

  • 작성자 23.04.11 13:38

    기은 세터진은 한숨 나오죠. 차라리 GS가 더 나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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