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후보 민주주의 정통성과 정체성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 혈혈단신 온 몸을 던져 이 땅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부강한 나라 행복한 국민」이회창과 함께 가자! 를 외치고 있습니다. 반드시 대선필승으로 국민의 한을 풀어드릴 것입니다.
입후보를 전 후하여 대선 쓰나미가 덮치게 됩니다.
가만히 있어도 좌파정권을 종식시킬 수 있다는 환상을 우리는 떨쳐버려야 합니다. 좌파정권 종식을 바라며 마음에 문 열고 있던 국민들도 이 쓰나미에 다시 마음의 문 굳게 닫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 다면 좌파정권 최대의 정치적 피해자 이회창이 바라는 좌파정권 종식은 사실상 불가능 하게 됩니다. 이회창만이 좌파정권을 확실하게 종식시킬 수 있습니다. 이회창이 대통령이 되어야 만 이 나라 민주주의 정통성을 지키고 사회 보편적 정의와 원칙이 바로 섭니다.
지금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 언론의 보도방향이 좌파와 일치된 방향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이는 BBK 실상과 진실을 폭로하여 다시는 일어설 수 없게 선제공격의 명분을 충분히 축적하려는 것입니다.
조중동은 국민의 편이 아니라 항상 정권의 편이었고 좌나 우에 관계없이 자신들의 맛을 길들이데 주저함이 없었던 언론임을 오늘에 알았고 차라리 한겨레를 구독하는 편이 나았을 것이라 후회합니다.
나라와 국민을 먹여 살리고 있는 삼성이 무너져야 좌파가 득세하는 모양입니다. 삼성자본 붕괴를 바라는 좌파와 그 졸개들의 집착은 자본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대표적 상징기업 삼성을 무너뜨림으로서 좌파주의가 완성될 수 있고 좌파정권을 수립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무섭고 끔찍합니까?
동시에 연이어 준비된 BBK 실상과 진실을 폭로하게 될 것입니다. 현직 대통령이 임명예정인 검찰총수와 사정기관 청렴위원장의 비리도 꺼내들고 나서는 마당에 아직 입후보도 하지 않은 제1야당 후보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국회 특검주장도 같은 맥락입니다.
대통령이 된 후라도 밝혀지면 책임을 지겠다가 아니라 되기도 전에 자격을 박탈당하는 사태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제1야당 후보에 있는 것이며,
병풍과 세풍의 학습효과를 기대하며
이제 좌파정권과 그 하수인들이 제기하는 어떤 의혹에 대하여는 국민이 믿지 않을 것이라는 오류와 착각이 가져다 줄 국민적 배신감과 분노를 어떻게 막을 수 있겠습니까?
정치인을 통해서가 아니라 정치인이 제기하는 의혹에 대하여 검찰이 판단을 내리고 수사를 통하여 그 진실의 일부 그러나 모든 유권자가 충격에 휩싸일 정도로 핵심적인 내용을 들어 절대「자격 없음」의 여부를 판단하는 그 순간 좌파들의 환호성과 쾌재는 전국 팔도를 뒤 흔들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이것이 그들이 해온 선거입니다.
정도가 아니다?
제1야당 후보로써 그의 정통성을 인정했고, 자신의 패배를 인정했으며 백의종군 한나라당 집권을 위해 선거운동에 나서겠다고 한 이상 BBK 의혹 조금이라도 사실임이 판명되면 함께 정치적으로 책임을 지겠다고 해야 함이 정치인으로서 정도 아닙니까?
총선 공천권? 이것 때문에 그리 오래 침묵하셨나요? 그리고 대뜸 하는 말이 정도가 아니다? BBK 공동 정치적 책임에는 일체의 발언은 없고 오직 국민의 혈세 축 내 국회의원 가려 뽑는 총선공천권 장사나 하시렵니까?
첫댓글 사건 터지면 죄송하다하고 버티고 억지쓰고 에그
알송 달송 박근혜, 정치 하려면 이러면 안 되는데 큰일 입니다. 근혜는 대한민국 장래를 생각해야 하는데 무슨 사연 때문인지? MB 와 HC 둘 중 누구를 택해야 하는 가 하고 고민에 빠진것 같습니다. 솔직하지 못한 점이 마냥 아쉬워집니다.
전 박근혜씨 열열 지지자가 아니라 이회창씨 지지자이지만.. 분명 속내가 있을겁니다. 전 그렇게 느꼈습니다. 분명 뭔가가 더 있을겁니다. 기다려 보시지요..
국세청장.몃천만원,뉘물받고 바로 구속되는대 왜왜 .아들딸 유령취직하고도 .탈세하고도 버젓이 설치고 난 모르쇠 하고잇는 양심업는 후보는 자진 사퇴해야합니다 .참 비러먹을 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