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삐뚫어진 페미들..이제는 가족들간의 호칭 부정..

[구케의언]

“며느리,올케,도련님이란 호칭은 여성비하적 표현이에요”

한국여성민우회가 가족들 간의 호칭 상당수가 여성비하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며 성평등한 호칭으로 바꾸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여성민우회는 지난해말부터 인터넷 홈페이지(http://hoho.womenlink.or.kr)를 통해 “여성을 비하하고 고정된 성역할을 강요하는 호칭에서 벗어나 평등하고 서로 존중하는 관계를 만들기 위해 여성이 여성에게 쓰는 호칭바꾸기’를 제안한다면서 ‘호락호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민우회에 따르면 ‘며느리’는 ‘며늘/미늘/마늘+아이’의 구조로 그 기원이 되는 ‘며늘’이란 말은 덧붙여 기생(寄生)한다는 뜻”이라며 “즉,며느리는 ‘내아들에게 딸려 더부살이로 기생하는 존재’라는 뜻으로 철저한 남존여비사상에서 비롯된 호칭어”라고 주장했다.



오빠의 아내를 지칭하는 '올케'는 '오라비의 겨집(계집의 옛말)'에서 비롯된 말로 여필종부의 문화를 반영한다는 것이다.


‘권은정’이라고 밝힌 네티즌은 캠페인 게시판에 “다섯살이나 어린 시동생은 절보고 형수라고 부르고 저는 도련님이라고 해야 된다”면서 “그뒤 저도 화가 나서 신랑더러 자기동생은 나보고 왜 님자 안붙이고 형수라고만 하냐고 했더니 허허 하고 넘기더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비엔나’도 “맏며느리인데 도련님, 아가씨, 서방님 이런 호칭으로 부를때마다 제가 마치 아랫사람으로 전락하는거 같아 부르기가 껄끄러울 때가 많다”며 ““왜 여자가 결혼하면 시집 사람들을 이렇게도 극존칭으로 불러야 하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나 ‘동동이’라는 네티즌은 “모든 단어를 어원을 알고 이건 차별이니, 이건 비하니 해가며 말 다 바꾸면 남는 말은 대체 뭘까”라며 “정말 먹고 살기 편해져서 할 짓 없는 사람들이 별 것도 아닌 것에 신경 쓰는 걸로 밖에 안보인다”고 비판했다.


위의 내용은 아고라에서 퍼온 기사이구요,
전 여성부 장관이었으며 빗나간 여성들의 성잡지 if편집장이었으며
멀쩡한 빌딩을 보고 남자 성기나 떠올리구
조리퐁,테트리스를 보며 여자성기나 떠올리던
심각한 성적 망상환자 강신명숙이가 어떤 아줌마였나 궁금해서 검색을 했으나
3대 포털사이트에 모두 검색이 되지 않았습니다...
참 웃기죠?
긴 세월 사회에서 이름있는 활동을 해왔고
일국의 장관을 지낸 여자가 검색이 안된다??
뭔가 캥기는게 있으니 올려놓지 않았겠죠?
요즘 한창 여성부 폐지 운동이 벌어지니 욕먹을까봐 프로필을 올려놓지 않은 모양입니다.

[추모왕]

그렇게 여성을 비하하는것 같다면 여성분들도 군대로 가시라고 하시죠. 남자들은 2년이란 긴시간을 군대란곳에서 부모형제친구와 헤어져서 지냅니다. 그것의 외로움은 말년병장이 되어도 있지요. 물런 거기서 동기와 1,2달차이 선후임병들과 친하게 지내기도 하지만 그 외로움은 이로 말할 수가 없죠. 그러나 우리나라 출산율은 현재 2명 도 안됩니다. 이젠 1명도 위협받고 있습니다. 결국 2명이서 결혼해서 본전이 안된다는 소리죠 ㅡㅡ;; 평등이란 권리를 원한다면, 의무란 책임을 다 해야죠.

[이정기]

싫으면 한국 떠나면 되지...

[자주국방만세]

저런식의 여성운동으로 나가다가는 여성운동= 썩을 짓으로밖에 못 불리죠 저런 뻘짓보다는 진정으로 여성들에게 도움되는 일을 추진하는것이 더 낫습니다.

[minamjun11]

애초부터 김대중이 여성표 모으기 일환으로 추진했던 여성부... 그때나 지금이나 별 성과가 없긴 마찬가지죠. 역차별 이야기가 나온게 벌써 몇년째인데 방송에서 나와서 한다는 소리를 들어보면 우리 부모님의 세금이 참 쓸데없는 곳에 많이도 빠진다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출산 휴가등등을 추진한것도 여성부가 아닌 복지부이고... 뭐하는 곳인지 당최 이해가 안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