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시계방향) 故 이건희 삼성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홍라희 전 리움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삼성 이부진 이재용 홍라희에게 국민 수행자가 전합니다> 김건희 윤석열과 즉시 인연을 종결하라.
아무것도 영원한건 없다.
아무리 뜨거웠던 태양도 밤이 되면 진다.
썩은 나무로는 조각할수없다.
(윤석열은 썩은 나무들에게만 오직 충성하는 썩은 나무들만 가지고 조각할수 있다고 믿고 사는 유일한자이다=그것도 아주 최고로 썩은 나무들만 즐긴다=삼성이 썩은 나무들만으로 존재하냐?)
그동안 한국 사회에 공헌은 고맙지만,
삼성 이재용 홍라희 등은
장기 격리 감방 피할수없는 단 하나의 실수를 한 상태이다.(김건희 윤석열)
너무 장기간 한국 사회를 지배하려했다.
역사 싸이클이 뭔지는 알겠지.
이부진 이재용 등등 없어도 국민 기업 삼성은 잘 돌아간다.
거만 오만 자아도취는 지금 시대와 어울리지 않는다.
다 반대만 생존 가능하다고.
국가 국민 위해, 살기위해 끊어시라.
왜 여자 김명신이 이건희 회장 남자 이름으로 개명했을까?!
일반상식은?
자유 어느 국가나 권력 1위자는 비밀이 존재할수없다.
오래못가 심판의 화살이 정조준으로 날아갈 것임을 예고한다.
본인들이 원한다면 ....말 이다.
치외법권인 아니다 그 말이다.
대한민국 법률 적용 대상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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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5.23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