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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도라지 고개 님 , 힘 내세요 ~
돌아온 도라지고개 추천 0 조회 60 24.03.01 19:5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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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01 19:54

    첫댓글 어느 여성 회원님이 보낸 글을
    토씨 하나 안 흘리고 고대로 여기 올립니다 .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ㅠ ㅠ

  • 24.03.01 20:12

    네. 마귀 똥은 털어버리면 됩니다.

  • 작성자 24.03.01 20:52

    고맙습니다

  • 24.03.02 00:16

    접시를 돌리다 깨지니 이젠 넌센스로 돌리는구나.........
    이놈 이거 보통이 아닌 아주 특별한 접시꾼 사이코패스에 극치를 보여주는군.........

    토씨 하나 안흘리고 니놈이 고대로 올린글을 풀어보니.......

    동네 어귀 에서 조그마한 가게를 운영하는 (구랭이가 만든소설속) 어느 여인이 눈만 뜨고 일나면 문틈에 끼워 놓고간
    과부에게 희망을주는 찌라시가 찡겨져 있고 낮에는 오만 이단 종교인 들이 전도지를 주고 가는데
    교당에 나가고 있다 하니 이게 왠 떡이냐 하며 이삼일이 멀다 찿아와서 천장에 붙은 등도 갈아주고
    무거운 시장 바구니도 달려와서 들어주고 하니......

    이단 멀리 하란 교육을 받았지만 이런 지극정성에 그들이 주고간 전도지나 한번 볼까
    아니 유튜브로 영상이나 한번 볼까 하던 찰나에 .......
    마음이 싹 가시고 떠나고 말았답니다.......

    날마다 공짜만 퍼먹고 의지할곳 없는 늙은 꼰대가 자다가 갑자기 병이라도 생기면 꼼짝없이 황천갈
    신용불량 수급자 인데 왜 어떤 두생이 간교하고 음흉한 접시꾼 구랭이 영감을 괴롭히는지
    성자께서 오른뺨을 때리면 왼뺨도 대주라 했는데......


  • 24.03.02 00:14

    하나도 안대주고 말 같잖은 사기글에 집요한 추궁만 해대니 너무 가엾고 괘씸한 생각이 들어

    이단이 남기고간 전도 찌라시를 쓰레기통에 쳐박아 버렸답니다.........

    참 잘했지유 구랭이 꼰대님........


    평소 즐기던 낮잠도 안자고 대가리 싸매고 만든게 요따구 비린내 나는 접시에 올린 허접한 독백 이냐 ........

    교활한 놈이 대충만 보게 만들려고 글도 따닥다닥 붙여 쓰고 이런놈 구제하자고 게시글 올린게 송구하여
    맞장구 치며 놀아준 화상도 생각은 있겠지 ..........

    그러거나 말거나 오살마즐놈 깨진 접시 붙들고 또다시 구제냄비 끓이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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