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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구원파의 몰락과 그 교훈: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깨달아야 할 것
ourdailybread 추천 7 조회 1,453 14.04.28 05:06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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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28 06:59

    첫댓글 말씀 감사드립니다~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을 보시는주님은 얼마나 애통해 하실까요~~하나님아버지의 뜻을 바르게 깨닫는 그리스도인은 너무도 소수인것 같아 저의 마음은 늘 안타까움이 들어요~저역시 기쁘게 못해드리는 연약함에 죄송스럽거든요~

  • 14.04.28 07:01

    말씀을 적어 놓으셔서 꾹꾹참고 말씀드립니다. 세월호 침몰의 교훈자는 빼십시요

  • 14.04.28 07:57

    대표적인 칼빈주의자가 적은 글입니다.
    본인이 필요한 성경구절만 떼어 내서 자기들의 교리에 꿰 맞추는 눈이 가리운자들...
    도대체 이걸 어디서부터 손봐야할지...
    행위구원과 은혜도 구별못하고,
    열매맺으려고 자신의 육체와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박으려는
    것조차도 행위구원ㅇ로 치부하는 자들...
    구원을 과거형으로 못박아 버림으로 전혀 두렵고 떨림없이
    방종하게 만드는 거짓 복음을 외치는 자들...
    결국 마지막에 가서야 드러나겠지요.
    .

  • 작성자 14.04.28 08:54

    어떤 점에서 제가 칼빈주의자인 것으로 보셨는지 말씀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구원의 보장을 믿기 때문에 칼빈주의 5항 견인을 인정하는 것으로 해서 그렇게 불린다면 환영합니다.

    그러나 저는 TULIP 전체를 받아들인 극단적 칼빈주의자가 아니며 TULIP의 1-4강령을 매우 비성경적인 거짓 교리로 생각합니다.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이 구원의 보장을 믿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며 칼빈주의와는 상관없습니다.

  • 14.04.28 08:12

    폴워셔 목사님은 행위구원자가 아닙니다
    모든 해석이 너무 작위적인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러나 본인의 속사람 자신도 돌아보시지요
    여기서 끝을 맺고 폴워셔 목사님을 그리느끼셨다면
    진정하나님의 임재안에서 살아가는가 ?
    본인을 정말 기초부터 점검하십시요

  • 작성자 14.04.28 08:46

    폴 워셔는 참된 믿음의 고백(영접 기도)을 일방적으로 가짜라고 매도, 정죄하고 있습니다.

    영접이 헛된 것이고 행위로 '지속적 믿음'을 보이면 구원받는 것이라고 말하기 때문에 행위구원입니다.
    그의 잘못된 구원 교리를 신학적으로 '주(재)권 구원'(왕의 복음)이라고 말하는데 그 용어는 중요치 않습니다.

    그 미국 목사 때문에 수많은 한국 목사, 교인들이 이제까지 자기들이 헛되이 믿었던 그것을 잘 믿는 것으로 더 착각하고 행위구원을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은사주의자들 까페에 가면 폴 워셔 영상을 자랑스럽게 올려놓는 이유입니다.

  • 14.04.28 09:16

    @ourdailybread 더이상 글은 쓰지않겠는데요
    댓글만 가지고도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기초부터 다시배우세요
    자신 속사람으로 들어가고 파고 또 파세요
    진정 싸울대상은 자신이예요
    자신의 속사람 ...

  • 14.04.28 09:19

    @ourdailybread 좁은길을가는자 님의 댓글을 묵상하시면서 읽어보세요~♡

  • 14.04.28 09:43

    @예쁜사루비아 진정으로 본인의 죄를 깨닫고 회심하고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거듭났다면 매일양식님의 글을 깨닫게 됩니다.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않았다면 ..

  • 14.04.28 09:21

    저도 구원받고 바른성경(한글킹제임스)을 보니 가짜들이 눈에 보이더군요. 지금의 한국교회들이 하는 작태들, 바른성경은 배제한 체 말씀이 없는 종교적 열심을 믿음이라 생각하며 말씀대로 믿지 않고 본인 열심과 본인의 믿음대로 하나님을 섬긴다는 모습, 말씀은 알지도 믿지도 않으면서 도대체 무얼 믿는다는 것인지, 끝까지 견뎌야 구원받고 선택된 자만이 구원받고 정작 본인조차 구원은 하나님 앞에 가봐야 안다는 사기꾼들을 목사라고 추앙하며 그 감언이설을 설교라고 아멘으로 받는 그 모습들에 정말 울화통이 터집니다. 그 사기꾼들은 각종 명목으로 헌금을 걷어가고...제 가족얘기이기에 더 울화통이 터집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4.28 09:5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4.04.28 09:59

    입으로 고백이 다 진짜는 아니지요. 입으로 고백하는 척 하면서 거짓으로 믿는다고 주장하는 마귀의 자녀들은 분별됩니다. 그런 자들 중에 구원파도 있지요.

  • 14.04.28 11:34

    브레드님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구원을 받을까요?
    계2,3장은 교회에 보내는 권면의 말씀인데 이기는 자를 잘 보십시요 , 그렇다면 진 자는 누구를 말하며 이들도 구원을 받을까요?

  • 작성자 14.04.28 11:37

    아나니아와 삽피라가 구원받지 못했을리가 없는 것은 그때 초대교회는 영접한 사람들만 받았기 때문입니다. 또 그들은 사도들의 큰 능력과 성령의 역사를 목도했습니다.

    계 2,3장은 영적으로는 교회에 권면이 되는 말씀도 있고 예언적으로는 신약 시대에 성취된 내용도 있지만 계시록은 1-22장까지 전체 교리가 교회시대의 구원은 아닙니다. 그래서 계 2-3장에는 이색적인 말씀들이 많이 나옵니다. 행위 구원적인 이야기도 나옵니다. 그 점을 분별할 수 있어야 계시록에 걸려넘어지지 않고 은혜 복음에 붙어 있을 수 있습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그리스도인은 모두 이긴 자입니다. 환란 성도는 이겨야 하는 자들입니다.

  • 14.04.28 11:40

    @ourdailybread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행 5:3)
    “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마 12:32)

  • 작성자 14.04.28 11:44

    @three angel 님이 인용한 두 구절은 관주가 아닌데 표면만 보고 '억지로 푼 것'에 해당합니다.

    마태복음에서 인자에게 마귀들렸다고 한 사람들의 죄와 행 5:3의 죄는 분명히 다릅니다. 행 5:3에서는 성령을 시험해 본 것이고 마 12:32은 땅에 있는 인자를 보고 모독한 죄입니다. 후자의 죄는 사하심을 얻지 못하는데 그래서 그것은 실제로 집행되는 실정법입니다. 주님이 재림하시면 또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교회시대 성도는 교회에 헌금을 속이고 덜 낼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아나니아 십피라처럼 죽임당하지는 않습니다. 사도시대의 나타난 이적들은 말 그대로 표적임을 알아야 그것으로 속이는 은사주의자들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 14.04.28 11:48

    @ourdailybread 님은 자의로 해석하는데 천재이군요
    죄의 종류는 다르나 결과는 같습니다.

    “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 6:23)

    성령을 거역한 죄는 동일합니다.

  • 작성자 14.04.28 11:49

    @three angel 그런 식으로 갖다 붙인다면 모든 성경이 서로 관주가 될 것이고 특별히 해석할 것도 없이 이어붙이면 다 말이 됩니다.

    그리고, 교회 안의 육신적인 신자들을 구원받지 못했다고 무차별 정죄하는 사람들은 역시 시대와 세대를 분별해서 해석을 못해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은사주의자들도 그렇고 다 그렇습니다.

    오직 혼란에 안 빠질 길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공부하는 길 뿐임을 아셨으면 합니다.

  • 14.04.28 12:00

    @ourdailybread 다른 모든 죄는 사하심을 얻지만 성령을 거역한 죄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는 이유를 아세요
    살인까지라고 진실로 회개하면 용서를 받습니다. 그러나 죄를 회개하라는 성령의 음성을 거역하면 용서받을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14.04.28 12:09

    @three angel 성령을 거역하는 죄가 뭔데요? 뜬구름은 필요없습니다.

    인자를 보고 모독하는 자에게 하신 말씀이죠? 인자가 어디 있습니까? 지금은 이땅의 누구도 못 보는 하늘에 계십니다.

    예수 그림 초상화에 대고 인자를 모독하면 성령을 거스르는 죄입니까? 대체 은사주의자들이 항상 말하는 성령을 거스르는 죄는 누가 짓는다는 말인지 한번 생각을 해 보십시오.

    그들은 자기 방어(거짓 은사 변호)의 수단으로 써먹을 뿐 그게 무슨 뜻인지도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 작성자 14.04.28 12:23

    @ourdailybread 교회안의 육신적 사람들 신랄하게 비판 비평하는 사람들은 그 화살이 자기에게 돌아오면 생각이 바뀔 것입니다.

    문제는 그 사람들은 거듭나지 못한지라 자연인의 천성대로 바리새인처럼 행동하고 생각하며 자기 죄는 감추고 남의 허물은 크게 들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정 거듭난 사람은 영원한 보장을 두고 입심을 겨룰 일이 없습니다. 그냥 믿어지는 것이지 억지로 믿는 것이 아닙니다.

  • 14.04.28 16:03

    육체의 사망과 혼의 사망은 구분됩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성경 기록이 완성되기 전이기 때문에 성령을 속이는죄로인한 즉시 죽었습니다.
    그것은 육신의 사망입니다... 혼은 구원받았습니다.
    육신의 사망과 둘째사망인 혼의 지옥은 구분하셔야 됩니다...

  • 14.04.28 17:16

    @아날로그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계 19:2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계 20:10)

    님의 주장대로라도 혼이 죽는 것이 둘째 사망이 아닌가요?
    그러나 성경은 유황불못에 산채로 들어가네요

  • 14.04.28 11:54

    믿는자들은 결국 열매로 알곡인지 쭉정이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진짜 구원받은 자는 하나님이 죄를 싫어하는 것처럼
    죄를 미워하고 피흘리기까지 싸울 것입니다

  • 14.04.28 11:58

    이글쓰신분참문제가많으신분같습니다.

  • 14.04.28 12:18

    오직 믿음으로 유일하신 하나님을 봅니다. 그리스도의 생각이 나의 마음과 생각을 주장하시는 십자가의 능력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갈수록 분명해지고 오직 이 믿음 위에만 나의 소망이 있습니다. 누구나 연약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생각을 품은 자가 진리를 말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몸된 교회를 생각할 때 사랑 안에서 참되어지길 권면하고 바랄 뿐입니다.

  • 14.04.28 22:44

    "우리는 그리스도의 생각을 가졌느니라"는 말씀에서 '우리'란 바울을 위시한 신령한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신령한 자들은 신령하기에 신령하신 예수님의 마음(생각)을 알고 있다는 뜻이며, 육에 속한 자들은 그 마음(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으니 주님을 가진자들(신령한 자들)을 가르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왜 이 말씀을 가지고 몸속의 세포 운운하면서..구원의 보장에 연결시키는 지 알 수가 없습니다.

  • 14.04.28 23:01

    가만히 있으면 구원파와 함께 몰락할 것 같아서 자기들은 다르다는 것을 변증하고 싶어서 이 글을 올리신 것 같은데 전혀 구분이 안되는 군요. 정확하게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 지 해명해 주실 줄 알았는데, 단순히 오순절파, 칼빈파, 성공회, 카톨릭, 심지어 통일교, 신천지, 여호와 증인까지 들먹이면서 다 잘못됐다는 식으로 결론을 맺고 말았으니, 여기 들어오는 다수는 그런 것은 이미 아는 바입니다.
    이런 식의 애매모호한 변증이 아니라 분명한 논리로 차근 차근히 밝혀 보시기 바랍니다.

  • 14.04.29 09:18

    이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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