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지가 멜로디가 되는봄

[윤 세영]

풀잎들과 꽃잎들도
푸른 웃음으로 피어나는 봄
온천지가 봄의 함성속에
예술 작품처럼 아름다운 봄

꿈과 현실이 연결 되는듯
감동이 더한 계절


풀잎들의 흔들리는 몸짓과
봄꽃들의 아우성치는 노래소리로
온천지가 멜로디가 되는봄

봄은
희망 의 계절
환희 의 계절
약동 의 계절
바람도 따뜻하게 불어와
아름답게 피어난 계절을
안겨 주고싶어
푸른 빛으로 서성거린 계절



길섶에 피어난
이름모를 풀꽃들처럼
청춘의 꽃으로 물들었던
첫사랑이 더 그리워지는 계절 ,








윤 세영

이미지 제공
뿜뿜님 ....

[대월]

시인님
봄의 내음이 가득한 아름다운 글을 올려 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봄의 향기가 가득한 시간이 되시고 기쁨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윤 세영]

오늘을 보내는
여유로움 속에서
함께 공감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기쁨 가득한 편한밤
되시기 바랍니다

[유재철]

아주 아름다움에 모습으로
함께하여 주심에 제눈이
잠깐 옆을 째려보듯하였답니다
언제나 감사하답니다 고맙구요^^

[윤 세영]

봄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계절이라
봄에는 가슴속에도
아름다움이 피어나는것
같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고운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석우, 박정재]

반갑고, 감사합니다.
금년에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함께하세요.

올려주신 精誠이 깃든 作品 拜覽하고 갑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윤 세영]

따뜻한 마음으로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봄은 속삭이며 소리없이
곁으로 찾아 오는것
같습니다
편한밤 되시고 행복한
꿈길 되시기 바랍니다

[소 담]

봄의 화신이 모여있는곳 같습니다
아름다운 봄을 느끼게 하시고
글속에서는 봄을 찬사로 채우시는 모습에
나도모르게 봄에 취해 버렸답니다

봄은
죽은듯 고요와 조용하던
자연들이 생동을 시작하면서
대지를 파르스름 또 연두로 채색하는 봄

윤세영 님의 봄글에
어쩜 표현도 죠래 이쁘게시리 ..
찡끗^&* 하고 갑니다

[윤 세영]

겨우내 삭막함 속에 있다가
봄에 피어난 새싹들을 보면
소중하고 예쁜것 같습니다
아지랭이 속삭이는 신비스러운
풍경도 봄이 보내온 전령사
겠지요
아름다운 봄을 함께 나눌수
있어 감사 드립니다
행복하고 소중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착한서씨]

따스한 날씨에 목요일날 잘 보내셨는지요 컴앞에서 음악소리와.
창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늘의 날씨는 차즘 기온이 오르고 미세먼지 발생을 한
하루 였습니다 이제는 기온이 조금씩 오르는고 있네요 몸 관리를 잘 하시고 저녁시간을 잘 보내세요..

[윤 세영]

우리곁에 찾아올
봄내음을 생각하며
봄을 기다려 봅니다
봄꽃도 희망도 함께 피어나는
봄을 기대하며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기쁨가득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베베 김미애]

봄에 첫사랑이 그리워지시나요?
날씨가 좋아지니
좋은 이가 생각나시지요?

[윤 세영]

들꽃들이 피어나고
풀잎들이 바람에 나부끼는
봄이 찾아오면
그푸른 눈망울 때문에
진달래 한송이가 피어
나는것 처럼 옛사랑은
또 그렇게 그리움으로
떨게 할것 같습니다
편한밤 되시고
감사 드립니다

[린두]

온천지가 멜로디가 되는 봄...

오늘 산길은 질퍽거려서 걷기에
불편 했었습니다.

하지만 주변을 둘러보니 이름 모를
작은 풀들이 파랗게 땅속에서
세상으로 나오고 있더군요.

질퍽거리는 것에 대한 불만이 '쑥' 들어가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기심.
그것도 봄의 멜로디인 것을요.

행복한 날 되십시오.

[윤 세영]

삭막함 속에서
피어나는 봄의 풍경들은
아름다운 멜로디 처럼
바라만 보아도 음악이 흐르듯
푸른빛이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편한밤 되시고
따뜻하고 향기로운 봄이
선물처럼 찾아온 아름다운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