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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워킹홀리데이-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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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현지체험기 반년이나 지난 워킹졸업 보고^^(스크롤 압박 살짝 있습니다;;)
찐찐♡ 추천 0 조회 730 07.09.02 00:5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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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02 02:46

    첫댓글 이햐...멋있는 워킹생활 하고 돌아오셨네요 ^_^ 부러워요...저도 꼭 가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고싶네요..^^

  • 07.09.02 10:32

    일상생활에서 오는 소소함 즐거움이 전해져옵니다. 일본에서의 꽉찬 1년의 행복이 전해져오네요.. 남친과도 꼭 결혼하시길 바랄께요. 부럽습니다..^^

  • 07.09.02 12:31

    저도 2004년에 어학생활중 남친을 알게되서 장거리연애하다가 워킹으로왔습니다..^^힘내세요~~~

  • 07.09.02 14:04

    와. 충실한 워킹이셨네요.^^ 같은 부산사람이라 그런지 더욱 정감이 갑니다. 후쿠오카에서 오호~~ 저는 81년생이고, 좀 늦었지만, 이번 12월에 워킹을 떠납니다. 아...그런데 왜이리 걱정되는게 많은지요. 생긴거와 다르게 소심한 성격이라 ^^잘 적응 할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그치만, 님글 보니까 용기가 조금 납니다 ^_^ 글 잘 읽었어요. 아...한자......................공부 해야겠네요 ㅎㅎ

  • 07.09.02 14:23

    멋지시네요^^ 저는 2008년 4월에 떠나는데 조마조마 한게 걱정인데 정말 멋지게 잘 보내시고 왔네요^^

  • 작성자 07.09.02 15:50

    감사합니다^^ 다들 괜찮으실거예요~ 저도 한소심하는데 진짜 외국가니깐 깡이 절로 생기더라구요ㅎㅎ 남눈치 볼것도 없고 법이 허락(?)하는 범위안에서 하고싶은거 즐겁게 하고 오시길^^ 저 알바할때 딴지점 점장님이 맨날 하는말이 인생은 일단 はったり라고 ㅎㅎ

  • 07.09.02 20:44

    아이디가 ..

  • 작성자 07.09.02 21:56

    blueblood66@nate.com 입니다. 싸이는 거의 안하지만^^ 네이트온 가끔씩 로그온한답니다~

  • 07.09.03 01:45

    글 잘 읽었습니다 등록할게요 ^ㅡ^

  • 07.09.04 00:22

    아~~ 워킹동안 인생의 경험치를 많이 올려셨네여...글을 읽으니 저도 자신감이 생기네여. ^ㅡ^

  • 07.09.04 14:33

    어..안녕하세요. 저도 지금 후쿠오카에서 워킹 중이예요. 83년..생..내일이면 온지 5개월이 되네요..네이트 등록할께요..가끔씩 얘기해요.^^

  • 07.09.05 22:14

    우와~ 워킹을 꿈꾸고있는 저로썬, 정말 부럽습니다!! 정말 좋은 경험들을 하고오신것 같아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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