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율법이나 대언자들의 글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나는 폐하러 오지 아니하고 성취하러 왔노라.(마5:17)
예슈아 마쉬아흐께서 장차 사탄이 토라를 폐해졌다고 변개할 것을 아시고(단7:25),
토라는 절대 폐해질 수 없다고 대못을 박은 유명한 구절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구절은 사탄이 누룩을 기독교에 뿌려서 예슈아께서 완전케하셨으니
우리는 지킬 필요가 없다고 엉터리로 해석을 하는 구절입니다.
우리가 꼭 알것은, 이구절은 히브리 이디움(idiom)입니다.
이디움은 관용구적 표현으로, 우리 말로 '너 국수 언제 먹여주냐? ' 하면
우리나라 사람은 '결혼을 언제하냐?' 는 말로 모두 알아듣지만 외국인은 전혀 의미를 모르는
히브리 사람만의 관용구라는 것입니다.
아래의 인용한 내용은 이스라엘에서 공부를 하며, 그들의 문화와 풍습, 히브리적 사고방식을
배워온 장재일목사의 '히브리관점으로 다시보는 마태복음'에 나오는 것입니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한국의 목회자들은 복음서를 히브리적 사고방식으로 이해하는데는 어려운 점들이 있다. ...
비록 헬라어로 기록되었다 할지라도 표현방법에 대해서는 하나같이 히브리적인 방법으로 되어 있다.
신구약성경은 저자가 대부분 히브리인이며 히브리적 배경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며 따라서 히브리적인 사고로
성경을 보아야 이해할 수 있다'고 적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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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폐한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할까?
이것은 히브리인들의 전통 관습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고대든 현대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회당 안에서 매 안식일마다
토라를 낭독한 후 낭독자나 랍비가 적절한 해석을 곁들이게 되어 있다. 그러나 앞에서 해석을 하는 사람이 기존의 일반
적인 해석에서 벗어나는 색다른 이야기를 하면 앉아있던 사람들이 소리를 지른다.
"당신은 지금 토라를 폐하고 있는 것이요!"
그러면 토라를 해석하던 사람은 이렇게 대답하면서 외친다.
"나는 지금 토라를 폐하는 것이 아니라 완성하고 있는 것이오!!"
토라는 늘 새로운 해석이 필요했다. 그러나 새로운 해석이 등장할 때마다 그들은 그것이 이전의 해석을 무너뜨는 것으로 이해
했다. 아마 지금 예슈아께서 토라를 해석하는 도중에도 같은 현상이 일어났던 것같다.
어떤 사람들이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
"당신은 지금 토라의 전통적인 해석을 무시하고 허물고 있소!!"
그러자 예슈아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신다.
"나는 토라나 선지자의 말에 정확한 의미들을 곡해하러 온 것이 아니다. 오히려 정확하게 해석하고 온전하게 해석하고
또 행하려고 왔다."
예슈아께서 말씀하시는 토라의 해석은 기존의 랍비들의 해석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원래 하나님의 나라가 가지고 있는 말씀, 그
자체와 의미를 드러내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예슈아께서 행하시는 토라와 선지서에 대한 해석은 원래 토라와 선지서가 말씀하고
자 했던 하나님 나라의 정신에 대한 것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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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십시요!!
17~18절이후에 예슈아께서 토라를 온전히 해석을 하시는 내용이 이어서 나옵니다.
옛 사람들이 말한바, 너는 살인하지 말라..... 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21절)
옛 사람들이 말한바, 너는 간음하지 말라......나는 너희에게 말하노나 (27절)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자기 아내를 버릴 자는 ...들었으나.......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30~31절)
또 옛 사람들이 말한바, 너는 스스로 거짓 맹세하지 ....들었으나.........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33~34절)
그들이 말한바, 눈은 눈으로......들었으나.......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38~39)
그들이 말한바, 너는 네 이웃을 사랑하고 ...........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43~44)
여러분 이 한 구절을 잘못 해석을 하여, 얼마나 불쌍한 영혼들이 지옥으로 떨어질까요?
정말 아찔합니다. ㅠㅠㅠ
@부르실때까지 넓은문으로 치닫고있는 영혼들을 생각하고있으시다면 그걸 가지고 싸워주세요
초신자들은 메시아닉이니, 율법이니, 글 어려워서 읽지않습니다
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열어주셔서 관심이 있는것이지만
그것이 죽고사는것의 문제는 아니라구요
수도 없이 달려지는 댓글을 보면서 지나칠수없었구요...
@주임재안에 제가 말하는 거짓가르침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주임재안에 구약의 율법들을 지켰다고 지옥보내나요?
정신차리십시요
구약의 율법들을 보면서 죄를 기만시하지말라는 주님의 마음을 느껴보십시요
이디엄이라 할 것없습니다.
님이 그렇게 성경해석을 잘못 하므로 님이 자주 진리위에 서지 못합니다.
성경은 보통 사람에게 준 것입니다.
마태복음은 특히나 모든 이방인에게도 준 것이며
유대의 이디엄을 모르는 자들에게는 줄 수 없다 라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 아닙니다.
님의 쓸모없는 지식, 장재일목사의 쓸모없는 지식이 왜곡의 길로 가는 디딤돌입니다.
폐한다는 말, 압니다.
완전하게 한다는 말 압니다.
님이 이디엄(숙어, 보통 동사+ 부사)와 동사 + 전치사의 차이를 몰라서 이런 말을 합니다.
전자는 두 단어의 합보다는 다른 의미를 말함이고
후자는 두 단어의 합만 의미합니다.
그런 것처럼 이 표현들은 이디엄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전에서는 숙어를 따로 그 의미를 밝혀서 두었습니다.
동사 + 전치사는 따로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보면 알기 때문이죠
율법을 폐한다
율법을 완성한다.
이건 이디엄이 아닙니다.
무지하고 어리석게 아무 지식이나 갖다붙이는 것이 꼭 신*지 이상입니다.
그런 짓은 그만 하시고 어리석은 자들이 이미 한 말도 분별하여 버리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폐한다와 완성한다 그 의미를 누가 알려주어야 압니까?
이디엄이 아닙니다.
그리고 주 예수님이 이방에게도 주는 복음인 사복음서를 이디엄이 해설되지 않은 채로 쓰게 하셨다고 봅니까? 그것은 아닙니다.
또 판단하시네요
님의 말이 진리요. 생명이네요
저도 읽을만큼 읽었습니다
심장으로 주님 을 사랑하는자입니다
함부로 판단하지마십시요
님에게 부탁해봤자 아닌가봅니다
알겠습니다
주님의 신부로서 거듭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부르실때까지 판단이라 하니 제가 몇 자 적습니다.
님이 신부되라 하니 몇 자 적습니다. 다음 질문들을 생각해보면 제가 왜 이리 메쥬들의 사상에 대하여 지금 이런 정리작업을 하는지 알 수 있겠지요.
1. 판단이라 함은 좋은 의미는 거짓과 진리를 구별하는 것이고 악한 의미는 남을 깍아내리는 것입니다.
제가 거짓을 말하는 자를 거짓을 말한다. 미혹하는 자를 미혹한다 하는 것이 그를 깍아내림이 아니라 그의 실상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는 자기의 거짓된 사상에 붙들린 바 된 것입니다.
2. 휴거되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은' 환란기에 어찌 됩니까? 그 참혹한 결과를 아실 것입니다.
메쥬들은 율법을 지키면 휴거 준비이다. 신부단장이다 합니다.
@주임재안에 그건 휴거에 대하여 모르고 주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몰라서 이고, 성령으로 충만해야 함을 모르기에 하는 말이며
그런 말은 미혹입니다.
휴거만 되지 않게 한다면 마귀는 이미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을 또 다른 배도로 강제로 끌고갈 방도를 마련한 것입니다.
신사도 운동의 잘못된 영적 운동, 더러운 영에 사로잡힌 자 많습니다.
지금 스스로 배도하고 나가는 어리석은 목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평신도와는 또 다른 무리들입니다.
그러면 아직도 말씀에 서서 위의 두 가지에 해당되지 않는 자들, 여지껏 분별을 해온 자들이 있습니다.
그 자들을 포획하려고 다니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자들이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인정조차
@주임재안에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미혹을 합니다.
님은 율법이 복음이라고 믿습니까?
그것에 동의합니까?
그건 이들의 최후의 목적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그들도 자기들의 최후의 목적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 문제중에 문제입니다.
어두움에 빠진 바리새인들이 왜 할례를 전한다고 합니까?
사도 바울의 간파한 바는 이미 구원얻은 자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지게 하려고 라고 간파한 것입니다.
이것이 작은 일입니까?
이들이 왜 갈라디아서를 끝까지 구원받을 때에 율법을 의지하지 말라는 것이다 라고만 해석하려고 하는 줄 압니까?
갈라디아서가 자기들의 거짓을 드러내는 빛이라서.
그 빛을 거부하고 거짓 해석으로
@주임재안에 그 빛을 가리우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이 정도 말씀드리면 나름 이해하실 줄 믿습니다.
더 자세한 것은 4박 5일 해야 됩니다. 잘 연구하시고 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준비할 시간 조차 부족할 것입니다.
@주임재안에
예슈아께서는 야훼의 샤밧을 지키라하시는데.....태양신 숭배일인 SUNDAY를 지키는 분들이
예슈아께서는 토라가 폐해지지 않앗다는데........토라를 십자가에 못박고 폐해졌다는 분들이
예슈아께서는 초막절에 태어낫다고 하시는데.....태양신 탄생일인 성탄절을 지키시는 분들이
예슈아께서는 초실절에 부활하셨다고 하시는데..태양신의 부활일인 부활절을 지키는 분들이
예슈아께서는 나의 절기를 지키라고 하시는데 ...태양신의 절기를 지키는 분들이
야훼의 명령을 지키는 사람들을 ...'이단' '이교도'라고 하시면.....
하늘들에 앉으신 분께서 웃으시며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시2:4)
@한기만(오바댜) 님 이디엄의 올바른 의미부터 파악하시고 단어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매일 같은 말만 반복하는 것을 설명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변증도 아니고요.. 다른 할 말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불리한 질문은 대답을 안 합니다.
님들의 토론 자체가 미혹하는 것입니다.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고요.
동물제사의 본래 목적은 죄사함이죠?
님들이 그걸 주장하는 건 예수 그리스도의 죄사하심 말고 다른 것을 주장하는 것이니
이것만 봐도 이단이죠.
로스구이하려고 동물제사를 드리지는 않을 것이 분명한데....
그러다가는 랍비에게 혼나겠죠.. 올바른 마음이 아니라고.. 그렇죠?
@주임재안에
님이 성경을 기록하셨나요?
창조주께서 나다나엘에게......
"무화과 나무 아래 있는 것을 보았다"
이것이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예슈아께서도 유대인으로 태어나셨기에 이런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답변을 해보세요?
@한기만(오바댜) 저도 이 의미를 잘 알죠.
그러나 예수님은 그 다음에 나오는 설명으로 하여 그 의미를 우리가 다 알도록
"성경안에" 이미 기록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히브리 시각으로 안 보아도 이해가 됩니다.
님은 성경바깥에서 사상을 가져다가 덕지덕지 붙여서 신약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님의 말이 백말이 먹히지 않는다는 사실
두 달 동안 정말 느낌이 없나요?
그러니 더 무슨 말을 합니까?
나다니엘이 나무 아래서 간식먹었겠습니까? 님은 한국에서 교회를 다니지 않은 모양입니다.
@한기만(오바댜) 님이 성경을 기록하셨나요?
이런 쓸데없는 질문은 왜 하십니까?
아닌 건 알면서 왜 합니까?
예수님께서 유대인에게만 주려고 신약성경 중 마태복음을 기록했다 이런 주장을 하고 싶습니까?
그만 합시다. 그러니 님은 그 길로 가세요... 안 붙듭니다.
그러나 님의 거짓말을 다른 그리스도인에게 퍼뜨리지 마세요.
님이 지금 미혹되어 심각하게 '이용당하는' 중임을 자각하지 못하니 이런 것입니다.
@주임재안에 여하간 이디엄이라는 의미는 이해하셨습니까?
님에게는 아무리 정성과 시간을 들여 설명해도 반응이 없군요..
그래도 설명하는 건 주님이 주시는 은혜입니다.
여기서도 님이 빛을 못 발견하면
그냥 계속 한 십년은 어둠에 파묻혀 있을 것같습니다만...
@주임재안에 아무리 이단이라 해도 뭔가를 배우면 감사하다고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것이 올바른 것입니다만. 그것이 그래도 선한 양심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님의 선한 양심은 있나요?
제가 없는 시간을 쪼개어서 이 모든 글을 썼습니다. 저는 무지하게 바쁩니다.
낮에 한가로이 집에서 성경보는 그런 목사가 아닙니다.
그게 뭐 중요한 사실은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라면 양심이 있어야 한다.
주임재안에님 ....
예슈아께서 나다니엘에게 말씀하신 ...
무화과 나무 아래 있는 것을 보았다"
이 뜻은 '네가 토라를 공부하는 것을 보았다는
히브리 이디움입니다.
우리 이방인출신교회는 그래서 성경이 안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 이디움과 히브리 뿌리가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미르얌(마리아)가 예슈아의 발 앞에 앉았더라....
이표현도 히브리 이디움입니다.
이것도 토라를 배운다는 히브리이디움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이런 것이 그냥 발앞에 앉은 줄로 아는데
그래서 성경이 안 풀리는 것입니다.
@한기만(오바댜) 아주 성경을 율법으로 짓밟는군요... 그런 말도 안되는 해석을 하다니.. 이건 사상이 아니라 병자 수준입니다.
뭐든지 토라를 안 넣으면 속이 답답합니까?
@주임재안에 그러면 님이 주장한 대로라면 51절과 관련되어 해석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유관한 내용을 다시 추가하셨기 때문입니다.
해석해보십시오. 율법 가지고 되는가를..
5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51 또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그러면 천사들이 인자위에서 율법을 인자에게 주려고 오르락 내리락 합니까?
님의 해석이 그러니 망하는 것입니다.
제대로 배우세요. 좀.
@주임재안에 분명히 50절과 51절은 유관합니다. 관계가 있습니다. 해석이 안 될 겁니다. 그러니 억지해석을 하게 되고
그러니 망하죠... 님들의 실상입니다.
@주임재안에 님.........죄송하지만......
1, 유대인으로 예슈아께서 나셨고.
2, 유대인의 풍습으로 성경을 기록하셨고
3, 지금의 유대인들도 그렇게 사용을 하고 있고
사실이 이러한데 님께서 아니라고 하시면...
더 이상 대화가 안되는 거지요
@한기만(오바댜) 님이 그리 해석하는 것이 틀린 줄 아직 발견 못하셨군요.
님은 제가 51절이 왜 왔는지 아느냐 하니 대답이 없군요. 그렇게 하시니까 성경을 자기 마음대로 보는 것입니다.
@주임재안에 님이 밥을 하는데 엉망으로 하네요.
그 당시 성경은 두루마기나 양피지에쓰여 서기관이 보관했죠.
아무나 나무 밑에서 읽어요? 토라를 공부해요? 어이가 없네요.
무식하니
신약을 토라경으로 바꾸는군요. 어이가 없죠? 님이 보기에도?
님 그만 합시다. 배우려면 똑바로 배우세요. 성경이 소설책인 줄 아십니까?
@주임재안에 구약 서기관들이 성경을 필사하다가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글자가 나오면 어떻게 했는지 장재일 목사에게 물어보세요.
그 정도는 거짓을 말하지 않겠죠. 평민이 성경을 공부해요? 어이가 없네요.
인쇄술이 언제 나온지는 압니까? 최초의 인쇄물이 뭔지는 압니까? 모르면 배워야지요. 그냥 들이대기만 하면 다 진리인가요?
님이 성경저자입니까? 무지와 교만이 같이 다닙니다.
@주임재안에 고집은 그냥 부리시고 포기하세요. 아직도 님이 틀린 것 정리하려면 자료가 많습니다. 거짓과 궤휼과 외식을 버리세요.
@주임재안에 지금까지 질문을 해서 답을 들은 것이 하나도 없어요... 이게 대화입니까?
오바댜님이나 장재일목사가 하는 성경해석은 올바른 성경해석법이 아닙니다. 그런것은 성경을 문화적 소산물로 보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춘향전이나 홍길동전과 같은 시각으로 보는 것이죠.
춘향전을 읽을때 그 당시 우리나라의 문화와 풍습을 제대로 알아야 이해가 잘 되겠죠..
그러나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그러한 유대적 배경을 잘 몰라도 구원받고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데 신구약 성경은 유익이 기준이 되고 유익이 되도록 하나님이 기록하셨습니다.
따라서 오바댜님의 의견으로는 유대의 문화를 모르면 성경을 해석할 수 없다라는 결론을 내리는 것은 타당성이 없습니다.
나다니엘이 나무밑에 앉아 있었다는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였다는
뜻입니다. 그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셨다는 것을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알고계셨다 라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은 각 사람의 천사가 하나님 앞에 뵈옵는다고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다음에 51절을 기록하신 것입니다. 조금 이해가 되십니까? 님의 고집이 성경이 아니라는 사실 명심하십시오.
@주임재안에 성경은 하나님이 기록하시고 성령의 영감을 부으시고 인간저자가 성경을 기록할때 하나님이 의도하시는 단어를 쓰도록 인도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성령충만의 결과이기도 합니다.
성경에 이러한 점을 모르면 성경해석이 100프로 실패합니다. 그러므로 복음, 이런 일 등의 단어를 제멋대로 토라라고 바꾸어서 읽고있는 오바댜님은 하나님께 대적하는 죄를 짓고 있는 것입니다.
그 죄가 얼마나 큰 죄인지 나중에 알게 될 것입니다.
님들이 주장하는바 일 점 일 획도 바꿀 수 없는 성경을 님은 여러 획을 바꿨습니다. 그것이 성경을 사사로이 푸는 범죄행위라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복음(원어에는 유앙겔리온)을 자기 멋대로
@주임재안에 토라라고 바꾸는 죄를 범하지 마시고 먼저 이 죄부터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님이 그렇게 이해가 안되시면 나다니엘의 경우와 성경영감설에 대한 저의 설명을 복사해서 장재일목사에게 보내어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무식은 죄입니다. 특히 진리를 모르는 죄는 멸망에 이르는 것입니다.
주일 중 첫날을 보통 안식일로 부르는데 이것은 잘못이다.
성경상 안식일은 주중 첫날의 바로 전날을 의미한다.
주일중 첫날을 안식일이라고 부른 것은 성경 전체를 통하여 한 곳도 없다.
뿐만아니라 안식일을 변경한 것에 대해 이런 저런 말을 하는 것도 옳지 않다.
왜냐하면 안식일이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된 적이 성경에는 결코 없기 때문이다.
성경에는 어느 곳에도 그러한 변경을 암시한 곳이 전혀없다
- 그리스도교-
오바댜님
님께서 어떤 이야기를 무조건 들이대기 전에
1. 어떤 신학교든지 신학대학원이든지 3년의 커리큘럼을 한 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성경형성사, 신약배경사, 성경해석학, 조직신학, 이단종파 연구등을 열심히 배우지요. 이런 것도 다 쓰잘데없다고 몰아부칩니까??
그러니 님이 아무리 고집을 세워 주장한다 하더라도 틀린것이 보이는데 무조건 받아들일까요?
율법과 복음의 차이는 아주 기본적인 진리입니다.
김세윤박사, 서철원교수 등등 쟁쟁한 교수들의 율법과 복음의 이해에 관한 책을 한권이라도 들춰보세요. 그리고 세계의 유수한 신학자들이 바울신학에 대해서 또 바울에 대하여 연구한것을 구경이라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임재안에 님들이 지금 말하는 허무맹랑한 소설은 그 수준에서 다 정리될 수 있는 것이고 거기서 멈춰야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선을 뛰어넘으니 성경을 파괴하는 흉악한 범죄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궤휼과 외식, 무지함이 님들의 특징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질문한것 하나도 대답을 안했습니다. 왜 대답을 안하십니까? 님이 알고 있는 진리라면 밝히 증거하셔야죠.
모른다면 수치가 아니니 겸손히 모릅니다라고 대답하면 됩니다.
님은 지금 성경토론에 있어서 자존심을 깔고 합니까?
그런 자세가 그리스도인의 자세는 아니지요.
진리가 님을 막아주지 못하면 님은 진리가 없는 것입니다.
베드로 사도의 외침 !!!
무법한(율법을 폐했다는)자들의 미혹을 삼가라 (벧후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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