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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정세와 음모 스크랩 킹제임스 성경2
KJB1611 추천 1 조회 413 16.01.09 23:4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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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10 00:08

    첫댓글 너무 큰 거짓이라 받아들일 수 없는 한국교회. 바리세인들도 평생 바쳐온 율법을 도저히 버릴수 없었죠. 우리 애가 엄마 보고플때 엄마옷 들고 다니며 냄샐 맡는데, 어느 날 엄마가 있는데도 엄마를 나두고 옷만 찾더라구요. 큰성바빌론 천주교 계획대로 병든 한국교회가 본질을 잃고 종교성에 갖혀 있는 것 보면 참 닮아 보입니다.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분들 많았으면 합니다. 매트릭스에서 빠져 나와야 합니다. 그게 내가 섬기는 학교, 교회라고 하더라도 말입니다. 예수님 보다 중요한 것 없습니다. 그 어떤 장엄한 순교도 선한 행위도 누더기 의에 불과합니다.

  • 16.01.10 00:49

    "' 그들의 주 목표물은 물론 개신교 종교 개혁의 최고 성과물인 1611년도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예수회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어느 것보다도 없애 버리고 싶은 종교 개혁의 열매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들은 전 세계를 특히 영국을 다시 교황의 손아귀 아래로 뒤돌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

  • 16.01.10 13:08

    예수회는 프메의 하수인이고 프메는 킹성경에 손은 얹고 선서 한다지요?
    그 킹 성경1611년 판은 외경을 포함시켰고요?
    그 킹은 마1장 서론에 평생 동정녀라 설명하고 있구요!

    님?
    왜 이런 유치한 논쟁을 언제까지 계속해야 하나요?

    사14:12에 킹에 기록된 루시퍼는 이전 어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차용했어요?
    혹시 성경에 없으나 다른소설등에서 차용 했나요.?
    아나면 로마카톨릭 라틴어성경에서 차용했나요!

  • 16.01.10 12:39

    @성도의 본분 제가 뉴욕의 교회에 다닐때 그교회건물은 연합감리교에 속한 100년이 넘는 건물.
    서재에 고서들이 있었는데 가장 고급양장을 한 두터운 책의 이름은 Holy Bible
    겉장을 펼치자 프리메이슨의 심볼마크가. 헉!
    얼른 덮고 다시 꽂아 두었음.

    참고: 1900년 초반까지 미국 대다수의 주류 성경은 킹 제임스였음...

  • 16.01.11 14:05

    @성도의 본분 프메가 예수회의 하부라고 알고 있고 일루도 그렇다고 알고 있습니다.

  • 16.01.10 07:17

    종설님?
    두~세가지만 질문합니다

    첫째 ㅡ 1611년 판에 있던 외경을 누가 없앴나요?
    님들은 1611년 판이 유일한 성경일고 주장 하지요

    둘째 ㅡ 왜 1611년 판은 마1장을 설명하는 서론에 영원한 동정녀라고 기록 했나요?

    셋째 ㅡ 왜 프메회원입교식에서 킹성경위에 손을 얹고 선서하나요?

    네째 ㅡ혹 님은 프메 회윈 혹은 프메회원으 하수인 아니세요?
    왜 교회를 헐려고 부던히 노력 하나요?
    님은 킹이 구원하나요?
    예수님께서 구세주 되심을 믿나요?

    다섯째 ㅡ 그리 잘아시니 루시퍼로 번역된 킹 1611년 판 이전의 성경중에 tr. 비숍, 등이 루시퍼를 지지하는 말씀으로 기록되었나요,

    아니면 로마 카톨릭이 보는 라틴어 성경에

  • 16.01.10 07:18

    서 루시퍼를 차용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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