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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대적 복음의비밀 원문보기 글쓴이: jycc
과거부터 예수회는 돈과 칭찬으로 사람들을 유혹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왔습니다. 사실 그 당시에 카톨릭 교회의 명분과 교리를 은밀히 지지하면서 겉으로만 로마를 반대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브라우튼이 이런 경우였을 까요? 이 시대에 유명한 영국의 시인이며 런던의 성베드로 성당의 주임사제였던 돈(John Donne) 은 자기의 서신 중 하나에서 다음과 같이 기록햇습니다.
"' 이제 나를 방문한 어느 신사는 브라우튼이 우리 교회를 떠나 로마 교회로 갔다고 내게 말해 주었습니다. 바로니우스 추기경이 보낸 예수회 소속 끄나풀인 세리나우스가 브라우튼을 끌어들여 로마로 데려갔다는 사실을 이미 나는 알고 있었습니다"
돈의 진술에 따르면 브라우튼은 카톨릭 교회와 분쟁을 피하려고 수당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는 자기의 회중들이 로마 교회와 갈등을 일으키지 않도록 하면서 어느 정도는 그런 일에 협조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 기록이 보입니다.
"' 그는 그들을 가끔 독촉했습니다. ' 성경을 연구하라' 다른 사람을 교회하기 위해 수고하고 화평을 유지하라 그러나 천주교 교황 제도는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그것은 더는 땅에 퍼지지 않을 것이다. 다만 그런 일에서 네 손을 깨끗이 하고 싸움을 피하라"'
오늘날의 사람들이 볼 때 브라우튼의 말에는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특히 캔터베리의 대주교이며 영국 국교회의 수장이던 윌리엄스(Rowan WILLIAMS) 가 2003년에 교황 바오로 2세에게 무릅을 꿇으며 그의 반지에 입맞춤하는 그림을 보면 의혹이 더 생깁니다. 또 영국의 블레어 총리가 유럽 연합의 헌법을 교황 이노센트 10세의 거대한 석상 아래서 서명하고 있는 그림도 있습니다. 그 협약은 로마의 일곱 언덕 중 하나인 카피틀리누스 언덕에서 서명되엇습니다. 이런 일련의 사건들은 오늘날 까지도 로마의 종교 개혁 저지 운동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증거가 아닐까요?
이에 대해 오레일리 박사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종교 개혁 저지 운동이 오늘까지도 지속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그런 일들을보여주는 많은 징후가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영국은 유럽 연합의 회원국입니다. 유럽 연합은 비록 본부가 브뤼셀에 있지만 분명히 바티칸의 전략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힐튼(Adrian Hilton) 이라는 학자가 자신의 저서 (유럽의 정사와 권능> (The pnincipality and power Europe) 에서 서술했듯이. 바티칸의 반개혁 운동은 분명히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블레어 총리는 임기를 마치기 직전이던 2007년 7월에 교황 베네딕트 16세를 단독으로 만났습니다. 다음은 당시 취재 기자으 보도 내용입니다.
"' 이것은 블레어 총리가 놓치고 싶지 않은 만남이었습니다. 그의 바티칸 방문은 그의 마지막 국외 업무였습니다. 중요하겠죠? 그가 언젠가 카톨릭으로 개종할지에 대해 아직 아무 것도 언급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카톨릭 신자들 중엔 그가 언젠가 개종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는 아마도 교황에게 주는 총리의 선물에서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가 선물한 액자는 천주교로 전향한 전 성공회 사제인 ' 추기경 뉴먼(John Henry Newman 1801-1890) 의 사진이 들어 있었습니다. 뉴먼은 19세기 영국 국교회를 카톨릭 노선으로 돌려놓으려고 노력했던 주요 인물이었습니다.
뉴먼은 영국과 로마 교회 그리고 성경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인물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그는 로마의 반개혁 운동의 완전한 상징적 인물입니다. 뉴먼은 19세기 중반에 옥스퍼드 운동이라고 불렸던 모임의 프로테스탄트 지도자 중 한 사람으로 활동을 시작 했습니다. 1833년에 시작된 옥스퍼드 운동은 영국 교회를 카톨릭화하기 위해 그리고 영국교회를 성경에서 벗어나 로마의 의례적 관행으로 되돌리기 위해 일어난 조직적인 행동이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옥스퍼드 운동과 일맥상통하는 것이 오늘날 미국에서 나타나는 ' 이머징 교회 운동 (Emerging church movement) 이라고 믿습니다. 이에 대해 오클랜드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합니다.
"' 요즘 이머징 교회에서는 사람들이 교회에 오면 교회에 오기 전의 과거 경험으로 들아가라고 권유합니다. 그럼 도데체 어디로 가야 할까요? 그들은 로마 카톨릭 교회로 가라고 말합니다. 즉 형상. 우상. 향료. 이런 종류의 다양한 것들로 되돌아가라고 권유합니다. 명상을 하면서 수도사들의 훈련을 배우는 일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성경에 절대로 없습니다. 현시대에는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 비성경적인 생각과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공격을 받고 잇습니다. "'
19세기 영국의 상황도 그랬습니다.뉴먼은 옥스퍼드 운동의 주된 등불 중의 하나였고 많은 성공회 산자들을 영국국교회로부터 돌이켜 카톨릭교회로 전향하게 했습니다. 그 자신도 카톨릭 사제가 되었고 나중에는 추기경까지 되었습니다. 그의 추종자들 중에서 유명한 사람들 둘이 있는데 그들은 웨스트코트 (Brook Foss Westcott 1825-1903) 와 호르트 (Fenton John Anthony Hort. 1828-1892) 였습니다. 19세기 후반에 이들은 새로운 수정판 그리스어 원문을 개발하였는데 그 일은 성경 하계를 완전히 뒤바꿔 놓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진정한 의도는 무엇이었을까요? 지난 100년 동안 그들의 일과 또 그 일이 불순한 노력이냐 아니냐에 대해 논쟁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현대 세상을 변화시킨 거짓말> 의 작자 윌리엄스 박사는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에 의해 만들어진 성경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 1881년에 나온 '영국 개역성경(English Revised Version)은 그것을 만든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과 같은 책이 아닙니다. 그들은 그것이 1611년에 발표된 역본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웨스트호르트가 만든 '새로운 수정 그리스어 본문' 에 근거한 완전히 새로운 번역입니다.
웨스트코트와 호르트 는 둘다 옥스퍼드 운동에 대해 호으적으로 말했고 또 뉴먼 추기경을 대단히 존경했습니다. 이를 생각하면 이들은 혹시 로마의 반개혁운동의 구성원은 아니었을까요? 이에 대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다른 이유는 그들이 개정한 그리스어 본문이 20세기에 네슬레- 알란드(네슬-알랑) 위원회에 의해 더욱 개선되었다는 점 때문입니다. 그 위원회의 구성원 중에도 로마 천주교 추기경이된 예수회 사제 마르티니 가 들어 있습니다.
성경 위원회에 관여한 예수회 사제의 비중을 더 관찰하려면 옥스퍼드 운동이 시작되기 바로 전이던 1825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특히 아탈리아의 키에리라는 도시에서 있었던 예수회 지도자들의 유명한 모임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모임은 레온 (Abbate Leone) 이라는 이름의 예수회 입회자에 의해 기록되었는데 그의 저서를 보면 당시 예수회가 어떻게 발언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위대한 일 즉 교회를 일으키고 세상의 구원을 이르며 모든 종파와 정당들을 교황의 권위 아래로 연합하는 일 그는 땅위에 있는 하나님 자신의 대리자이다. 그러나 이 일은 모두가 그에게 순종할 때에만 가능하다.
레온은 교황의 세계 지배와 더불어 그것을 이루기 위한 그들의 계획의 일환으로서 예수회가 성경을 장악하고자 계획을 세웠다고 기록했습니다. 특별히 한 예수회 수장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 성경은 마치 머리를 세우고 눈을 번뜩이는 독사와도 같이 우리를 독으로 위협한다.그러나 우리가 기회를 잘 봐서 그것을 먼저 붙잡을 수만 있다면 그 독사를 막대기로 바꿔 버릴수 있다. 왜냐하면 당시들도 너무나 잘 알듯이 자난 3세기 동안 이 잔인한 독사는 우리를 편안하게 쉬게 해 준 적이 없기 때문이다. 당신들은 무엇이 우리를 휘감았고 무엇이 송곳니를 내밀어 우리를 물어뜯는지 잘 알지 않는가."'
오레일리 박사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 그들의 주 목표물은 물론 개신교 종교 개혁의 최고 성과물인 1611년도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예수회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어느 것보다도 없애 버리고 싶은 종교 개혁의 열매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들은 전 세계를 특히 영국을 다시 교황의 손아귀 아래로 뒤돌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
키에리에서 예수회가 모임을 가진 후 18년 뒤 티센도르프(Constantine von Tischendorf. 1815-1874) 라는 이름의 독일 학자가 로마로 여행했는데 그는 그것을 교황과의 ' 장시간 접견' 이라고 묘사했습니다.
그러부터 또 1년 뒤인 1844년에 티센도르프는 이집트의 시내 산 아래에 있던 성 캐더린 수도원이라는 동방 정교회 수도원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에서 그는 종교개혁자들이 사용했던 것보다 더 오래되었다는 성경 사본을 발견했습니다. 그후 그는 그 수도원을 몇 차례 방문했으며 그가 찾아낸 원고는 '시내 사본' (Codex Sinaiticus) 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사본은 성경 사본 역사에서 그 어떤 사본보다도 더 많은 수정과 변경을 거쳤습니다. 티센도르프는 스스로 그 원고에 14.800 군데가 수정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수년이 지난 뒤 티센도르프는 그 원고를 출판하였고 한 권을 교황 비오 9세에게 증정하였습니다. 교황은 그 사본의 출판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 편지를 보냈습니다. 같은 시기에 또 다른 사본이 로마의 바티칸 도서관에서 발견되었고 그것은 '바티칸 사본' (Codex Vaticanus) 이라 불렸습니다. 학자들은 이것 역시 종교 개혁자들이 사용한 사본보다 훨씬 더 오래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대해 브리티시 도서관의 관리인 중 하나인 매캔드릭 (Scot Mckenerick)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 시내 사본은 가장 많이 수정된 사본입니다. 또한 바티칸 사본은 성경 본문 전문가의 관점에서 볼때 매우 기괴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그것을 4세기경의 사본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로 그것은 15세기에 만들어진 것처럼 보입니다. 그렇게 보이는 데는 아주 간단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 사본의 본문은 거의 다 15세기 필사자에 의해 중첩 기재된 흔적이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바티칸 사본과 시내 사본이라는 두 종류의 카톨릭 성향의 그리스어 본문이 등장했으며 19세기에 와서는 이 두사본이 과거 종교 개혁자들이 사용한 본문보다 더 오래되고 더 믿을 만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게 되었습니다.웨스트코트와 호르트는 그 둘을 결합하여 새로운 수정 그리스어 본문을 만들어 냈으며 이것이 20세기에 나온 새로운 현대 역본들의 중요한 근간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바티칸 웹 사이트에 의하면 마르티니 취기경은 사제로 처음 임명 받았던 1952년에 이탈리아의 키에리 신학 대학에서 공부를 마쳤다고 합니다. 1967년에 연합성서공회 (UBS) 는 니다 (Eugene Nida. 1914-2-11) 라는 사람의 도움으로 바티칸과 협약을 맺어 전 세계적으로 수백 개의 초교파 성경 번역 사업들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축자적/ 형식적 일치 방법이 아니라 뜻만 통하면 되는 동적 일치를 공식적인 번역 원칙으로 삼았고 그 결과 리빙 바이블 같은 의역 성경과 NIV 등의 반 의역 성경들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 동적 일치' 란 원문의 표현을 의역이란 명목으로 마구 바꾸어 번역하는 것을 뜻합니다. 즉 성경 원문의 단어를 형식적으로 일치시키며 단어 대 단어의 형태로 번역하는 것이 아니라 뜻만 통하도록 번역하는 것이 '동적 일치' 기법입니다. 이에 많은 성경 신자들은 새로 나오는 성경이 갈수록 의역을 남발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으며 새로운 역본이 나올 때마다 성경은 원어와 점점 더 격차가 벌어져 갔습니다.
성경은 '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오느니라 " 라고 말합니다. (롬10:17) 그렇다면 과연 이러한 차이점들이 성도들의 믿음에 어떤 영향을 미치겠습니까? 다음은 킹제임스 성경의 권위자 웨이트 박사의 이야기 입니다.
"' 누가복음 18장 8절에 나와 있듯이 저는 '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땅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라는 말씀이 실제로 실현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믿음이라는 단어는 그리스어로 " pistis' 인데 여기에 정관사를 붙여 ' hei pistis' 라고 하면 ' 땅에서 믿음 (the faith) 을 보겠느냐? 라는 말씀의 ' 믿음 (the faith) 됩니다.
" 믿음 (the faith) 이란 단어가 그리스어 신약성경에 쓰일 때마다 그것은 교회가 가지고 있는 전체 교리를 의미하비다. 그리스도의 신성 육체의 부활. 피를 통한 속죄. 기적. 등 이모든 교리를 통틀어 " 믿음 (the faith) 이라고 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우리 주님께서는 재림의 때에 " 믿음(the faith) 을 찾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셧습니다. 성경의 다른 기록에서도 알 수 있듯 말세에는 속이는 자들과 속는 자들이 있을 것이며 그 결과 믿음' (the faith)를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말세의 다양한 표적들입니다.
2008녀 10월엔 미국성서공회 (American BIble Society) 의 대표들이 바티칸과 미국성서협회의 도장이 찍힌 다국어 특별 성경을 교황 베네딕트 16세에게 바쳤습니다.한편 미국 성서공회는 CEV (Contenporary English Version 1995 ) 라 불리는 새역본 즉 " 적그리스도 (Antichrist) 라는 단어를 완전히 제거해 버린 더 새로운 약본을 출간했습니다. 이 역본은 적그리스도라는 단어 대신에 원어의 뜻이 반 이상 없어져 버린 ' 그리스도의 원수 (the enemy of Chist) 라느 말을 씁니다.
이에 대해 웨이트 박사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합니다.
" 안티(anto)라는 단어는 그리스어에서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 무엇 대신에' 라는 뜻이 있고 ' 무엇에 대항하여라는 뜻이 있습니다. 적그리스도는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항하며 주 예수님을 대체할 자 입니다. 그러니 CEV 처럼 적그리스도라는 단어가 없는 성경 역본이 퍼져 나간다면 성경을 통해 적그리스도의 정체를 알 수 없게 되며 데살로니가 후서 2장에 설명된 것처럼 자기 자신을 하나님이라 부른 자가 실제로 출현할 통로가 더욱 가까이 예비될 것입니다.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그 죄의 사람은 이스라엘에 있는하나님의 성전에 가서 그의 신성을 선포하는데 바로 그자가 곧 적그리스도입니다.
이런 예언의 사건이 어떻게 펼쳐질지에 대해서는 시간만이 대답해 줄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번역되는 방식은 성경 예언에 대한 이해도에 확실히 영향을 줍니다. 어떤 이들은 요한계시록이 완전히 빠지 새로운 국제 성경이 나올 거라고까지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바티칸은 다양한 성서 공회들을 통해 지금도 세계적으로 수백 개의 언어로된 성경의 번역에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질문을 던져야 할 겁니다.
" 1000년 이상 성경을 읽는다는 이유로 성도들을 핍박하고 죽인 로마 교회는 이제 180도 태도를 바꾸었는가?
"아니면 로마 교회는 단지 그때나 지금이나 동일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새로운 전략을 적용하는 것일까?
"" 아무도 어떤 방법으로든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먼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일어나고 저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드러나지 아니하면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라"' (살후2:3)
"' 아무도 너희를 속이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마24:4)
첫댓글 너무 큰 거짓이라 받아들일 수 없는 한국교회. 바리세인들도 평생 바쳐온 율법을 도저히 버릴수 없었죠. 우리 애가 엄마 보고플때 엄마옷 들고 다니며 냄샐 맡는데, 어느 날 엄마가 있는데도 엄마를 나두고 옷만 찾더라구요. 큰성바빌론 천주교 계획대로 병든 한국교회가 본질을 잃고 종교성에 갖혀 있는 것 보면 참 닮아 보입니다.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분들 많았으면 합니다. 매트릭스에서 빠져 나와야 합니다. 그게 내가 섬기는 학교, 교회라고 하더라도 말입니다. 예수님 보다 중요한 것 없습니다. 그 어떤 장엄한 순교도 선한 행위도 누더기 의에 불과합니다.
"' 그들의 주 목표물은 물론 개신교 종교 개혁의 최고 성과물인 1611년도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예수회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어느 것보다도 없애 버리고 싶은 종교 개혁의 열매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들은 전 세계를 특히 영국을 다시 교황의 손아귀 아래로 뒤돌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예수회는 프메의 하수인이고 프메는 킹성경에 손은 얹고 선서 한다지요?
그 킹 성경1611년 판은 외경을 포함시켰고요?
그 킹은 마1장 서론에 평생 동정녀라 설명하고 있구요!
님?
왜 이런 유치한 논쟁을 언제까지 계속해야 하나요?
사14:12에 킹에 기록된 루시퍼는 이전 어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차용했어요?
혹시 성경에 없으나 다른소설등에서 차용 했나요.?
아나면 로마카톨릭 라틴어성경에서 차용했나요!
@성도의 본분 제가 뉴욕의 교회에 다닐때 그교회건물은 연합감리교에 속한 100년이 넘는 건물.
서재에 고서들이 있었는데 가장 고급양장을 한 두터운 책의 이름은 Holy Bible
겉장을 펼치자 프리메이슨의 심볼마크가. 헉!
얼른 덮고 다시 꽂아 두었음.
참고: 1900년 초반까지 미국 대다수의 주류 성경은 킹 제임스였음...
@성도의 본분 프메가 예수회의 하부라고 알고 있고 일루도 그렇다고 알고 있습니다.
종설님?
두~세가지만 질문합니다
첫째 ㅡ 1611년 판에 있던 외경을 누가 없앴나요?
님들은 1611년 판이 유일한 성경일고 주장 하지요
둘째 ㅡ 왜 1611년 판은 마1장을 설명하는 서론에 영원한 동정녀라고 기록 했나요?
셋째 ㅡ 왜 프메회원입교식에서 킹성경위에 손을 얹고 선서하나요?
네째 ㅡ혹 님은 프메 회윈 혹은 프메회원으 하수인 아니세요?
왜 교회를 헐려고 부던히 노력 하나요?
님은 킹이 구원하나요?
예수님께서 구세주 되심을 믿나요?
다섯째 ㅡ 그리 잘아시니 루시퍼로 번역된 킹 1611년 판 이전의 성경중에 tr. 비숍, 등이 루시퍼를 지지하는 말씀으로 기록되었나요,
아니면 로마 카톨릭이 보는 라틴어 성경에
서 루시퍼를 차용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