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복]내가있어야할곳.....(제11화 아사코&유영복 2)

하핫 안녕하세요? 타로에용~~ ㅋㅋ 요즘 제 소설에 댓글이 하나하나씩 올라오는 기쁨에 어찌나 감사해야 할지.. ㅠㅠ ㅋ 요번화에서는 아사코와영복의대결를쓰고 아사코와조세림의 옛날관계를 조금 쓸까 합니다~~ ㅋㅋ 그리고 제소설을 보시는분!! 댓글좀 달고가용!~!! ㅠㅠ 그럼 11화 ㄱㄱ!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영복은 차분히 말했다 "흠... 그럼... 어디 실력좀 보실까.... 아사코양" 아사코도 말했다 "참고로 난 예전의 내가 아니라는걸 알고 대결에 임하시죠?" 영복이 아사코를 비웃었다 "그딴건 필요없다... 우리가족을 죽인죄 내 동료들을 다치게 한죄" 그러자 페르난데스가 살짝 웃음을 보이며 생각했다 "(그래... 저번에 아사코의 늑대낭인들이 날 다치게했지... 그때 조세림이 구해줬고.. ...... 조세림.... 도대체 무슨비밀을 숨긴거냐... 그토록 두려움에 떨다니...)" 페르난데스는 옆에서 서있는체 아사코를 바라보며 두려움에 떨고있는 조세림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영복은 크게 말했다 "날!!!!!!!!!!!!!!!!!!!!!!! 짜증나게 한죄!!!!!!!!!!!!!!!!!!!!!" 아사코는 순간 영복의 살기에 움찔 거렸는지 한발뒤로 물러났다 영복은 또 더 크게 말했다 "!!!!!!!!!!!!!!! 용 서 할 수 없 다!!!!!!!!!!!!!!!!!!!!!!!!!!!!!!!11 !!!!!!!!!!!!!!!!!! 아 사 코!!!!!!!!!!!!!!!!!!!!!!!!!!!!!!!!!!" 아사코가 말했다 "!!!!!!!!!!!!!!!!!!!!!!!!왜!!!!!!!!!!!!!!!!!!!!!!!!!!!!!!" 대결이 시작됬다 아사코는 재빨리 주문을 외더니 영복의 발밑에서 수리검이 튀어나왔다 영복은 재빨리 피한뒤 아사코에게 다가가 봉을 휘둘럿다 "받아랏!!!!! 내려 찍기!!!!!!!!!!!!!" 아사코는 피했다 역시 이런공격에 그대로 당할 아사코가 아니였다 갑자기 영복은 포기를 한듯 봉을 땅에 내려놓았다 그러더니 영복은 자신의 등뒤에 매고 있는 봉을 잡았다 길이 128센티의 용봉(龍棒)을 꺼냈다 !!!!!!!!!!!!!!! 잠깐 용봉의과거를 잠시 보겠습니다!!! 13C 당시 일본의 최고의무기장인이었던 마사무네는 대만의 유명한 가문에서 무기를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길이 128센티의 장봉으로 만들어 달라는 부탁이었다 마사무네는 당시 뛰어난 장인의실력으로 여러 일본의 무사집단들이 마사무네를 납치해갈려는 음모가 많았다 그래서 마사무네는 이 봉을 자신의 최대의 작품또는 마지막 작품이라 생각하고 만들려 했으나 마사무네는 봉을 완성하기 전에 어느 무사에게 죽임을 당했다 결국 이 봉은 마사무네의 절친한 친구이자 같은 장인이었던 하루시 카라히 에게 이봉을 맡겨졋다 하루시 카라히는 이봉을 맡기만 했을뿐 완성을 하진 않았다 세월이 지나 이봉은 마사무네의 수제자이자 손자였던 마쓰이네 에게 맡겨지고 그의 의지가 담긴 봉이 태어났다 정확히 128년의 세월이지나 용모양의 봉이 완성되었다 끝의 부분이 용의머리모양을 갖춘 견고하고 멋있는 이봉은 柳(유)씨집안의 가보로 남겨졌다 그리고... 세월이 지난지금 이봉은 유영복의 최고의 무기가 되었다 그런데 이상한점은 마쓰이네가 유씨집안에게 이 용모양의 봉을 건네 줄때 눈물을 글썽거렸다는 설이 유씨집안에 내려왔다 무슨이유인지는 몰라도 엄청 슬피 울었다 전해진다... 끝 영복이 말했다 "이봉으로 널 뭉게주마 아사코" 아사코가 말했다 "글쎄...?" 영복이 말했다 "받아라!!!!!!! 흑룡 대차륜!!!!!!!!!!!!!" 아사코는 재빨리 흑룡대차륜을 피했지만 흑룡대차륜은 아사코가 있던자리에서 계속 떠있었다 그러자 영복의 친구들이 말했다 "기술이!!!!!!! 떠있다!!!!!!!!!!!!!!!!!!!!" 영복이 말했다 "놀라긴 일러!! 으아~~~~~~~~~~~~~~~~~~ 백룡대차륜!!!!!!!!!!!!!!!!!!!!!!" 영복이 흑룡대차륜의변형 백룡대차륜을 흑룡대차륜이 있는곳으로 날렸고 검은색의기와 백색의기가 만나게 되었다 그 두개의 기가 교차하는순간 하늘에서 큰 번개줄기가 내려와 두개의 기에 내려쳤다 영복은 두개의기가 교차하는 뒷쪽으로 가 외쳤다 "으아!!!!!!!!!!!!!!!!!!! 궁극!!!!!!!!!!!!!! 대차륜!!!!!!!!!!!!!!!!!!!!!!!!!!" 두개의기가 교차하고 강력한 스파크가 치미는 가운데 영복은 궁극 대차륜을 외치더니 용모양을 봉 끝쪽인 용의머리의 용의입에서 강력한 기가 나오더니 그 두개의기와 섞여 아사코에게 날아갔다 실로 엄청난 기술이자 엄청난 스피드로 아사코에게 날아가 아사코의 심장을 맞추었다 아사코는 피하려 했으나 끝내 피하지를 못하고 궁극대차륜에 뻣는듯 했으나 다시 일어섯다... 순간 아사코의 부하들이 일어 날려하다 아사코가 다시 일어서자 다시 앉았다... "윽.... 우... 이... 기...술은... 욱..." 아사코가 피를토하며 말했고 영복은 숨이찬듯 숨을 뒤풀어 쉬더니 말했다 "헉헉... 이게... 바로 궁극대차륜!!! 이다 유씨집안의 대대로 내려져오는 환상의기술이지!!!!! 큭... 젠장 그걸맞고도 안쓰러지다니..." 아사코가 말했다 "그딴 시시.. 콜 욱... 콜한... 기술로 날 쓰러트릴려 하지마!!! 방심해선 안돼!!!" 영복의 뒤에서 아사코가 튀어 나와 영복에게 수리검을 날렸다 영복은 기습공격을 간신히 막아냈다 아사코가 말했다 "흥... 닌자의술법은 수없이도 많지... 조심해... 간다!! 분신술!!!!" 아사코의 형체가 5개로 나뉘어 지더니 5명의아사코가 영복을 공격한다 "받아라!! 술법!!! 수폭탄!!!!!" 갑자기 호수의 물들이 둥그렇게 뭉치며 공중에 뜨더니 영복에게 날아갔다 "젠장!!! 예잇!" 영복은 막아냈으나 몇개의 수폭탄이 날아오는바람에 한개를 미처 막지 못했다.. 영복이 꽤 심한 타격을 받은듯 했다... 아사코가 말했다 "저런... 그걸 못피하다니... 쯧.... 그거 꽤나 아플텐데?" 영복이 말했다 "닥쳐" 아사코가 움찔 거렸다 영복은 비웃기라도 하듯 다시 말했다 "니년의 그딴 시시콜콜한 잡담이나 들으려고 너랑 대결하는거아니야 상대가 정해졌으면 최선을 다해서 싸워라 우리아버지가 그러셧지" 영복은 웃도리는 벗더니 말했다 "이것까진 쓰고싶지 않았지만... 할수없지.. 기가 있는 무기를 아나...? 아사코?" 아사코가 말했다 "... 무.. .무슨 헛소리야... 무기에 기가있다니.." 영복은 씁쓸한 웃음을 짓더니 봉을 두손으로 잡더니 갑자기 영복의 몸주위에서 붉은색의 기가 퍼졌다 그 붉은색의 기는 용모양의봉의 입속으로 들어가더니 용모양의 봉의 용의눈에서 붉은빛이 띈다... "....... 옛날... 치우천황의기술이기도한 적한봉(赤悍棒) 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ㅋㅋ 더이상 쓸말이 없으므로 그럼 20000!!!!!!!!!!!!!!!!! 참 적한봉의 뜻은 붉은적 사나울한 뭉동이봉 입니다 즉 붉은색의사나운봉 이라는거죵!! 댓글좀 달아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