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하실 분들이 계시겠지만,
분노를 참을 수가 없네요.
이낙연, 동아
신경민, MBC
박광온, MBC
윤영찬, 동아, 네이버
양기대, 동아
허종식, 한겨레
정운현, 중앙, 서울, 오마이
박래용, 경향
모두 캠프의 주요 보직을 맡고 있습니다.
즉, 특정 사안에 일사분란하게
조직적 언론 대응이 이루어지겠지요
MBC만 2명이네요
대구MBC의 최성해 단독 시리즈 기사가
단 하나도
서울MBC에서 받지 않은 이유일까요?
이들이
조국과 가족에 가해지는
극악한 검찰과 언론의 폭력에 맞서,
경선에서 쏟아붇는 노력의 1/10 이라도 하였다면,
검언개혁을 위해 지금 하는 말과 같이
국민에 홍보하고
입법을 추진했다면,
오늘의 지지율 1위는
압도적으로 이낙연이었을 겁니다.
조국과 가족의
심장이 부서지는 고통이
조금이나마 느껴지면서
오히려 조국의 등에 칼을 꽂고,
교묘히 개혁에 딴지를 걸었던 그들.
분노의 화살이
다시 이들에게 쏘아집니다.
쓰러진 조민씨를 도륙하는
잔인한 쓰레기 매체들의 칼과
조국의 동생을 부관참시하는
쓰레기 판사들의 증오 판결을 보면서
그들에게
다시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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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낙연 캠프의 기자 출신들
ehr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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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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