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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과 전공의 포함 의사들 그리고 '의협'이라는 조직이여!
환자들의 건강과 생명이 가장 중요하다는 '히포크라테스 선서'와 '제네바 선언'은 어디다 내팽개치고
그 지경으로 준동하면서 날뛰는가 이것들아...엉!
그 어떤 이유와 명분이라고 할지라도 어찌, 수술과 치료가 시급한 중환자들과 기타 환자들을 내팽개치고..
내팽개칠 정도로 어찌 너희 한국의 의대생들과 전공의 포함 의사라는 자들 그리고 의협이라는 니들
조직의 정신머리 상태가 그 지경이 되고 말았는가?
의대 졸업해 의사가 되기 전에 다음과 같은 의사의 양심에 따른 '윤리지침'이라고 할 수 있는
'히포크라테스 선서'와 이 고대 그리스 의사의 선서를 현대적으로 적용한 '제네바 선언'이라는
것을 사뭇 엄숙하게 읊조리면서 의사로서 삶을 시작하는 것이다.
즉. "내가 어떤 집을 방문하든지 오로지 환자를 돕는 일에만 힘쓸 따름이고, 고의로 어떤 형태의
비행을 일삼거나 피해를 끼치는 일은 절대로 저지르지 않겠으며"라는 '히포크라테스 선서' 가운데
이러한 내용과 이것을 적용한 '제네바 선언'의 "나는 환자의 건강을 가장 우선적으로 배려하겠다."
라고 현재 한국의 의사들이 선서, 선언하면서 의사가 된 것이다!
그러니, 진정 자신의 양심에 따라 의사로서의 '윤리지침'에 근거한 그러한 선서, 선언을 하고 의사가
되었다면 그렇다면?
극단적 예를 들어, 현 정부의 의대, 의사 숫자 증원을 통해 현재 우리 한국의 부족한 의사 숫자를
약, 2천 명 정도 증원시킨다는 대책, 방침에 끓어오르는 분노와 불만이 있고 그렇기에 기분이 너무도,
너무도 나쁘다고 할지라도 전공의 의사이든 기타 의사이든 아직 의대생들이든 너희 의협이든 말이야
너희들!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가장 우선적으로 배려해야만 한다는 사실 앞에, 어찌 득시글 전공의라는 의사들이
사직서들을 휙 내던져버리듯이 던져버린 후에, 시급히 수술과 치료를 요하는 중환자들과 기타 환자들을
나몰라라 하면서 병원을 뛰쳐나갈 수조차 있겠는지 국민들은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고 이해할 수가 없다는
것이지....!
아니 꼭 그따위 식으로 당신들 의사들이 현 정부의 의사 숫자 증원에 대한 분노, 불만과 불복종을
표출해야만 하겠냐고?
진정, 환자들 나아가 국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하여 그런 짓거리를 쳐대고 있는 것이냐 아니면 당신들
의대생들을 포함 의사들이 누리게 될 것이고 현재 누리고 있는 밥그릇에 집착해서 그러는 것이냐?
의사로서의 권위와 품위, 품격, 긍지, 위엄을 스스로들 쓰레기처럼 여기며 작동들을 쳐대면서 날뛰고들
자빠져들 있으니 기가 막히네, 기가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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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 전역에서 서식, 번식, 증식하여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불, 합체 외노들 포함 기타 외국인들끼고
그럴싸한 '다문화팔이들'과 '사이비 인권팔이들'로서 세상 둘도 없는 박애, 평등, 평화 주의자들이고
인권주의자들인 것처럼 위장, 가장해 그런 더럽고 간교한 돈벌이에 환장해 날뛰는 니들 팔이들아!
니들이 국가와 국민 앞에 팔이 짓거리들로 날뛰고 있는 더러움, 역겨움, 가증스러움을 참회하며
갱생의 삶을 살겠다는 의지, 결단, 실행의 의미로 당장 너희 팔이들이 간과한 한국 의료계의 다문화를
즉각적으로 주장하는 가운데 외국의 유능한 전공의 의사들을 최소 수천 명 즉각적으로 우리 한국으로
데려와 히포크라테스 선서와 제네바 선언을 단지 겉으로만 읇조리면서 감히 의사들, 전공의들이 된
가운데 당장 수술과 치료가 절박할 정도로 필요한 환자들조차 나몰라라 내팽개치고 사직서 어쩌구
종이조각에다 끄적거려 휙, 내던져버린 후에 병원을 뛰쳐나가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걸레처럼 여기면서
그야말로 가소롭고도 가증스럽기가 한이 없을 정도로 똘똘 뭉쳐 집단이기주의와 성역불가침 집단인
것처럼 망상, 착각하며 점점 더 국가와 국민을 우습게 여기는 가운데 완전 미쳐 날뛰는 한국 의료계의
의사라는 자들, 전공의라는 자들을 완전 대체해버리는 한국 의료계의 다문화만은 니들 득시글
다문화팔이들과 사이비 인권팔이들은 뭔 일이 있더라도 니들이 비록 팔이들이지만 그럼에도 이번만은
국민이 용서해 줄 것이니 한국의 의료계를 반드시...반드시..반드시..다문화시켜 버리기를 바라고도
바라마지 않는다...니들 득시글 팔이들로서 내부의 적들아!
아니, 그 대단한(?) 팔이 짓거리들로 날뛰는 한국 전역의 득시글 사이비 인권팔이들과 사이비
다문화팔이들 그리고 그런 팔이 단체, 조직들이 어쩌다 지금까지 한국 의료계의 다문화만은
구축하지 못했는지 기가 막히네, 기가 막혀!
그저, 우리 한국의 서민층, 빈민층에 속한 국민들로서 기초생계 유지할 수 있는 일자리 분야들만
사이비 인권팔이 짓거리들과 사이비 다문화팔이 짓거리 발작, 발호, 발악, 발광을 쳐대면서 득시글
불, 합체 외노들을 끌어들여 우리 한국의 서민층, 빈민층의 국민들이 피, 눈물을 쏟도록 사실상
그따위 매국, 매족의 내부의 적들로서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망상, 착각하며 외국인들을 끌어들여
세끼 밥들을 잘처먹으며 날뛰었고 현재도 날뛰고 있는 니들 득시글 팔이들인데 그런 대단한(?)
니들 팔이들이 어찌 그동안 한국 의료계는 다문화시키지 못하는 그런 배임과 직무유기를 쳐대고
자빠졌는가 이거다!
그러니, 오늘 날처럼 의대생이라는 것들과 현역 전공의 의사라는 자들 포함 기타 의사들 그리고 의협이라는
조직 이것들이 기고만장 국가와 국민을 우습게 여기면서 무소불위의 신성한 존재들과 성역적 계층인 것처럼
망상, 착각하면서 점점 더 기세등등, 오만방자, 적반하장의 완전 집단 정신병자들이 된 것처럼 날뛰는거
아니냐고..니들 한국 의료계의 다문화시켜버림에 완전 실패한 득시글 사이비 인권팔이들, 사이비 다문화
팔이들 그리고 나아가 사이비 페미팔이들 이것들아!
결론 : 이런 사실 앞에, 니들 득시글 팔이들은 빠른 시간내에 외국의 유능한 의대생들과 전공의
의사들을 포함 아무튼 그런 의료분야의 인재들로서 득시글 외국인들을 우리 한국으로 끌여들여와
한국 의료계의 다문화를 반드시 구축해야만 할 것이다, 알아들어 먹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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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이라는 것들은 동맹휴업!
완전히 집단이기주의와 성역불가침의 존재들로 망상, 착각하는 버르장머리들이 완전 고착이 되어
집단 자기최면에 빠진 것들이 되고 만 것이다, 니들 대단한(?) 의대생이라는 것들 포함, 전공의
그리고 기타 동조하는 의사들과 의협이라는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될 이것들아!
한국의 부족한 의사 숫자라는 현실 앞에서 외국에서도 그러한 사실을 지적하고 있으니 현 정부가
당연히 의대증원, 의대생 증원으로 너무도 타당하고도 상식적이며 합리적인 정책, 방침을 세워
시행하려고 하니 그렇다면 가장 우선적으로 너희 의대생들과 전공의 포함 의사라는 자들 그리고
의사협회로서 '의협'이라는 니들이 솔선수범해 쌍수를 들고 대환영하면서 호응, 동참해야만 할
것인데 당장 시급히 수술과 치료가 필요한 중환자들과 기타 환자들의 건강과 생명을 담보잡고
볼모로 잡아 나몰라라 내팽개치고 휴학계니 사직서니 어쩌구 그 짓거리를 쳐대면서 학교를 뛰쳐나가고
병원을 뛰쳐나가 한통속이 되어 똘똘 뭉쳐 가소롭고도 가증스럽게 날뛰고들 자빠졌으니 세상에
뭐 이런 것들도 다 있나?
기가 막히네, 기가 막혀!
정부는 당장 휴학계와 사직서 휙 종이조각에 써갈기면서 학교를 뛰쳐나가고 병원을 뛰쳐나간
의대생이라는 것들, 전공의라는 그 대단한(?) 것들에 대해 의대생으로서 학생자격과 의사들로서
의사면허를 모조리 박탈하는 가운데 외국의 유능한 의대생들을 포함 의사들을 적극적으로 수천,
수만 명 우리 한국으로 초빙하여 그야말로 한국 의료계의 다문화 또한 실천하기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건의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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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말이야 바른 말이지, 우리 한국이 비록 한국식 자본주의 나라이고 사회로서 한국의 의료계에
속한 개인 병원이든 중, 소, 대형의 종합병원과 소속 의사들을 향해 정부와 국민이 그저 일방적으로
자선사업식으로 의료종사, 봉사하라는 것도 아니며 그렇기에 여러가지 원인, 이유로 인해 병원도
도산, 의사도 파산할 수 있다는 그 분명한 사실을 우리 한국의 현 정부와 국민도 잘 알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전공의든 일반 의사(GP : General Practitioner)이든 진료과목에 따라 돈벌이에 차이도 있고
또한 치과의사든 내과, 외과 등등의 의사든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장기간(내가 알기로는 6년간의
의과대학 수료에다 1년 인턴, 4년간의 레지던트 기간을 거친다고 하던가?) 이처럼 오랜 기간 공부하며
그러니 인문계, 공대 등 포함해 일반대학보다 수업료 등 비용도 만만치 않으며 의사가 되기 위한
국가고시 패스도 필수 등등 아무튼 한 사람의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결코 쉽지만은 않다는 이런 사실을
우리 국민들도 잘 알고 있다 이거다!
그런데, 문제가 뭐냐하면 그 이유, 원인 불문하고 이번 사태에 있어 시급히 수술과 치료가 필요한
중환자 포함 일반 환자들을 나몰라라 내팽개치고 사직서니 뭐니 끄적거리면서 획 내던져버리고
전공의라는 자들은 그 짓거리를 쳐대며 병원을 이탈, 의대생이라는 것들은 동맹휴업으로 발작 등
'의협'이라는 것들은 그저 정부에서 일방적으로 탄압하고 있다는 등 그따위 피해망상적 정신머리
상태에 근거해 서슴없이 한통속이 된 집단이기주의, 성역불가침적 오만방자함, 안하무인, 적반하장의
패거리 집단이 되어 똘똘 뭉쳐 왜, 의대증원, 의대생 증원하여 의사 숫자 증원하려고 하는가 왜..왜,
왜냐고 이처럼 마구 씨부렁거리는 가운데 그따위 이유가 될 수도 없는 비상식적, 비합리적, 비이성적
작태를 여실히 드러내는 동시에 그 동안 국가와 국민 앞에서 위장한 그것들의 타고난 인성, 성품,
습성에 근거한 버르장머리들을 드디어 스스로들 완전 까밝히며 이유아닌 이유, 항변아닌 항변으로
삼아 점점 더 국가와 국민을 모독, 모욕, 조롱하면서 미쳐 날뛰고들 자빠졌다는 이런 더럽고도 역겨운
상황 앞에서 국민들이 니들 의대생들과 의사들이 되어서는 결코 안될 것들에게 무지 열받은 것이라니까
그러네, 이것들아!
아니, 중환자 돌보라고 일반 환자 돌보라고 그래서 돈도 좀 많이 벌라고 국가에서 의사면허 준 것이지
중환자야 죽든 말든 일반 환자야 죽든 말든 꼴리는 대로 내팽개치면서 떼거리 집단 이기주의로 병원이탈,
동맹휴업 어쩌구 그 짓거리들을 쳐대라고 국가에서 의사면허 주고 국민들이 니들 전공의든 일반의사든
먼저 스스로 알아기면서 기가 죽은 채, 새파란 나이의 젊은 의사들 앞에서도 수술과 치료받으러 온
어르신 나이의 환자들과 니들에게는 환자들이기 이전에 니들 밥줄을 책임쳐주는 고객들로서 국민들이
"의사 선생님, 의사 선생님" 이런 당연한듯 꿈뻑 고개 숙이는 지극정성의 존경과 존중을 담아 불러주는
것인데 그런 호칭이 너무도 당연하기에 그 짓거리를을 쳐대며 점점 더 한통속이 되어 미쳐 날뛰는 것이냐,
이것들아...엉!
세상에, 내 이 나이먹고 의사라는 자들이 환자들 나몰라라 내팽개치고 병원이탈해 날뛰는 짓거리와
의대생이라는 것들이 그런 선배 의사라는 자들의 의사로서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윤리치침을
스스로들 짓뭉개며 의사로서의 권위와 품위, 품격, 긍지, 위엄을 자승자박격으로 훼손, 짓뭉개는 짓거리가
너무도 당연하고도 타당하며 이성적, 합리적인 작태인 것처럼 동조, 동의하는 가운데 동맹휴업이니
어쩌구 그 짓거리 쳐대는 현재의 유유상종, 초록은 동색격의 가소롭고도 가증스럽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작동, 작태, 준동을 목도, 목격하고 있음에 너무도 기가 막히네..기가 막혀!
어떻게 의대증원, 의대생 증원, 의사 숫자 증원 소리만 나오면 너희 의대생이라는 것들과 현역 의사라는
자들을 포함 '의협'인지 거시기인지 아무튼 한국 의료계라는 니들이 그 순간 한통속들이 되어 그 지경으로
국가와 국민을 우습게 여기며 그처럼 집단 정신병자들이 아닌가 할 정도로 미쳐 날뛰는 것이냐?
도대체 왜, 그 지경이 되어 날뛰냐고 날뛰기는 국민 앞에서, 환자들 앞에서 말이야 이것들아!
배가 아직도 고파서들 그 짓거리냐, 아니면 진정 국민의 건강, 생명을 위해서 그 짓거리냐, 그 짓거리냐고?
정신과 의사들이 이 댓글을 보고 있다면 그 짓거리 쳐대며 날뛰는 의대생이라는 것들, 전공의 포함
동료 의사들이라는 것들 그리고 '의협'이라는 조직의 정신머리 상태가 정말 어떤 상태인가 세밀히
진찰하면서 치료해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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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전국의 의대생이라는 자들 가운데 휴학계 냈다는 애들은 휴학계가 아니라 자퇴계를 냈어야만 했어!
니들 의대생이라는 자들의 휴학계 어쩌구 그 짓거리가 진정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한 휴학계이더냐?
사직서 휙 써갈긴 채, 치료가 시급한 중환자들과 기타 환자들을 나몰라라 내팽개치고 병원을 이탈할
정도의 그런 전공의라는 자들이 진정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그 짓거리 자행하며 날뛰는 것이냐?
그리고 그런 짓거리에 전적으로 동조, 동의, 공조, 찬성, 찬동하며 덩달아 날뛰는 '의협'이라는 것들이 진정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그 무엇보다도 더욱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있기에 그 짓거리들로 날뛰는 것이냐?
결론 : 솔직히 말해야지, 니들 의대생이라는 자들과 전공의 포함 동조하는 의사라는 자들 그리고
'의협'인지 '불협'인지 너희같은 것들은..엉!
외국에서도 지적하는 우리 한국의 의사숫자가 부족하다는 현실 앞에서 현 정부가 그렇다면?
당연히 그야말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하에 부족한 의사 숫자를 증원하기 위한 의대, 의대생 증원,
병원 증원 이런 너무도 바람직한 정책을 세워 시행하려고 하니 니들 현재의 의대생이라는 자들과
전공의라는 자들 그리고 동조하는 의사들 포함 '의협'이라는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될 조직이라는
것들이 집단적으로 발끈하며 이처럼 한통속이 되어 미래의 밥그릇, 당면한 밥그릇과 그러한 밥그릇의
지속을 위한 암묵적이고 표명화된 이해관계의 일체감으로 휴학계를 냈다니 사직서를 냈다니 동조한다니
이러면서 사실상 국가와 국민을 우습게 여기며 점점 더 집단이기주의와 성역불가침적 존재인 것처럼
망상, 착각하며 미쳐 날뛰는 것인데 어디서 감히 니들의 그런 더럽고도 역겨운 속내를 감추고 마치
의로운 자들, 이성적인 자들인 것처럼 니들의 속 마음의 실체, 정체를 위장한 채, 그 짓거리들로 한통속이
되어 미쳐 날뛰는 것이냐고 엉, 이것들아!
그런 뻔한 수작, 수법을 부릴 정도의 머리수준 상태로 뭔 의사가 되려고 하고 의사, '의협'이라면서
현역에서 일하냐고?
너희들 같은 그따위 머리수준 상태와 정신머리 상태로 뭔 의대생 노릇, 의사노릇을 해대면서 게다가
'의협'이라는 이익단체로 떡하니 나서냐고 나서기는?
돈을 얼마나 쳐벌고 싶고 얼마나 이 세상에서 장수하고 싶어 그런 정신머리 상태로 의사로 행세하고
의사가 되려고 하며 '의협'인지 거시기인지 합법적, 준법적인 조직, 단체인 것처럼 행세하며 점점 더
한통속이 되어 집단이기주의와 성역불가침적 존재들인 것처럼 가소롭기가 그지없게 망상, 착각을
쳐대면서 준동하는가 이 말이다...이것들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역겹기가 그지없네! 참을 수 없는 환멸만이 다가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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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니들 의대생이라는 자들 포함 전공의라는 자들 그리고 의협 어쩌고 니들! 그만 좀 날뗘라..엉,
이것들아!
뭐하자는 짓거리냐고 도대체!
뭐가 그리도 불만이냐 불만이기는!
아니, 외국에서도 한국의 의사 숫자가 부족하다고 그런 사실을 지적하고 있다는 사실 앞에서 현 정부가
당연히 부족한 우리나라의 의사 숫자를 증원하려는 것인데 그게 그리도 불만이냐고 너희 의사가 될 것들이고
현역 의사라는 자들, 그리고 의사들을 대변한다는 니들 의협인지 거시기인지..!
진정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은 너희 의사들이 아니라 환경미화원 분들, 소방대원 분들,
경찰분들, 간호사분들 그리고 국군장병들이지.
의사로서의 권위와 품위, 품격, 긍지, 위엄을 집단 이기주의에 근거한 특권의식의 오만방자함, 안하무인의
정신머리 상태로 스스로들 짓뭉개며 날뛰는 너희 현재 의사라는 자들, 의협이라는 조직 그리고 미래에
의사가 될 의대생이라는 자들이 그 짓거리를 쳐대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담보잡아 날뛰고 있다는 사실 앞에,
어쩌다 한국의 의료계로서 니들 의대생이라는 것들과 현역 전공의 포함 의사라는 자들 그리고 의협이라는
니들 조직들이 그 지경이 되고 말았냐?
역겹기가 한이 없네..역겹기가!
결론적으로 타고난 인성, 성품이 결코 의사가 되어서는 안될 것들이 감히 의사가 되어 국가와
국민알기를 우습게 알며 기고만장 니들 의대생 포함 의사라는 자들과 의협이라는 조직의 니들이
뭔 짓거리를 자행하더라도 그런 줄 알거라 이런 식으로 신성하기 그지없는 성역집단인 것처럼 망상,
착각하며 그 지경으로 날뛰고 있다는 버르장머리들에 구역질과 토악질이 나올 지경이다 이거다!
첫댓글 의사를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자는 의사자격이 없습니다~!!
아멘!
의사들이 우리나라 중산층을 받치고 있는데 그들이 무너지면 의료층까지 권력에 의해 좌지우지되어 하층민들만이 가득한 나라가 되고 점점 더 지배계층의 파워만 키워주는 길을 여는 시작점인겁니다.
나보다 잘살면 무너져도 된다는 이기주의를 건드려서 여론몰이 하는게 그들의 속셈인데 종교인이라면 그만좀 놀아나십시요.
뭔 소리여! 토라교도!
"종교인이라면 그만 좀 놀아나.."라니..엉!
이 애비두덜은 종교인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이야..그리스도인이라고?
아니, 이 애비두덜이가 언제 한국의 의대생이라는 자들, 전공의 포함 기타 오늘 이 시점에 기고만장
국가와 국민을 우습게 알며 집단 이기주의와 성역불가침적인 존재들로 망상, 착각하며 날뛰는 한국
의료계에 소속된 자들이 반드시 망해야만 한다고 단 한 번이라도 주장했던가?
아니, 그 어떤 이유, 명분이라도 수술과 치료가 시급하며 절실한 중환자들과 기타 환자들을 나몰라라
내팽개치고 사직서 휙 써갈겨 내던진채로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라는 자들과 그런 자들을 옹호, 지지,
동조한다며 동맹휴업을 쳐대는 전국 의대생이라는 자들과 심지어 의사가 되어서는 안될 이런 자들을
역시나 옹호, 지지, 동조, 공감한다며 내일 여의도 광장에 몇 만명의 의사들이라는 자들이 모여 대정부
투쟁으로 날뛰겠다는 '의협'이라는 조직 이것들의 그따위 작동, 준동, 발작, 발호, 발악, 발광이 그야말로
집단이기주의와 성역불가침적 존재들이라고 망상, 착각하는 그 오만방자, 안하무인, 적반하장의
짓거리에 대해 촌철살인적 지적, 지탄하는 의미로 올린 이 애비두덜의 게시
@두더지애비 글인데, 당신 토라교도가 거두절미한 채로, 느닷없이 온라인으로 침투해 이 애비두덜이가
못됐다며 오히려 훈계아닌 훈계를 쳐대며 달려들고 있으니 기가 막히네...기가 막혀...엉!
결론 : 당신이 아무리 토라교도 이단이지만 그럼에도 의사가 되어서는 안될 자들, 의사로서
기본적, 기초적 인성과 성품의 면에서 자질, 자격부족의 한국의 의대생이라는 자들, 전공의포함
의사라는 자들, 이들에 동조하는 기타 의사라는 자들 그리고 '의협'이라는 조직 이 자들의 그
되먹지 않은 오만방자함, 기고만장, 후안무치, 적반하장의 버르장머리들의 본질적 문제점들을
간과, 외면한 채, 한국의 의료계에 속한 이 자들에 의해 그만 좀 놀아나기를 바라오...언더스텐?
쓸모없는 단어좀 버리고 살도록 하세요.
진리를 빼니가 욕만 잔득하지요.
시끄럽다, 요런 토라교도 이단아!
아니, 기본적, 기초적 분별능력도 없는 당신같은 토라교도 이단이 뭐가 대단하다고 꼬장꼬장
달려들면서 이 애비두덜의 염장을 싸질러놓으려고 작정을 한 채로 달려드냐고...달려들긴!
Be quiet and shut the mouth, OK?
의사로서 기본적, 기초적 인성과 성품적 면에서의 자질 자격부족?
이런건 목사한테 갖다대야지요.
의사는 육체를,
목사는 영적인 부분이니까...
@jwha 가관이네...가관이야!
의사는 육체를 ---> 그런데 중환자들과 기타 환자들을 나몰라라 내팽개쳤으니...!
목사는 영적인 부분 ---> 그래서 너 jwha라는 토라교도 이단이 토라교도 이단 목사라는
자들에 의해 영적상태가 그 지경이 되었는가...엉!
@두더지애비
분별 능력도 없는 되먹지 않은 오만방자 기고만장은 두더지애비를 따라가기 힘들겠지요.
영적 상태가 좋아서 구구절절 단어 사용이 그렇게 더럽나요?
스스로의 정신상태나 점검하세요.
@jwha 니가 토라교 이단집단에서나 기어나오더라도 나온 이후에 이 애비두덜을 향해
정신머리가 비정상같고 그러니 오만방자, 기고만장한 너 두덜애비놈이야 이런 식으로
너 토라교도 이단이 씨부렁...씨부렁거리며 욕지거리 퍼부으며 달려들어도 달려들어야지
어찌, 여전히 토라교도 이단집단에 속한 너 이단의 그야말로 정신머리 상태가 여전히
그 지경인데 사돈남발하고 자빠졌다고 니 정신머리 상태의 적나라한 실체에 대해서는
전혀 무감각한 채, 어찌, 이 애비두덜 정신머리가 어쩌니 저쩌니 씨부렁..씨부렁거리며
달려드냐,...달려들기는 요런 되먹지 않은 씨부렁 토라교도 이단아!
@두더지애비
왜~직접 쓴글이 자신을 향하니 화가 납니까?
다른사람한테 마구잡이로 한욕중에 몇글자 안되는데....
자신은 해도 되고...남한테는 못듣겠다?
반성은커녕 더 오만방자하군요.
소경이 누굴 인도하지 말아야지,,,뵈는게 없으니 분별을 못하는겁니다.
@jwha "반성, 오만방자, 소경, 뵈는게 없으니, 분별을 못하고...." 어쩌구 되는대로 마구
씨부렁...씨부렁거리며 꼬장꼬장 달려들고 자빠졌으니 기가 막힐 따름!
어이! 너 뭔가 대단한 망상, 착각으로 말꼬리 잡고 늘어지며 꼬장꼬장 달려드는 너
토라교도 이단!
그저, 거두절미하고 본질에 대한 핵심은 전혀 모른 채, 상대방에 대해서 너는 이런 자인 것이다
라고 딱 단정내린 후, 그러한 단정이 절대 불가침의 성역적인 단정이며 지고지선한 단정, 확정인
것처럼 방어망을 치면서 상대방을 몰아가며 집요할 정도로 물고 늘어지면서 자신만은 지고지선한
자인 것처럼 과대망상적 나르시시즘에 빠져 결국 자신의 상상, 추측, 짐작, 예단이야말로 절대선인
것이다라고 더욱 더 단정, 확정짓는 그야말로 자기애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극단적 자기애의
나르시시스트야 너 가소롭고 가증스럽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토라교 이단이...!
아니, 현재 한국의 의료계에 소속된 자들로서 전국의 의대생이라는 자들과 전공의라는 자들
그리고 '의협'이라는 조직이 국가와 국민을 능멸하며 그야말로 집단적 이기주의와 성역 불가침적
존재들이 바로 자신들이라고 망상, 착각하며 본질이 본질이 아니라 왜곡이고
@두더지애비 조작, 거짓, 허위, 선동, 선전인 것처럼 딱 너 토라교라는 자의 타고난 인성, 성품과 엇비슷하게
그따위로 단정해, 본질의 문제로서 우리 한국의 의사 숫자가 부족하다는 이런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을 국내외적인 통계를 포함 사실에 근거해 파악하고 지적하고 있기에 그러한 본질적 문제에
대해 현 정부가 해결할 수 있고 또한 국민들도 염원하는 그러한 상황에 근거하여 의대생 증원,
의과대학 증원, 병원 증원 등의 그야말로 바람직한 정책과 시행을 하고자 추진하니 이에 발끈,
반발하여 의대생이라는 자들은 동맹휴업, 전공의라는 자들은 사직서 휘갈기며 수술과 치료가
시급한 중환자들과 기타 환자들 나몰라라 내팽개치고 병원이탈, '의협'이라는 자들은 정말
잘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동조, 동의, 공감, 동참하여 오늘 여의도광장에 그것들이 득시글 모여
사실상 그것들이 감히 국가와 국민을 능멸하면서 집단항명, 데모 형식으로 점점 더 개막장판을
전개하면서 날뛰는 짓거리의 의미가 과연 무엇인가 그러한 판단, 분별능력이 전혀 결여된
그야말로 그따위 정신머리 상태를 갖고 있는 너 토라교도 이단이라는 사실 앞에서 결론은?
"반성, 오만방자, 소경, 뵈는게 없으니, 분별을 못하고..." 어쩌
@두더지애비 고 씨부렁거리면서 본인 애비두덜에게 꼬장꼬장 달려드는 너 토라교도 이단이야말로 너
이단다운 그따위 단정, 확정에 정작 해당되는 자가 아닌가 이거다!
그러니, 그따위 기본적, 기초적 본질적 문제점조차 제대로 파악, 분별하지 못하는 정신머리 상태를
갖고 너 토라교도 이단이 본인 애비두덜이라는 자 너는 이러저러한 자에 불과한 자일 뿐이다라고
딱 단정, 확정지으면서 말꼬리 잡아 늘어지면서 훈계조로 달려들며 가르쳐들려고 날뛰는 짓거리가
무지 가소롭고도 가증스럽게 다가올 뿐인데 어이 토라교도 이단!
이러한 나의 댓글이 또 기분나쁘게 다가올 경우 말꼬리 잡으면서 또 달려들지 말고 어이, 너
토라교도 이단!
당당히 너 토라교도의 jwha라는 아이디로 게시글을 작성해 모든 회원 분들이 볼 수 있도록
현 의료계의 사태를 포함 이 애비두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며 단정, 확정지을 수 있는가
표명할 수 있는 그러한 게시글을 올려보거라..언더스텐?
댓글란으로 기어들어와 뭐라고 씨부렁...씨부렁 꼬장꼬장거리며 달려들지 말고...OK?
남 욕할 시간에 본인에 대해서나 열심히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갖으시는게 현명할 것이요.
또 사돈남말하고 자빠졌네...엉!
댓글란으로 또 기어들어와 뭐라고 씨부렁..씨부렁거리지 말고 너 토라교도 아이디로
게시글을 작성해 올려보니까?
뒷구멍에 숨어 너 애비두덜이라는 놈은 이렇고 저런 놈이다 어쩌구 씨부렁거리지 말고 말이다!
@두더지애비
벌써 쓴 짧은 글도 이해 못하는 자가 긴글은 어찌 이해하려고?
정확히 쓸것 다 썼으니 그거나 다시 읽고 이해 안되면 외워야지 그걸 못해서 이러는겁니까?
욕빼면 읽을거리도 없는 글들을 써놓고 챙피하게 생각해야지...
그러니까 본인이나 뒤돌아 보세요.
@jwha 뭐라고, 말꼬리 잡고 늘어지면서 되먹지 않은 씨부렁...씨부렁으로 더 이상 날뛰지 말고
할 말이 있으면 너 토라교도 이단의 아이디로 게시글을 작성해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게시글을 올리라니까 올리지도 못하는 것이 또 뭐라고 주절속살나불 날름거리는 씨부렁...
씨부렁을 끄적거리면서 날뛰네..날뗘!
이런 씨부렁 토라교도 이단이 매우 시건방지고 오만방자, 안하무인, 적반하장의 타고난
그 못되쳐먹은 인성과 성품을 있는대로 드러내면서 바락바락 달려들고 자빠졌다는 사실
앞에, 그러니 너 이단이 오늘 날 교회시대에 토라 어쩌구 씨부렁거리면서 복음과 율법을
뒤섞은 채, 씨부렁거리는 이단이 되고 만 것이 아니냐 이거다..언더스텐?
어이, 너 토라...토..토토토토 이단!
더 이상 씨부렁거리지 말고 할 말 있으면 니 아이디로 게시글 올려라 OK?
의협 게시판에 써야 할 것을 왜 여기다가.....???
뒷담화는 모지리들이나 하는 짓이요!
의협에다가 올리시오!
이런 루시퍼사탄바다 이건 또 느닷없이 기어들어와 저 토라교 이단과 동일한 정신머리 상태가 되어
씨부렁거리며 날뛰네...엉!
의협인지 불협인지 그따위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될 그야말로 오만방자, 안하무인, 적반하장의 조직이
쳐만든 게시판이 있든지 없든지 그런 생각은 해보지도 않은 이 애비두덜이라는 사실 앞에 각종 포탈의
관련기사들의 댓글란을 통해 이미 여러차례 이 애비두덜의 따끔한 지적, 비판의 댓글들을 작성하여
의협 그것들, 의대생 그것들, 병원이탈 전공의라는 것들 포함 기타 의사라는 것들의 집단 이기주의와
성역불가침 존재들인 것처럼 망상, 착각하며 국가와 국민을 우습게 여기며 날뛰는 그것들의 못되쳐먹은
짓거리들의 실태에 대하여 득시글 의견 댓글을 올렸는데 이런 사실조차 모른 채, 루시퍼사탄바다
이단이 뭔 자다가 봉창두드리고 도끼들고 작두타는 박수무당 엇비슷한 씨부렁 비난 글을 쳐올리고
있는데 어찌 니들 토라교 이단의 정신머리 상태나 너 루시퍼사탄바다의 정신머리 상태가 그토록
유유상종격으로 동일하냐?
결론 : 니들 이단들은 니들 이단들끼리 놀거라, 그럼 그렇게 놀아야만 되는 것이지. 이단씨부렁들이라는
제목의 게시판을 만들어 니들끼리 놀거라, 언더스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