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착한 누군가가 슬픔 인지 모르고 보듬어주었나 보다

[간이역]

천지가
꽃 이었다가
바람을 만나
피는 꽃이 그렇듯이

사방을 둘러보니
그리움 뿐이었거늘,

흐트러져 날려버린
꽃이 그렇듯이..

왜이리 안달하며
버리지 못 하는 걸까

가만히 생각하니
그리움,였으라~^

엄마의 맘 으로
꽃잎에 버무려 놓으니

마음착한 누군가 가
슬픔인지도 모르고

보듬어
주었나 보다.

[유재철]

이시간 아름다움에 마음으로
함께 하여주심에 고맙구요
감사함을 전하여드린답니다^^

[간이역]

반겨주셨어 고맙습니다

[착한서씨]

맑은날씨를 보이는 금요일날 잘 보내셨는지요 저녁시간에 컴앞에서.
창작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날씨는 맑은 날씨에 미세먼지가 발생한 하루입니다.
환절기에 독감 감기 조심을 하시고 즐겁고 웃음이 가득하고 행복한 매화꽃이 피는 주말을 맞이하세요..

[간이역]

생각만으로도 꽃이 핀다는 계절이 오면 마음이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미화 꽃이 만발하게 피는 그 풍경을 상상하면서 하루를 엽니다. 반겨주셔서 반갑습니다

[베베 김미애]

오늘날의 그리움을
지으셨네요
간이역 시인님

[간이역]

잘 계시지요 내가 약간 만 만 D 성격이라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적응해 나가겠습니다 꽃이 피는 계절이 오니 많은 것이 반갑습니다 이렇게 신세 벽에 마주하니 많이 반갑습니다 늘 밝고 화사한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석우, 박정재]

반갑고, 감사합니다.
금년에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함께하세요.

올려주신 精誠이 깃든 作品 拜覽하고 갑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

[간이역]

감사합니다 함께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아직 정회원이 못 되는지 신상을 볼 수가 없었어 연배인지 후배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만.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