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왠만한 동호회분들이시라면 서울지하철중에서 6호선에 제일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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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는것은 알고 계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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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제가 생각을 해본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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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호선을 R시간에만 제한적으로 10량으로 운행(또는 8량)으로 운행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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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시간때에는 6량정도로 운행을 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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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크게 장사도 안되는 노선에다가 융퉁성 없이 무조건 10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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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을 하는것은 좀 비효율적이고 또한 그나마 전기료라고 아껴보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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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서 글을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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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아껴야 잘삽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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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6호선은 언제나 8량입니다. 도시철도는 8호선 6량 나머지 올 8량입니다
전동차 떼고 붙이는거 어렵지 않나요? 오히려 그게 더 비효율적이라고 봅니다만........ 그리고 6호선 8량입니다.
승강장 길이가 10량 들어갈수있을까요..? 타본지가 오래되서 ㅡㅡ;
승강장 길이 때문에 10량은 못 들어갑니다..
5,6,7 호선 승강장 길이는 8량에 맞춰져 있습니다. 6호선은 장사안된다고는 말을 할수가 없는게... 특정시간 특정구간의 승객폭주가 있어서... 출퇴근 시간에 합정 ~ 응암 구간... 문짝 터집니다 -_-... 합정 하차지점칸은 마포구청역에서는 승차도 불가능할 지경이죠... 그럴땐 증차건의욕구가 마구마구 솟습니다,
그렇지만... NH 시간대에는 사람 한산하죠...... 답 안나오는 노선.. 이라고 생각합니다...
글구 상암경기장에서 축구있다 하면 한 3대는 놓치게 되죠.
6호선이 장사가 안된다고요? RH 아침시간에 한가한 지하철역 가보세요. 손님이 끊기지 않습니다. 창신역,보문역,동묘역만해도 아침시간에도 손님들 안끊기고 계속탑니다. 그리고 아끼라는데에는 이런데에 쓰는게 아니라 보는데요? 오히려 전동차 끼고붙이는값이 더들지도 모릅니다.
8호선 6량은 좀 아쉽습니다. 지금은 문제없지만 구리까지 연장되면 어떻할련지 또한 송파구에 장지지구 문정지구 입주하게 되면 승객이 많아 질텐데... 앞을 내다보지 못한게 좀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승강장 연장에 큰 무리는 없어보입니다. 단 가락역과 복정역,산성(21)역이 상당히 난해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