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틀닛 아직 틀이 안잡혀서 죽밖에 못먹고 있어요ㅠㅠ 자정넘어 이걸로 안주삼아 한잔후 취침.
그긴 해온 덕다리버섯 대물들 외 4촌형님께 나눔을 합니다.
작은 박스는 정품 충전기 마눌 보내달라고 다이소것은 금방 고장이라고 앞전 2줄 충전기 구입에 남은것을.
매년 대박지 지난해 시고로 못간곳 수색하는데 산딸기꽃에 각종 꿀벌들이
골마다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전체 수색 하나도 안보임 펴간자리도 없거늘?
하산을 하게 되는데 산소위 비석위에 대물들 아직도 건재?.
하산시 싹대 하나봅니다만 뿌리 끊어져 분실을.
그리고 하나 더 봅니다.
달랑 2개하고 2012년 정상부근 오동나무 목청본곳과 산도라지 대박지 생각나서.
예전 겨울철은 항상 이곳으로 주행을 했는데 지난 장마로 곳곳 산사태가?.
깊숙히 애마 주행했던곳 이동중입니다.
쉬여 갑니다 좌축으로 가야 하는데 길목이 없어쟜어요.
산소가는 길목으로 일단 이동을.
예전 이곳선 산도라지 거의 없었으나 벌목으로 나올수도 있는곳.
정상부근 안쪽에 오동나무 서너개가 있어야 하는데 현재 안보이고.
정상에 도착후 이곳이 아님을 큰 착각을 했어요 에궁.
허기진배 반까정 먹어요.
이곳지역서 구미의 발리브 만나곳 아줌마 부대 델꼬 와서 아작난곳.
이곳지역은 꽃필무렵에나 볼수 있는 산도라지 하지만 안골서 몇개 보입니다.
혹시나 위엔 없을까 올라가보는데 없어요.
아래쪽 오동나무 몇개 있는곳 토봉의 목청이 없네요.
다시 이동을 하는데 또 착각을 합니다 에궁임 미챠요.
이곳에 도착시?지난해초 ㅆ가쓸히 된것을 잊고 왔어요 그나마 2개만 합니다.
전체 뒤졌으나 용문 농협사 사이다켄과 계란 구입후 귀가중.
거의 마무리중 내일 완료 된답니다.
좌축 오늘 구입 그리고 우축 이것말고 5개 더 있는데 상경전 9개찜 해서 먹은게 상한걸 먹어 밤새 고생 배탈설사
를 했는데 모두 삶아 껍질깐뒤 반은 내일 반은 오늘 냥옹에게 던져 주니 잘먹어요.
어제보다 4배는 더 부지런히 산행을 했는데 고작 500g밖에 못했어요 착각을 두곳을 했으
니 당연지사 어제보다 서너배 수확을 생각했거늘 목청도 보고 산도라지도 보는 산행을 해
야 하는데 지난해 사고로 예전 처럼 산행이 안되고 있어요 아래집서 각싸이트 올리고 지인
들께 카톡 영상물 보내드리고 이제 카페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10kg이상을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