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수요일 HeadlineNews❒
■북한 "신형 SLBM 잠수함서 발사·
활공도약 기동"…김정은 불참
■한미일, 북한 미사일 우려 속 대화
강조…"긴밀한 공조 유지"
■유엔 안보리,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20일 긴급회의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073명
사망 +21명
백신접종률 78.8%
■한미, 종전선언 접점 찾나
잇단 접촉에 문안 협의까지 진행
■이석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방미…
"종전선언 여론 확산"
■검찰, '대장동 키맨' 남욱 석방
금명간 재소환
■경찰, 유동규 새 휴대전화 비번 파악
…"수리 후 분석"
■'대장동 수사' 검경 갈등 봉합…
"곽상도 아들 사건 즉시 송치"
■국토위 국감에 이재명 출석
'대장동 2라운드' 난타전 전망
■이재명 "쥐 잡을 때"…
尹 "뇌물 받은 고양이" 정약용 시로 저격
■'돈다발 사진' 김용판
"진위 확인 못했다…착잡"
■[인터뷰] 원희룡 "11월5일 목맬
필요없어…경선 끝나도 끝난게 아냐"
■[일문일답] 원희룡 "이재명은 타이슨…
유리 턱으론 KO패할 것"
■위드 코로나로 집회 제한
'광장'에도 숨통 트이나
■오후 9시까지 전국 1천501명 확진…
전날보다 500명 가까이 증가
■31일까지 거리두기 유지…
'위드코로나'시 집회규제 점진적 완화
■민주노총 오늘 총파업
서울 등 전국 14곳서 파업대회
■서울경찰청장 "민주노총 집결 차단 어려워…불법행위시 해산"
■경찰, 20일 민주노총 총파업 대비…
도심 '十자 차벽' 설치
■누리호 본격 발사 준비…
오늘 오전 발사대로 이송
■"수도의 40%를 갱단이 장악"…
무법천지된 극빈국 아이티
■조성은, '김웅 녹취록' 공개…
"검찰이 알아서 수사해준다"
■'조국 명예훼손 혐의' 언론사 기자
국민참여재판서 무죄
■"물 들어올 때 노 젓자"…
'오징어게임' 열풍 속 관광마케팅 사활
■대형 커피점 드라이브스루 교통체증
…불편은 시민의 몫?
■야당 주자들, 텃밭 TK 토론회서
당심 잡기 진검승부
■이혼한 배우자 연금 분할 수령자,
10년새 10배 늘어
■미 최초 비트코인 선물 ETF,
거래 첫날 4.5% 상승 마감
■'IPO 삼수생' 카카오페이
수요 예측 개시…시총 최대 11조 예상
■파월 "북, 미국 공격 못 해"…
마지막 인터뷰서 단언
■시진핑도, 푸틴도 빠지면…
암운 드리운 기후변화 총회
■아파트 2만3천가구 계량기 고장으로
지난 겨울 난방비 '0원'
■"누구는 야근하는데 누군가는
외부강연으로 수백만원 부수입"
■전문가 95% "2050 탄소중립
고려하면 원전 유지·확대해야"
■미 물류대란 악화일로…LA 앞바다
화물선 157척 입항 대기
■'김학의 불법출금 수사외압'
이성윤 오늘 첫 공판
■'상위 1% 배당소득' 7명 중 1명은
근로소득도 상위 1%
■"세부담 경감효과, 소득 중위값 아닌
평균값 적용…착시현상"
■올해 10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1천268명…3년새 11배로 증가
■인도 북부 산사태·홍수에 41명 사망
■IMF, 올해 아시아·태평양 성장률
6.5% 하향…"백신속도 느려"
■미 국토안보부 장관도
코로나19 돌파감염
■동예루살렘서 팔레스타인 주민,
이스라엘 경찰과 충돌
■남아공 LG전자 폭동 딛고
30% 성장세…'임가공 전환방침'
■박정은 BNK 감독, 여자 사령탑
첫 PO 진출 도전
■KB 강이슬, BNK 강아정·김한별…
판도 흔들 이적생들
■SSG 최정 개인 통산 400홈런 폭발…
두산 미란다 시즌 221탈삼진
■'백신 패스' 첫날…프로야구 직관
"더 안심된다"는 야구팬들
■MLB 양키스, 에런 분 감독과
연장 계약…3+1년
■울산 vs 포항, 오늘 저녁 ACL
결승 놓고 운명의 '동해안 더비'
■황선홍호, 금메달 향한 첫 여정…
U-23 아시안컵 예선 위해 출국
■'다시 151㎞' 키움 조상우
"팔꿈치가 아닌 밸런스 문제였다"
■'김웅빈 대타 3점포' 키움,
LG 추격 따돌리고 승률 5할 복귀
■'제7구단' 페퍼저축은행, 창단 경기서
첫 세트 따냈지만 1-3 패(종합)
■'갯마을' 주연 인터뷰 줄줄이 취소…
김선호 의혹 파장
■'사생활 논란' 불똥 튈라…
유통업계, 김선호 광고 줄줄이 삭제
■김선호 출연 '1박 2일' 하차
요구 잇따라…차기작도 불똥
■경연프로그램 잇단 공정성 논란…
'스걸파' 참가자 모집부터 삐걱
■'악동 이미지' 벗고 전성기 맞은
저스틴 비버…국내 차트 롱런
■"물 들어올 때 노 젓자"…
'오징어게임' 열풍 속 관광마케팅 사활
■野 주자들, 텃밭 TK 토론회서
당심 잡기 진검승부
■소니픽처스, 온라인 게임사업부
'GSN게임스' 1조여원에 매각
■오세훈 "TBS 김어준 정치편향성
간섭 어려워…방안 강구 중"
■"'합방' 대가로 성관계 강요"…
경찰, 유명 BJ 수사
■[코스피] 22.36p(0.74%)
오른 3,029.04(장종료)
■[코스닥] 11.49p(1.16%) 오른
1,005.35(장종료)
■[외환] 원/달러 환율 8.9원 내린
1,178.7원(마감)
오늘의 운세 : 10월 20일(수) ..............🧡
[음력 9월 15일] 일진 : 신축(辛丑)
〈 쥐띠 운세 〉
96, 84년생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고 있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보는 것이 좋겠다.
72년생
긍정적인 사고로 대처하면
능률이 오를 것이다.
60년생
크게 손대지 말고 적게 투자하면
생각하는 만큼의 이익이 있겠다.
48, 36년생
대인관계를 활발히 하도록 하라.
얻는 것이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 소띠 운세 〉
97, 85년생
쉽게 휩쓸리게 되는 날이다.
감정조절을 잘해야겠다.
73년생
무슨 일이든 무리하지 말고 돌아가는
상황을 살피는 자세가 필요하다.
61년생
새로운 일을 벌이기보다
현재 진행 중인 일에 충실할 때다.
49, 37년생
만만하게 볼 상황이 아니다.
좀 더 신중히 살필 필요가 있다.
운세지수 56%. 금전 55 건강 50 애정 55
〈 범띠 운세 〉
98, 86년생
사랑을 마음속에만
품고 있어서는 잘 전달되지 않는다.
용기를 가지고 전해보라.
74년생
크게 고집을 부리지 않으면
해결책이 생기게 된다.
62년생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라.
매사 밝은 것이 길하다.
50, 38년생
자신이 없어서 움츠려 있었던 사람도
오늘은 자신감이 생긴다.
운세지수 64%. 금전 65 건강 65 애정 60
〈 토끼띠 운세 〉
99, 87년생
신경질적인 기분이 되기 쉬운 날이다.
언쟁의 소지가 있으니 잘 피해가라.
75년생
새로운 만남 속에 행복이 있다.
행운을 높이기 위해서는
여러 사람과의 교제가 필요하다.
63년생
속마음을 밝혀라.
상대가 이해해줄 것이다.
51, 39년생
항상 같은 결과를 바랄 수는 없다.
운세지수 63%.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 용띠 운세 〉
00, 88년생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시간을 두고 생각하라.
76년생
사소한 일에도 짜증나서
남과 부딪치기 쉽다.
64, 52년생
방심한 사이 엉뚱한 손해를 볼 수 있다.
충동적이지 않으면 돈이 굳는다.
40년생
가족에게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기울여라.
불화가 생겨 외로울 수 있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 뱀띠 운세 〉
01, 89년생
미리 준비를 철저히
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새로운 기회가 오게 된다.
77년생
뜻밖의 협력자가 나타난다.
자신의 계획을 잘 설명하도록 하라.
65년생
경제적인 여건이 좋아진다.
가까운 사람의 도움도 따라주는 날이다.
53, 41년생
해결방법이 생긴다.
속히 처리하도록 한다.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 말띠 운세 〉
02, 90년생
속도를 늦추어라.
무리하게 추진하면 문제가 된다.
78, 66년생
뜻대로 행동하기가 쉽지 않다.
어려운 때일수록
웃음을 잃지 않는 여유가 필요하다.
54년생
남의 허물을 탓하지 말고
내가 할 도리만 소신껏 하면 된다.
42년생
다른 사람의 언행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 양띠 운세 〉
91, 79년생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상황을 잘 파악하도록 하라.
67년생
사소한 시비가 커질 수 있으니
한 걸음 양보하는 선에서
해결해야 할 것이다.
55년생
뜻하지 않게 계획이 어긋나서
손실이 예상된다.
43년생
물질적인 것에
연연하다가는 머리만 아플 것이다.
운세지수 32%. 금전 35 건강 30 애정 30
〈 원숭이띠 운세 〉
92, 80년생
가만히 있으면 소득이 없으나 나가서
움직이고 활동하면 얻는 것이 많아진다.
68년생
공적으로나 사적으로 바쁜 날이다.
순서를 정해서 처리해 나가라.
56년생
적당한 선에서
만족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44년생
상황이 호전되어간다.
여유를 갖고 준비하라.
운세지수 67%. 금전 65 건강 65 애정 60
〈 닭띠 운세 〉
93, 81년생
대화에 있어서 길한 날이다.
귀를 열면 좋은 정보를 입수한다.
69년생
즉흥적인 발상이 도움이 된다.
잘 활용하도록 하라.
57년생
모든 것이 마음먹기 나름이다.
긍정적인 사고가 좋은 운을 불러온다.
45년생
미리 근심하지 마라.
생각한 것보다 상황을 이해해줄 것이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 개띠 운세 〉
94, 82년생
수입은 적은데 비해 지출은 많아진다.
무엇보다 절약이 최고다.
70년생
욕심을 버리고
지금의 상태에서 만족하며
좋은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58년생
큰 욕심이 화를 부르니
섣부른 관여는 금물이다.
46, 34년생
개인사에 끼어들지 마라.
좀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 돼지띠 운세 〉
95, 83년생
멀리 내다보라.
큰 욕심만 없으면
만족할만한 하루가 된다.
71년생
기발한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희망사항이 현실화되는
행운도 기대할 수 있겠다.
59년생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좋은 결과가 따라준다.
금전운도 양호한 편이다.
47, 35년생
노력의 결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운세지수 89%.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 지윤철학원 제공 >
첫댓글 내운세뿐 아니라 주변사람 운세도 잘 살펴야겠네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