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투자포인트 및 결론
- 모두투어에 대하여 투자의견 매수 유지 및 목표주가 51,500원으로 상향
- 1분기는 Outbound 본업의 폭발적 성장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실적 예상
- 유럽노선의 완연한 회복으로 ASP도 YoY 1%p의 성장 전망
- 중국 사드 보복조치로 중국향 Outbound 정체는 동남아 지역으로 전환 / 중국인 Inbound는 비중이 미미하며, 비즈니스 호텔에는 소폭의 부정적 영향
- 자유투어는 1분기에 소폭의 흑자전환이 예상되며, 회사 전반적 실적에 긍정적 요인
2)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20억원(YoY +20.9%), 영업이익 82억(YoY +82.3%) 예상하며, 해외출국자 증대 및 장거리 노선(유럽 3월달 YoY 97.2% 성장)의 회복으로 인한 ASP 방어 그리고 50대 이상의 패키지 여행객 수요 증대로 인하여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 예상
- 중국 사드 여파로 중국향 내국인 Outbound가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대체지역인 동남아 지역 위주로 전환 되었음(3월달 동남아 지역 성장율 YoY 63.3%) 동남아 지역은 중국 보다 ASP가 소폭 높은 관계로 동사의 전반적인 실적에는 큰 영향 없음 / 중국인 Inbound는 3월 중순 이후로 확연하게 감소하였지만, 모두투어 인터내셔널에서 중국인 비지니스는 애당초 소폭의 적자였음. 비즈니스호텔에서 중국인 비중은 40%에서 5%로 급감하였지만, 홍콩&대만&동남아 등으로 빠르게 고객군 대체. 전체 투숙율은 하락하였음
- 자유투어는 1,2월에는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1분기 전체로도 소폭의 흑자를 달성하며, 경영정상화에 성공할 전망. 1,3분기가 성수기인 점을 고려하면 올해 목표인 BEP달성 가능
3)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최근 동사의 주가는 Outbound 호조 및 우수한 실적이 반영되면서 단기적으로 높은 상승
- 올 한해 해외출국자의 지속적인 증가 및 자유투어의 실적 정상화에 대한 높은 기대감으로 동사의 주가는 우상향 지속 예상
- 목표주가 51,500원은 2017F EPS 2,041원에 Target Multiple 25.3배 적용하여 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