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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b2ccff'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p><br></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04393A575C698E33" class="txc-image" width="5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4-08-12_16;04;47.jpg" exif="{}" actualwidth="500" id="A_2204393A575C698E331A7B"/></p><p><embed width="0" height="0" src="http://www.youtube.com/v/rwT4MoQkchg?version=2&hl=ko_KR&autoplay=1&loop=1&typ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 application="" 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sameDomain'></p><p style="text-align: left; clear: none; float: none;">기쁜 우리 젊은 날 - 임영준</p><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p><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p><p style="text-align: left; clear: none; float: none;">하루가 일 년같이</p><p style="text-align: left; clear: none; float: none;">일년이 하루같이</p><p style="text-align: left; clear: none; float: none;">너무 깊숙이 녹아들어</p><p style="text-align: left; clear: none; float: none;">세월을 거스르고 있구나</p><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p><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p><p style="text-align: left; clear: none; float: none;">언제부터인지 잘 모르지만</p><p style="text-align: left; clear: none; float: none;">가슴이 무너지기 시작했던 것은</p><p style="text-align: left; clear: none; float: none;">우리에게 어리던 광채가</p><p style="text-align: left; clear: none; float: none;">서서히 사라지던 그즈음이 아닐까</p><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p><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p><p style="text-align: left; clear: none; float: none;">손을 뻗으면 곧 잡힐 듯</p><p style="text-align: left; clear: none; float: none;">또렷하기도 하고 아련하기도 한</p><p style="text-align: left; clear: none; float: none;">기쁜 우리 젊은 날</p><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p><p style="text-align: left; clear: none; float: none;">감히 무엇을 갖다 붙이랴<br></p></tr></td></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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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댓글 그러게요,
그러네요...
행복한하루 되세요
따따부따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예쁜 글 감사해요
공감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리스3님....
아침이에요.
05시27분이에요.ㅎ
주신글....
기쁜 우리 젊은 날.....감사히 봅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맑은 공기와 함께 자연의 푸르름을 만끽하며
상큼한 휴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나가서 일 좀 보고 이제 들어 왓네요.. ㅎㅎ
모리츠님도 상큼한 휴일 보내시구요..
감사합니다..
어제 손님 접대 하느라고 제가 조물락조물락한 요리...ㅎ
^^
맛잇겟네요.. ㅎㅎ
@새리스3 술 안주에요.ㅎ
@모리츠 술 한잔 하고 싶어 지네요.. ㅎㅎ
@새리스3 ㅎ~~
내가 술 사줄테니
얼른 이 다방으로 오세요.ㅎ
우리 셋....
지운님하고 새리스3님하고 모리츠
이 다방에서 만나서 우선 차 한잔하고
술....마시러 갑시다
제가 한턱 내겠습니당.ㅎㅎㅎ
@새리스3 술..
받으세용.ㅎ
@모리츠 그윽한 막걸리네요.. ㅎㅎ 정겹네요.. ㅎㅎ
안녕요 ^^ 새리스3스승님 ..
기쁜 우리 젊은 날..
올려주신 글 감사히 잘 보고갑니다 ..
지방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폰 으로 읽을 수 있어 참 좋습니다 ..
휴일 편안히 보내시어요 ~
저도 이제 집에 돌아 왓네요..
현장에 일이 생겨서 일 좀 보고 왓습니다..
휴일 지운님도 편안한 마음으로 지내세요..
잠시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늘 반복되는 하루지만 마음만은
더 없이 밝고 맑은 일상 되시고
내일이 있는 우리 삶에
항상 아름답고 행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