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주신 영성을 극대화시키려면

한국 기독교의 역사가 이제 120년 이상이 되었다. 그런데 각종 외국 신학으로 인해 기독교가 변질되어 있으며 교단의 분립으로 인해 정통과 교리를 앞세워 신앙의 본질도 희석되어 버렸다. 여기에 부정적인 것을 거론하고자 하는 것이 아님을 전제하에 글을 쓰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와중에도 신앙의 절개를 지키고자 많은 신앙의 선배들이 희생과 헌신과 충성으로 한국교회 부흥과 발전을 이루어왔다. 여기에 눈물어린 기도와 목숨을 건 금식기도, 순교들로 인해 피로 얼룩진 기독교 역사를 이루어 왔다. 또한 신앙의 본질을 구축하기 위해 한국교회 영성을 추구하며 신앙의 전수를 이어왔다.
여기에 따른 내용들을 이미 많은 분들이 언급해왔기 때문에 거론하고 싶지 않다. 다만 앞으로 이렇게 되었으면 하는 염원으로 정리해 본다. 많은 금식을 하면서 신앙의 재점검, 문제 해결 아니면 치료의 목적으로 다양하게 실시하고 있다. 금식의 효율성에 대해서도 이미 많은 분들이 열거해왔기에 피력하지 않는다.
금식을 하면서 음식을 전혀 입에 대지 않음으로 인해 유해물질이 들어오지 않고 독소가 만들어지지 않음에 따라 우리 몸이 원래의 몸으로 재정비하게 된다. 그러나 그 다음부터 문제다. 처음부터 음식을 과하게 먹지 않지만 몸을 추스르고 난 뒤에 음식의 절제를 하지 않을 뿐 아니라 물도 아무렇게 마심에 따라 원래의 몸보다 더 심하게 나쁜 상태가 되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먼저 금식을 하기 전에 자신의 체질을 제대로 알고 시작했으면 좋겠다. 이것과 영성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터부시할 수 있지만 그러나 너무나 귀중한 것이 있기에 계속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물을 식사 전후 2시간 씩 마시지 않고 음식을 가려서 먹는다면 내 몸 속에 필요 없는 독기나 사기가 머물지 않게 된다.
마귀 사단과 귀신은 습한 곳을 좋아하는데 물을 절제하지 않고 마시거나 음식을 가리지 않고 먹게 되면 자신의 성격과 정신구조에 많은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영성에도 많은 지장을 주고 있다. 때로는 건조하지 않고 습기가 많은 집을 잘못 구하여 곰팡이가 피어 기관지질병이나 천식으로 나중에는 폐병으로까지 진전되는 경우가 많다.
이와 같이 내 몸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물을 함부로 마시거나 음식을 가리지 않고 먹게 되면 금식할 때 독소가 다 제거되었는데 과거보다 더 심한 독소를 내 몸 속에 들어오게 됨에 따라 오히려 건강을 더욱 악화되게 하는 경우가 많다. 본인 주변에 지인 중에 다른 성도들의 문제를 위한 금식기도를 자주하는 분이 있는데 자신의 몸이 엉망진창이 되어 습하여 기관지 천식으로 고생하며 척추병으로 하체에 피가 제대로 돌지 않아 신장병, 관절병으로 고생하고 있다.
마치 스펀지에 물을 부어놓은 것처럼 무기력한 상태에 있는 분들이 우리 주위에 너무나 많다. 기독교인들 가운데 그리고 목회자들 가운데 식수음용의 절제와 분별된 식사를 제대로만 해 준다면 건강한 목회를 할 수 있으며 건강한 신앙인으로 하나님의 뜻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실컷 남을 위해 기도해 놓고 자신의 건강을 잃어버린다면 제대로 된 영성을 할 수 없는 것이다. 본인도 물과 음식에 대한 절제와 분별식사로 인해 얻어진 것은 너무나 많지만 특히 본인의 영이 맑아져 금식기도를 한 것과 같은 효과를 얻고 있어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있다.
어떤 분들은 물 없이 그리고 국 없이 식사를 하지 못한다고 엄살을 부리는 분들이 있는데 그 분들에게 이렇게 말해 준다. “금식하는 마음으로 절제된 물을 마시고 음식을 분별하여 드세요. 내가 마시고 먹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 마시고 먹는 습관을 가지세요.” 이렇게 권면하여 자신이 가졌던 본래의 몸으로 되돌아 와 건강을 되찾을 뿐만 아니라 강력한 영적 회복을 얻은 분들이 있다.
음식이나 각종 물질의 영양분을 따져 본다면 너무나 소중한 것이다. 그러나 내 체질에 맞지 않는다면 그리고 굳이 먹어서 유익이 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주위에서 몸에 좋다고 권한다고 해서 먹지 말아야 한다. 이미 하나님께서 내게 준 체질, 내 몸을 지배하고 다스려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몸이 되어야 한다.
이미 영으로는 구원을 받았으니 없어질 육체는 아무렇게 해도 된다는 어느 이상한 종교단체처럼 따라가지 말았으면 한다. 하나님의 온전하신 사랑으로 구원받았으면 영뿐만 아니라 내 몸까지 소중하게 여겨야 하며 내게 부어주신 성령의 기름으로 구별된 삶을 영위해 나가야 한다.
물만 제대로 조절한다면 자신의 병 50%이상을 치료할 수 있는데 여기에 음식을 분별해서 먹는 것을 추가한다면 건강을 잃어버리지 않을 뿐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자신의 영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게 된다. 물과 음식이 영성에 무슨 도움이 될까 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미 영성을 추구하며 실시해 온 많은 분들 가운데 물과 음식의 절제로 인해 영성을 극대화시킨 분들이 많다. 그것을 구체화시키지 않았을 뿐 신앙생활에서 실천하여 자신의 몸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다. 내 몸에 들어오는 음식물과 식용수가 얼마나 많은 작용을 하고 있음을 많은 분들이 입증하고 있다.
물론 내 몸에 해로운 것이 들어오면 각 기관 장기들이 알아서 해결하지만 계속 분별없이 계속 들어오게 되면 제한된 기능으로 분해를 하지 못하여 건강을 잃어버린다. 이와 같이 육적으로도 기능을 제대로 못하여 유해독소가 내 그대로 남아 해를 주는 것처럼 영적으로도 분별하지 않으면 눈에 보이는 것, 귀로 듣는 것을 내 사고 속에서 제거하고 분해하지 못하여 그대로 남아 장애를 일으키고 마비시키며 서서히 죽어 간다.
영적인 부분 중에 내 속에 들어와 유익이 되지 않으면 거부하는 것처럼 내 몸에 물과 음식이 함부로 들어와 각종 세균과 유해독소를 막아내기 위해 쓸데없는 소모전을 하게 한다면 얼마나 에너지 낭비, 신진대사 낭비를 하게 되는지 알 것이다. 마찬가지로 영적으로 얼마나 쓸데없는 소모전을 하고 있는지 우리 주변에서 빈번하게 본다.
하나님께서 주신 영성을 극대화시키려면 입으로 들어오는 것을 제대로 해야 한다. 귀로 들어오는 것, 눈으로 들어오는 것은 제대로 분별하여 정리하면서 입으로 들어오는 것을 절제하고 분별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내 몸을 지배하라고 주신 것(거룩한 나라)을 제대로 지배하지 못하는데 이보다 더 큰 나라를 맡기면 어떻게 지배하려는지.......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가려서 먹고 마시고 듣고 보고 해야 겠네요? 샬롬.
좋은글 감사합니다.
물은 몸에 좋아서 하루 1리터 이상의 생수나 끓인 물을 먹으라 권장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또 물도 체질에 따라 섭취량이 달라지나요? 음식 전후 2시간씩 물을 안먹으면 식사 시간이 약 4시간씩의 간격이 있는데 어찌하나요? 영성하고 물 섭취하고 어떤 관계가 있는지 자세히 알려 주시면 안될까요?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벽 4시나 6시 사이에 물을 마시고 아침 7~8시에 식사를 하면 되고 아침 식사 후에 소화를 빨리 하는 분들은 10시 30분이나 11시에 물을 조금 마시고 12시~1시 사이에 점심식사, 2시 30분이나 3시에 물을 양껏 마시며 5시 30분이나 6시에 저녁 식사를 하면 됩니다. 저녁 8시나 9시에 물을 마시면 됩니다. 그 후 소변을 본 후 잠들기 전에 물을 마시면 됩니다. 이것만 잘 지킨다면 소화불량, 변비, 설사 등이 사라지며 체력이 향상됩니다. 식사 후에 커피나 다른 음료수도 될 수 있는 대로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더욱 우리 크리스챤들 몸을 잘보양해야지요 ....엡에소서 29;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 과 같이 하나니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아멘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