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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 일 훈련 거리(km) | 훈련강도 | 컨디션(%) 및 체중(kg) | 월훈련 거리(km) |
31 | 6 | 중 | 75/59.0 | 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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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달리면서 전략을 세워보았다.나에게 목표기록달성의 최적의 전략은 무엇인가? 나름 정리를 하며 정신적인 무장을 해 보았다. 남은 일주일 이대로 무리하지 않고 컨디션을 유지해간다면 클럽회원님들께 깜짝선물을 할수 있을것 같다.ㅋ |
화 | 일 훈련 거리(km) | 훈련강도 | 컨디션(%) 및 체중(kg) | 월훈련 거리(km) |
30 | 14 | 중 | 75/59.3 | 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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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쉬는날인데 하루종일 비가온다.계획대로라면 아침에 크로스컨트리15키로,저녁에 롱인터벌10키로를 계획했었는데 저녁에 트레드밀런으로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일반주로의 파트렉훈련의 형태로 속도를 올렸다 내렸다 해보았다.과거에 만족하고 있으면 퇴보할것 같아 오늘도 채칙과 당근을 적절히 사용하면서 트레밀런을 뛰는 동안이라도 자세와 호흡과 정신적인 것들에 대해 철원의 주로를 생각하며 나름 훈련에 충실했다. |
화 | 일 훈련 거리(km) | 훈련강도 | 컨디션(%) 및 체중(kg) | 월훈련 거리(km) |
29 | 5 | 강 | 59.5 |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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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퇴근후 짧게 빌드업주를 해보았다.역시 속도를 어느정도 내면 힘이들고 속도도 한계점을 찍는다.아직 훈련이 많이 부족함을 느낀다.이 한계점을 넘어야 속도도 빨라지고 달리기도 쉬워질것이다. |
화 | 일 훈련 거리(km) | 훈련강도 | 컨디션(%) 및 체중(kg) | 월훈련 거리(km) |
28 | 8 | 약 | 59.9 |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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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드밀런으로 몸을 풀어주었다.감각이 되살아나며 기분도 좋아졌다.이제야 달리는 맛을 알것 같다. 고통후의 달콤함.ㅋ |
월 | 일 훈련 거리(km) | 훈련강도 | 컨디션(%) 및 체중(kg) | 월훈련 거리(km) |
27 | 휴식 | 57.8 | 2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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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휴식, 내일부터 빡세게 훈련을 다짐한다.빌드업주와 인터벌위주의 고강도 훈련이 필요하다. |
일 | 일 훈련 거리(km) | 훈련강도 | 컨디션(%) 및 체중(kg) | 월훈련 거리(km) |
26 | 42 | 강 | 59.8 |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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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DMZ마라톤대회참가 |
금,토 | 일 훈련 거리(km) | 훈련강도 | 컨디션(%) 및 체중(kg) | 월훈련 거리(km) |
24,5 | 휴식 | 59.6 | 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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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강운동 및 근력,스트레칭 |
목 | 일 훈련 거리(km) | 훈련강도 | 컨디션(%) 및 체중(kg) | 월훈련 거리(km) |
23 | 7 | 강 | 78/59.2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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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퇴근후 조깅을 할까 조금 쉴까 생각하다가 발길은 트레드밀런으로 향했다.어제 전기설비 자원봉사를 다녀와서 하루종일 일하느라 피곤하고 허리가 아팠다.피곤한것은 자고 일어나면 풀리지만 허리아픈것은 금새좋아지지 않는다.그래서 그런지 퇴근후 전혀 달릴의욕을 상실한체 집에 도착할때까지 갈등하고 조금더 생각하고 있는데 어느덧 몸을 복장을 갖추고 트레드밀런을 할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막상 운동이 끝나고 나면 처음 하기 싫었던 기억들은 모두 사라지고 마음은 상쾌하고 뿌듯한 느낌에 입맛도 다시 살아난다.앞으로 남은 이틀동안 허리통증이 좀 나아야 하는데 걱정이다. |
수 | 일 훈련 거리(km) | 훈련강도 | 컨디션(%) 및 체중(kg) | 월훈련 거리(km) |
22 | 3 | 강 | 79/59.5 |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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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 3키로. |
화 | 일 훈련 거리(km) | 훈련강도 | 컨디션(%) 및 체중(kg) | 월훈련 거리(km) |
21 | 휴식 | 77/58.6 | 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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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스트레칭과 근력훈련 30분 |
월 | 일 훈련 거리(km) | 훈련강도 | 컨디션(%) 및 체중(kg) | 월훈련 거리(km) |
20 | 5 | 강 | 79/59.5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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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저녁에 비가내린다. 월요일은 회사에서 할일이 많아 훈련거리를 줄여야 했다.그러나 훈련강도는 줄이지 않았다. |
일 | 일 훈련 거리(km) | 훈련강도 | 컨디션(%) 및 체중(kg) | 월훈련 거리(km) |
19 | 7 | 강 | 81/59.8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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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비가온다.할수없이 계획했던 크로스컨트리는 취소.트레드밀런을 어제와 같이 실시했다. |
토 | 일 훈련 거리(km) | 훈련강도 | 컨디션(%) 및 체중(kg) | 월훈련 거리(km) |
18 | 7 | 강 | 80/59.8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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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일까지 휴가를 방콕에 갔다오는 바람에 훈련내용이 향상시켜 지려나 기대 했었는데 생각대로 훈련을 계획했던대로 소화를 못한것 같다.토,일요일 대회에 가지 않으면 요즘은 근무를 하기 때문에 식구들과 함께 있을 시간이 없었다.그래서 모처럼의 15일 단하루만 식구들과 함께 할수 있는 시간에 나들이를 다녀와서 15일은 평일에 하는 훈련으로 만족해야 했고,16일은 지인의 부탁으로 전기설비를 점검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의왕에 다녀오느라 오후 훈련이 부실했다. 17일은 오후에 비가오고 이런저런 잡일들을 하다보니 저녁 훈련으로 계획했던 롱인터벌훈련을 쉬었다. 생각같아서는 지난주 초에 장거리 훈련겸 기록측정을 위해서 시간을 냈어야 하는데 이것 역시 여의치가 않았다.이번 양구대회를 대비해서 목표기록을 가늠하기가 쉽지않다.장거리 훈련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기록을 경신하는 것은 말할것도 없이 힘들지만 현상을 유지하는것도 기록에 집중을 해야하는 시기에는 많은 땀과눈물을 필요로 한다.그렇게 생각하면 실력향상을 가늠할수 있는 기록측정을 하지 못한 훈련방법도 문제이다.그래서 이번 양구대회는 철원대회를 대비하는 대회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할생각이다.철원대회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보완해서 기필코 섭-3를 이루고야 말것이다.ㅋ |
일 | 일 훈련 거리(km) | 훈련강도 | 컨디션(%) 및 체중(kg) | 월훈련 거리(km) |
17 | 12 | 강 | 79/60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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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계획했던 인터벌훈련을 땀을 흠뻑 흘리면서 하였다.다음에는 시간이나면 롱인터벌을 해야겠다. |
일 | 일 훈련 거리(km) | 훈련강도 | 컨디션(%) 및 체중(kg) | 월훈련 거리(km) |
16 | 21 | 강/강 | 77/60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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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크로스컨트리 15키로, 저녁 빌드업주 6키로. 왠일인지 강한 훈련을 하여도 체중이 줄질않는다.ㅋ 땀으로 체중이 빠질줄 알았는데 이상하다. 먹는것을 많이 먹는것도 아닌데 이상하다.곰곰히 연구를 해 봐야 할것 같다.ㅠㅠ |
일 | 일 훈련 거리(km) | 훈련강도 | 컨디션(%) 및 체중(kg) | 월훈련 거리(km) |
15 | 12 | 강 | 78/60.6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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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틀렉 6키로, 인터벌 6키로(300m*10회,300m70%*10회) 아침에기상하니 비가 억수로 온다.잠깐 비가 멎는다 싶어 복장을 갖추고 오늘의 미션을 수행하고 돌아오니 빗님이 내리기 시작.정말로 절묘한 타이밍이다.어쩜 하늘도 그리 시간을 딱딱 맞춰주신당가. 오후에 크로스컨트리 훈련계획을 접고 가족서울나들이를 다녀왔다. 나들이코스는 남산공원,국립중앙박물관,올림픽공원순이다. 남산코스는 비가많이내려 하늘에 구름이 잔뜩낀상태로 케이블카를타고 올랐다.가시권내에는 구름뿐 아무것도 보이질 않는다.ㅋ 사진 몇장찍고 하산,중앙박물관으로 직행 사람들로 북적거린다.주차도 40분이상을 기다렸고 생각과는 달리 대땅(매우의 어린이집 아이들의 표현)넓어 제대로 보질 못하고 대충 훓터보고 돌아왔다. 재밋게 본것중에 1400년도의 지도에 천마산(天摩山)의 마 자(字)가 말 마(馬)자가 아니란 사실과 국보급과 보물급 보물들의 유물들을 한자리에서 볼수 있었던 것이다.아마 제대로 볼라치면 넉넉하게 하루종일 보아도 될듯말듯 하다.정말로 국보로 지정만 않됐을뿐 나에게는 모두 국보급으로만 느껴지는 정말로 잘 보관되온 소중한 유물들 뿐이다. 다음에는 자동으로 설명을 들을수 있는 PMP를 빌려서 여유를 가지고 다녀와야겠다고 생각한다. 국중박을 나와 올림픽공원으로 차를 달렸다.처음계획은 올림픽전시관을 관람하기로 했지만 공휴일이리고 한다.홈페이지에서는 휴관일로 안되있는데 도착해서 문의하니 오늘은 휴관이라고 한다. 그래서 공원둘레길 4키로여를 가족나들이겸 산책겸 운동겸 겸사겸사 즐거운 산책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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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 일 훈련 거리(km) | 훈련강도 | 컨디션(%) 및 체중(kg) | 월훈련 거리(km) |
14 | 5 | 강 | 77/60.2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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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주 5키로로 내일의 훈련의 몸풀기 |
일 | 일 훈련 거리(km) | 훈련강도 | 컨디션(%) 및 체중(kg) | 월훈련 거리(km) |
13 | 5 | 중 | 78/60.8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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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싫을때가 종종 있었는데 그날이 오늘이다.요즘은 퇴근후면 해도 지고 선선해 지는데 오늘은 왠지 힘든훈련내용도 아닌데 힘겨운 훈련을 했다.설상가상으로 체중도 점점 불고있다.뜨악! 잠시멘붕상태였음. |
일 | 일 훈련 거리(km) | 훈련강도 | 컨디션(%) 및 체중(kg) | 월훈련 거리(km) |
12 | 10 | 중 | 80/59.2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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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비가 오는바람에 트레드밀런 10키로를 빡세게 달렸다.ㅎㅎㅎ땀흘리는것으로 말하면 트레드밀런이 최고다. |
일 | 일 훈련 거리(km) | 훈련강도 | 컨디션(%) 및 체중(kg) | 월훈련 거리(km) |
11 | 5 | 강 | 81/58.7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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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주 5키로 땀이 비오듯 한다.더위가 조금 사그러들기는 했지만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
일 | 일 훈련 거리(km) | 훈련강도 | 컨디션(%) 및 체중(kg) | 월훈련 거리(km) |
10 | 22 | 약/강 | 80/59.1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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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크로스컨트리,저녁에 인터벌 훈련(300m*10회, 300m 80%*10회)을 했다.오늘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햇볓이 들지않아 달리기에는 좋았지만 기온은 높은편이라 땀에 흠뻑 젖었다.오후에는 인터벌을 계획되로 기분좋게 할수 있었다.저녁을 조금 늦게 돈까스를 곱배기로 먹었더니 체중이 늘었다.ㅋ |
일 | 일 훈련 거리(km) | 훈련강도 | 컨디션(%) 및 체중(kg) | 월훈련 거리(km) |
9 | 10 | 강 | 79/58.2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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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같은 강도의 훈련을 하는데 마음은 늘 새롭다.무작정 생각나는 대로 하는 훈련이지만 성의를 다하는 훈련이 진정한 훈련일 것이다. |
일 | 일 훈련 거리(km) | 훈련강도 | 컨디션(%) 및 체중(kg) | 월훈련 거리(km) |
8 | 10 | 강 | 79/58.8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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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속도를 올려 크로스컨트리를 했다. 호흡과 자세를 집중적으로 신경써서 달렸다. 움직이는것도 귀찮은 요즘날씨에 훈련을 꾸준히 하고있는 내가 대견하다.은근히 구미가 땡긴다. 올해 조중동을 서브-3해버려!ㅋ. 목표를 달성하는데 무엇이 필요한가 곰곰히 생각해본다. |
일 | 일 훈련 거리(km) | 훈련강도 | 컨디션(%) 및 체중(kg) | 월훈련 거리(km) |
7 | 12 | 약,강 | 80/58.4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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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향상을 위해서는 인터벌만한 훈련이 없는듯 하다.오늘은 퇴근후 해가지는 일곱시에 가볍게 조깅 6키로와 중간에 인터벌 (300m*10회, 300m*70~80%*10회)훈련을 했다.역시 인터벌은 힘이든다. 보통 크로스컨트리도 언덕구간에는 강도가 있는 훈련이지만 인터벌에는 비할바가 아니다. 벌써 3회를 할때부터 땀이 비오듯 한다. 10회를 계획했으나 아무래도 10회를 다하지 못할것 같은느낌이 3회를 할즈음 나를 유혹한다.운동이란 속성을 알기에 한번 마음 먹은거 악을 써서라도 끝까지 해야만 했다. 6회전을 하고는 기록이 2초정도 단축되어 더욱 힘이 솟는다. 그래도 지난번 봄에 했던 기록에는 3~5초 정도가 느린 기록이다. |
일 | 일 훈련 거리(km) | 훈련강도 | 컨디션(%) 및 체중(kg) | 월훈련 거리(km) |
6 | 15 | 강 | 80/58.2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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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쉬는날이라 오랜만에 아침6시기상해서 복장을 갖추고 나가니 아직그리 덥지는 않다. 조금있으면 해가 밝아올것을 대비해서 코스를 바꿔 뛰었다. 후반 강도있는 훈련으로 땀이 범벅이된다.ㅋ |
일 | 일 훈련 거리(km) | 훈련강도 | 컨디션(%) 및 체중(kg) | 월훈련 거리(km) |
5 | 7 | 중 | 80/57.8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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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절정을 이루는것 같다.남양주오늘최고기온36도. 모든것을 더위로 녹일것같은 날씨가 계속된다.벌써부터 농가에는 많은 가뭄피해가 전해진다. 오늘은 퇴근후 내일을 위해 거리를 단축해 달렸다. 이런더위에 달리기가 꺼려지지만 달리고 난후의 쾌감은 최고이다. 이것이 마라톤의 매력인가 보다. |
일 | 일 훈련 거리(km) | 훈련강도 | 컨디션(%) 및 체중(kg) | 월훈련 거리(km) |
4 | 10 | 강 | 80/58.8 | 55 |
메모 |
크로스컨트리10키로 빠르게 해질무렵 달리니 조금 더위가 사그러든 느낌도 있었다. 그동안 더 강한 훈련을 하지 못한것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모든 훈련을 소화하기란 쉽지 않다.그래도 나름 앞으로의 훈련에 기대를 걸어본다. |
일 | 일 훈련 거리(km) | 훈련강도 | 컨디션(%) 및 체중(kg) | 월훈련 거리(km) |
3 | 25 | 중,강 | 80/57.7 | 45 |
메모 |
아침에 크로스컨트리 10키로를 뛰면서 많은생각과 함께 그날을 위한 정신적인 무장을 나름 해보았다.
저녁에는 강도있게 산악주를 겸한 크로스컨트리로 거리주 계념으로 시간주를 겸했다.(15키로 2시간) 이 더위에는 약한 조깅으로도 땀이 제법흐른다.오늘도 땀이 런닝펜티를 완전히 적셔 다리를 타고 뚝뚝 덜어진다. |
일 | 일 훈련 거리(km) | 훈련강도 | 컨디션(%) 및 체중(kg) | 월훈련 거리(km) |
2 | 10 | 중 | 78/58.6 | 20 |
메모 |
어제 보강훈련을 한탓인지 저녁 퇴근후에도 스트라이즈가 구사된다. 사람이란게 게을러 지려면 한없이 게을러지려는 속성이 있는듯하다.ㅋ 오늘도 마음을 바로잡고 훈련에 임했다.힘들지만 괜찮다. |
일 | 일 훈련 거리(km) | 훈련강도 | 컨디션(%) 및 체중(kg) | 월훈련 거리(km) |
1 | 10 | 약 | 78/58.8 | 10 |
메모 |
더위가 올들어 오늘 최고치를 경신했다.지금 훈지를 쓰는 이시간에도 열대야로 찜통같다. 태풍의 영향인지 바람은 불지만 집안의 온도는 32도를 가리킨다. 더우니 훈련욕구도 반감한듯하다. 이 더위를 성실히 보내면 희망이 보이지 않을까? 한달만 참으면 더위도 물러가겠지. 이열치열을 생각하며 오늘도 달렸다. |
첫댓글 더위에 건강 잃지 안도록 영양보충과 적절한 휴식을 취하면서 즐건 달리기 이어가세요. 늘 열심이신 마사달 형님 히임!~
미스터 투님 조언감사하이~ 미투님도 힘@!!!
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꾸준히 열심히 달리는 마사달~~그대가 진정 매니아네. 마사달 힘
즐겁고 행복한 여행기 잘 읽었습니다.바로 훈련에 임하시는 모습 진정 매니아님은 형님이십니다.형님 힘!!!
더위에 영양이 부족하면 달리기가 싫어지는것 같습니다. 모니모니 해도 잘먹는 것이 최고인듯 합니다. 늘 열심이신 마사달 형님 히임!~
행복해 보이는 가족모습 잘 보았네. 박물관 구경도 재밌게 한 것 같고~~마사달 힘
정신력이 대단하십니다. 8월 마무리 잘하세요. 마사달형님 히임!~
깜짝 선물 기대합니다. 마사달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