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영재교육진흥원에서 조갑룡 원장님을 만나 대화를 나누었자. 영재교육진흥원에서는 영재가 될만한 아이들을 뽑기도하고 가르치는 일도 하지만, 부모님들이나 어른들과도 말씀을 나누는 일밖에도 여러가지 일을 한다. 우리는 영재교육에 대한 연구,연수를 배워보았다. 연구란 한가지에 대해 알려는 것이고 연수는 배우려는 것이다. 조영호 교수팀은 KAIST바이오 및 뇌 공학과 인간과 기계가 서로 의중을 전달할 수 있는 <양방향 촉각교감 패드>를 개발해 2013 . 3 . 27일에 발표했다. 미래에는 컴퓨터에 내 뇌에 있는 정보를 옮길 수 있다. 하지만 실수로 삭제 버튼을 누르면 순식간에 머릿속에 있는 기억과 정보들이 몽땅 없어진다. 또, 내 자신의 뇌도 컴퓨터 처럼 해킹을 당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또, 조갑룡 원장님이 우리와 만날 수 있는 것에 정말 감사해야 할 것 같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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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미래에는 컴퓨터에 내 뇌에 있는 정보를 옮길 수 있다. 하지만 실수로 삭제 버튼을 누르면 순식간에 머릿속에 있는 기억과 정보들이 몽땅 없어진다. 또, 내 자신의 뇌도 컴퓨터처럼 해킹을 당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상하야, 색다른 강의를 접하고 나름 이해를 잘 했구나. 선생님도 이 말씀을 듣고 순간 긴장되더구나. 앞으로 이런 세상이 온다면? 아니 이미 올 가능성이 많다고 하지?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현명한지 한 번 생각해보자꾸나. 좋은 글 고마워~~~
첫댓글 '미래에는 컴퓨터에 내 뇌에 있는 정보를 옮길 수 있다.
하지만 실수로 삭제 버튼을 누르면 순식간에 머릿속에 있는 기억과 정보들이 몽땅 없어진다.
또, 내 자신의 뇌도 컴퓨터처럼 해킹을 당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상하야, 색다른 강의를 접하고 나름 이해를 잘 했구나.
선생님도 이 말씀을 듣고 순간 긴장되더구나.
앞으로 이런 세상이 온다면? 아니 이미 올 가능성이 많다고 하지?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현명한지 한 번 생각해보자꾸나.
좋은 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