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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캄보디아 국영 AKP 2011-7-28 (번역) 크메르의 세계
말레이시아 국방부장관 캄보디아 방문
Malaysian Defense Minister Visits Cambodia
기사작성 : OU Sokha
다뚝 세리 아흐마드 자히드 하미디(Datuk Seri Dr Ahmad Zahid Hamidi) 말레이시아 국방부장관이 3일간의 일정으로 어제(7.27) 프놈펜에 도착했다고, '캄보디아 국방부' 대변인이 밝혔다.

(사진: AKP) 아흐마드 자히드 말레이시아 국방부장관(중앙)을 접견한 훈센 총리(우)가 수행한 말레이시아 군 장교(좌)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국방부 대변인은, 아흐마드 자히드 국방부장관은 7월 27~29일 사이의 방문을 통해 훈센(Hun Sen) 총리를 예방하고, 떼어 반(Tea Banh) 국방부장관과 회담을 갖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방문의 주 목적이 양국간 군사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 미국의소리[VOA] 2011-7-29 (번역) 크메르의 세계
말레이시아 국방부장관, 태국-캄보디아 평화를 촉구
Malaysia Defense Minister Urges Border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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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Reuters) 캄보디아를 방문한 아흐마드 자히드 말레이시아 국방부장관(좌)이 7월28일 관방부에서 훈센 총리(우)의 영접을 받고 있다. |
기사작성 : Chun Sakada
(프놈펜) --- 말레이시아 국방부장관이 이번주 캄보디아 국방부장관과 회담을 갖고, 태국-캄보디아 국경분쟁이 해소되길 바란다는 견해를 표명했다.
'국제사법재판소'(ICJ)는 7월18일 판결을 내려, 지난 2008년 7월 이래로 우발적인 유혈 교전사태들이 발생했던 '쁘레아위히어 사원'(Preah Vihear temple) 주변에서, 태국과 캄보디아 군대 모두가 철수하고 '임시 비무장지대'(PDZ)를 설치하여 '아세안'(ASEAN)이 파견한 업저버들을 배치하라고 명령한 바 있다.
아흐마드 자히드 말레이시아 국방부장관은 목요일(7.28) 기자회견 석상에서, ICJ의 판결이 '아세안'이 양국의 국경분쟁을 도울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평화와 안정을 유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는 점에서 캄보디아와 태국 양국에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하지만 ICJ의 결정은 내려졌어도 태국이 지난 7월3일 선거에 이어 아직 정부가 구성되지 않은 상태이다. '아세안' 의장국인 인도네시아는 ICJ의 결정에 따라 양국 국경에 업저버들을 파견할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아흐마드 자히드 말레이시아 국방부장관은 인도네시아가 업저버 사절단을 파견하기 위해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방콕포스트>(Bangkok Post)의 목요일(7.28) 자 보도에 따르면, 태국은 캄보디아와의 양자간 회담을 추진하려 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캄보디아 국방부' 대변인인 춤 소찌엇(Chhum Socheath) 중장은 현 단계에서 양자간 회담은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회담에는 '아세안'이 참가해야말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태국은 ICJ의 결정을 존중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국경문제는 태국과 캄보디아 모두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는 문제이다. 태국 정부의 한 인권관련 기구는 금요일(7.29), 지난 4년 동안 캄보디아와의 국경지역에서 발생한 캄보디아 민간인들의 초법적 살인사건 20건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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