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하며 유월절 지키는 우리 하나님의 교회를 이단이라고 주장하는 어떤 사람들은
사도행전 2장 42절의 말씀과 사도행전 20장 7절의 말씀을 인용하여
"초대교회가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모일 때마다 성찬식을 했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주장이 왜 거짓인지 간략히 살펴보겠습니다.
1. 모일 때마다 성찬식을 하는가?
저들의 주장대로 초대교회가 모일 때마다 성찬식을 하는 것이 성경적이라면,
오늘날 대다수 개신교에서는 왜 모일 때마다 성찬식을 하지 않고 있을까요?
신약성경을 보면 유월절에 성만찬을 한 기록은 많지만 아무 날에나 성만찬을 한 기록은 한 구절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경대로 유월절 지키는 우리 하나님의 교회가 이단이 아니라
성경에 없는 것을 주장하는 저들이 오히려 이단입니다.
2. 행 2:42의 참뜻
행 2:42~46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함.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음식을 먹음
본문이 성찬식을 했다는 기록일까요? 아닙니다.
본분의 내용은 초대교회 성도들이 자주 만나 말씀을 연구하고 교제하며
주식(主食)인 떡을 떼고 기도에 힘썼다는 기록입니다.
즉, 행 2:46의 모여서 식사한 것을 가리켜 성찬식을 했다는 저들의 주장은 진리를 훼방하기 위한 거짓 주장일 뿐입니다.
3. 행 20:7의 참뜻
행 20:7 안식 후 첫날에 떡을 떼려 하여 모임
이날은 매주 모임이 아닌 1년에 한 번 있는 부활절 예배를 드리는 장면입니다.
왜냐하면 그날은 무교절 다음에 오는 안식 후 첫날이기 때문입니다(행 20:6~7).
빌립보에서 무교절을 지킨 후에 드로아로 가서 안식 후 첫날(일요일)에 떡을 뗀 것이지,
떡과 포도주로 성만찬을 한 것이 결코 아닙니다.
성도들의 교제 차원에서 떡을 뗀 기록(행 2:42)이나 부활절에 떡 뗀 기록(행 20:7)을 가지고
모일 때 마다 성찬식을 했다는 저들의 주장은 성경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자신들의 비성격적인 행위를 변호해보려고 지어낸 거짓말일 뿐입니다.
이렇듯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해 보시면 참과 거짓은 확연하게 드러나고 분별이 되어지는데.
무조건 틀리다고 반대하기 위해 연구한 연구는 금새 거짓과 모순이 들통나고 말지요!!!
아무리 변명하고 반대하더라도 성경대로 새언약의 유월절 성만찬 행하므로 죄사함과 영생 축복 받는 교회는
오직 우리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https://youtu.be/WMsc8_Yp1cA?si=SZzXe9iTECNBuwLh
첫댓글 성경대로 새언약 유월절에 성찬식을 행하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 뿐이군요:)
네~!! 오직 하나님의 교회에서만이 성경대로 유월절 성찬식 행하고 있지요!!
거짓은 결코 진리를 이길 수 없지요~잠시 잠깐은 좋게 여겨져도 거짓은 결국 거짓으로 드러나게 되지요 ^^
네~~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진실은 드러나고 오해는 풀리기 마련이지요^^
하나님께서 친히 운영해 가시는 하나님의 교회이니까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음으로 망한다는 말씀이 있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알고 행하여야
구원받습니다.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
거짓으로 행하다가 망하는 교회에서 속히 나와 구원의 진리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로 달려오세요^^
하나님을 믿으면서 거짓 주장을 하면 천국 못가요 성경의 내용을 올바로 깨달아야 하고, 성경을 올바로 알려주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성경을 올바로 알려주는 교회는 다윗의 뿌리가 세워주신 우리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답니다^^
그들의 주장은 성경의 앞뒤 문맥을 살펴보면 모두 거짓되고 억지 주장임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억지 주장, 거짓된 변명 만들어 내느라 밤잠도 안자고 연구하는 헛된 수고. 참 안타깝지요!!
맞아요~~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만 새언약을 지키지요~~
새언약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교회이니까요^^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다 하셨고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당신의 살과 피라고 하셨으며, 유월절 성만찬 진리 속에 영생과 죄 사함의 약속을 담으셨죠. 그 어떤 날의 축사에도 죄 사함의 약속을 주신 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