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50싱글 산오름산악회 총무결산 ※
※ 발전 기금 입금시 받는 통장 메모란에 산행일시/OO산 OO대장 기재후 송금 바랍니다
계좌번호 : 케이뱅크 예금주 최학 1002-12778-017
1.산행지 :오대산
2.산행일자 :26년1월 17일 (토)
3.산행대장 :바다대장
4.산행총무 :슈가총무
5.산행참가자 :(존칭생략)바다,늦바람,
슈가,진사요,연두빛,인자요산,빙고,조은,
달려,설레임,배롱나무,김삼중,행복지아,
사하,맨바리,화사,데니,여일,콜리,승주니,
예미,마들렌,석두,사과향기,세노야,마중,
히야,가영(28분)
6.발전기금 :
28000(산방기금)+18280(남은돈)=46280
7.정산 및 뒷풀이 내역 :
#정산
*수입:38000×28=1,064,000원
*지출:버스비&기사님수고비=880,000만
샌드위치=101,600원
두유=27,120원
#뒷풀이"오대산 농원식당"
*산채비빔밥 18000원(주류는 테블당계산)
(13가지 나물,4가지 밑찬 ,3가지요리)
8.총무후기 :
🗻겨울 오대산과의 "만남"
*버스가 무겁다고 아우성쳐요~ㅎㅎ
올 첫 산행을 만차로 출발하거든유~후🎊
올 해.오늘만 같기를 영롱한 해에게 부탁하며
고소 두유& 달콤 샌드워치랑 기분좋게 출발~
*막힘없이 잘 달려왔어요~
와아~~~눈이다아~눈!눈이 있네요!!
월정사~상원사까지 빙판길에 몸은 꿀렁꿀렁
되어도 눈을 보니 .맴은 울러물렁 설레네요
차안에서 보는 오른쪽의 "선재업고 튀어?"의
선재길이 눈이 가지만 요긴 다른 좋은 날에!
🗻겨울 오대산의 "정취"
*우리만 간 줄 알았는데....산꾼들이 바글바글
*생각보다 많이 쌓인 눈보니 흥분이 최고치!
그래!새해 첫 산행은 ~오대산 설경이 짱이징!!
*단체사진 뒤로 숲길이 상원사로 가는 길예요
보기엔 엄청 고요해 보이지만 눈밟는 소리가
얼마나 큰지 마치 장대하고 요란한 교향곡 같았어요~뽓뜩뽓뜩 빳딱빳딱🎶정신이 번쩍~
🏔겨울 오대산의 "상원사 첫 방문"
*눈 밟는 소리에 취해. 가다보니 생뚱맞게
가마가 있네요?잠시 웃고~뭐지?혹시~~
세조가 피부병을 고쳤다는 역사적 상징성을 나타내려고 설치를?뭐~나쁘진 않았어요~
*그리고 반듯반듯 잘 정돈된 계단을 올라가니우리나라 절 입구와는 좀 다른 화려한 문이~
문안에 드가니 거울이 있는데 천정에 세조병 고친 문수보살 그림이 있어 보라는 친절함👏
*문을 다 통과하면
햇살 받은 황금빛 봉황이 인상적인
상원사 경내 모습과 앞에 펼쳐진 산그리메들~
카아아~멋져요!유명한 이유를 알겠네요!
가장 오래된 범종도 있고 .다른 보물 보러 가요
🏔겨울오대산의 "정경"
*제 맘을 울리는 눈옷 입은 장독대지나
오른쪽 계단을 오르면 본격 산행길예요
웃는 얼굴 석상이 반겨주는데 첨엔 그냥
조각상인가보다 했는데 어느순간 스님의 불경소리가 들리니깐 꼭 친구같이 편안했지요
*날씨도 좋고 길도 편하고~모두들 행복가득?!
혹 바위가 구를세라 열일하고 있는 나뭇가지 쓰담하고 가뿐하게 발걸음을 옮겨봐요~
🗻겨울오대산의 "상원사 보물"
*"중대사자암"도착~요긴 "적멸보궁"의 암자로 기도빨이 대단한 곳이라네요~소원성취!
고요한 산사의 풍경이 수묵화 같이 이뻐요
*중대사자암서 대리석길을 따라
어슬렁 어슬렁 편히 오르면 왼쪽계단위에
"적멸보궁"이라는 인도에서도 인정한 부처님 진심사리가 모셔진 곳이 있어요~요긴 종교를 떠나 문화적으로 의미있으니 보고 가시길~
뭔가 성스럽고 조심해야 할 것 같은 분위기!
*지금까진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으니
이젠 진짜 중요한 시간이예요~밥 먹으러 고!
🏔겨울 오대산에서 "점찍듯 가벼이"
* "적멸보궁"서 내려와 정상쪽으로 갑니다
그늘길이라 한기가 몰려오니 걸음이 바뻐요~
*우리 산군들의 겨울 구세품 "숼터 "안에서
맛있고 즐거운 점심시간~네 군데로 나누어
웃음소리 정겨운 대화소리에 추위도 녹일 뻔!
달달 새콤 명품 짱아찌 준비하신 진사요님~
더 맛나게 큰 웃음 주신 승주니님
직접 잡아 데쳐오신 주꾸미주인 늦바람님~
세 분 덕에 울 여산우님들 든든한 시간 였어요
🗻겨울 오대산 "풍광들"
* 스스로 껍질을 벗겨 낸 나무~그럼에도 잘
살아가는 모습이 경이롭고 숭고해 보였어요~
*든든하게 먹었겠다~힘이 팍팍 나네요!
1500m오대산 네가 얼마나 까탈스러븐지
덤벼봐!!단단히 맘 먹었는데 ~어라 왜이리
순한거니? 오르막도 가뿐하게~눈의 위력?!
어떤이는 넘 좋아 코박고 있고~~하하
*또 부산서 온 어떤이는 제인처럼 나무도
타고 제 집 안방인양 눕방쇼도 보여주고요~
(젤루 행복했을 것 같아요!~헤헤)
*산오름을 어마어마하게 좋아하는 횐님의
사랑고백도 구경하고요
*흰눈샤워로 이쁨들을 뽐내보고요~
(달려님의 막강파워 눈뿌리기 기술 👍)
*모든 생명들이 편히 동면하는 지금
이리 아름다운 풍경들을 만들어 질줄은
몰랐는데..그래서 더 좋았어요!깜짝선물탱큐~
*눈과 함께 다양한 재미가 펼쳐지는 산행을
하다보니 어느새 정상이 코앞에~
맘이 바빠요!마지막 힘을 내봅니다~읏차차!
🏔겨울 오대산의 "정상 경치"
*오~예에~올해 첫 정산이 이런 정상이라니?!
넘 좋아요! 파~란하늘 아래 흰눈의 능선들이 너울너울 켜켜이 있는 이 모습이 넘 그리웠죠!
시~~원하게 360도 탁 트인 뷰 라니?!
정말 보고 싶었어요~사방 막 뛰어 다녔죠~ㅎ
(왼쪽위 동쪽바다/오른쪽위는 서쪽하늘/
왼쪽아래 남쪽마을/오른촉아랜 북쪽산지/)
*오르지 않고는 산아래 세상에서는 진정
모르는 세계~겨울산의 맛을 흠뻑 맛봤어요!
*이제사 정상석이 눈에 들어와요~미안타!
첫 정산에 눈 복을 받아 단체사진 2컷~
눈받침도 만들고 비록 맞진 않아도 점핑도
하고~~오래 각자의 취향으로 정상에서의
잊지못할 시간을 만들었어요~
비록 상뫙봉은 못 갔지만 후횐 없지요~그죠?
🗻겨울 오대산과의 "굿~굿바이(하산)"
*아쉽지만 가야해요~발길이 떨어지지 않아
마지막으로 왔던길로 내려가요(남쪽방향으로 선자령과 발왕산쪽~멀리 고향도 보이고요)
*조심조심 내려가요~스틱에 힘 팍 주고!
올라올 땐 몰랐는데 데크계단길이 평지가
되었네요~눈이 얼마나 많이 왔는지...
30cm는 족히 될 듯~근데 젊은이 두쌍이
아이젠도 스틱도 없이
*눈에 비친 그림자는 신비스러워요~
특히 산꾼들의 모습은 참 아름답습니다!
추러스 닮은 나뭇가지보니 먹고싶네요~
석양이 비친 눈밭은 다이아같아 자꾸 보네요
*거의 다 내려왔을 때 순간 착시에 깜놀!
큰 이무기가 땅서 나오는 줄 알고..헛게 보여~
(맨위사진 왼쪽이 머리 오른쪽이 몸통)
겨울산의 또다른 묘미~나무에 걸린 석양~굿
🏔겨울 오대산의 뒷풀이"산채비빔밥"
*오대산 근처 산채 비밤밥집이 수두룩~
몇군데 가 봤는데 난 왜 이제사 알았는지...
아니~이제라도 알게 되어 넘 감사해요!
내 맘에 드는 이유는 나물반찬가짓수
근데 먹어보니 맛이 기가막히네요
다 부드럽고(조금만 씹어도 될 정도로연하다)모두 간이슴슴하고(글타고 싱거운건 아니고)두부와 북어채로 순한 단백질을 곁들였고요
고급지고 정갈한 한 끼로 밥을 부르는 반찬들맛나게 해서 화가났죠!배부른데 먹고싶어서~
조은님,배롱나무님과 함께 한가닥도 남김없이 설거지 하기좋게 싹싹 비웠죠~최고의 나물👍
오늘도 산에서 맘껏 누리고 즐긴 날~
그 어느때보다 더 행복한 맘으로 집에 갔어요!
☘️26년 첫 정산 멋진 리딩해주신 바다대장님
총무에 열정을 쏟으신 늦바람지기님
후미 안전과 웃음을 주신 맨바리 운영진님
항상 명풍사진 간직하게 해주시는 진사요님
늘 생생한 한 컷을 만들어주시는 김삼중님
멀리서 오셔서 애정을 듬푹 주신 세노야님
그리고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시고
함께 즐건 시간 보낸 횐님들~
소중한 27분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우리들만의 방법으로
우리의 인생을 재충전한 시간 "산행놀이터"
올해도 거르지 말고 매달 선물해 주길 바라며
아프지 말고 지내요!담에 또 만나요~^^
첫댓글 슈가 운영자님 산행에 총무후기 까지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바다운영자님 오대산 멋진 길 안전하게 리딩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올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해서 더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정성스러운 생생 후기 감사합니다 ~~^^
맞아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니 즐거움이 배가 되는 거 같습니다.
좋은 사람 조은님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생생한 후기 잘 보았네요 마치 직접 오대산 현장에 다녀온 느낌 입니다^^
그치요~
정말 슈가운영자님의 후기는 국보급 입니다.
함께 못한 아쉬움 후기글로 달래 보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진사요님의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도 함께 해주셔서 고맙고 덕분에 더욱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다음에도 함께해요~
늘 그랬듯이 정신없이 올라가느라 미쳐 못본 풍경을 글로 마주하네요~
다음엔 좀더 여유로운 산행을 하며 멋진 풍경도 감상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슈가 운영자님 수고 많으셨고 고맙습니다~^^
요즘 날라 다니시는 사과향기님 을 보니 이제 못 갈 산 없을 거 같습니다.
함께해서 즐거웠고 올 정산 개근 꼭 하시기 바랍니다.
못가서 아쉬웠는데 ~~~ 이 사진과 글들로 위로를 삼아요 ^^
아쉬움 달래기에 충분한 멋진 후기 글이네요
2월엔 글보다 몸으로 느끼시기 바랍니다.
이보다 완벽 할 수 있을까요?
생생한 후기와 함께 완벽한 결산으로 올 첫 정산을 더욱 빛내주신 슈가운영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을 보기 있자니 다시금 오대산을 오르내리는 듯 정말 리얼한 사진 및 후기 글 이네요
올해의 첫 정산 울 회원님들 덕에 만차로 기분 좋게 출발 하였습니다.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올 한해 모두들 안전하게 즐산 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눈이 귀했지요?
하얀 눈밭이 도화지가 되어 나무도 산우님들도 도화지의 주인공이 되어 시야가 넓게 느껴져 힘듦도 잊었던 산행이었습니다
다시 찾고 싶은 오대산입니다
슈가 총무님의 섬세한 사진과 글의 명품후기 보니 흥이 납니다
운영진분들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가입후 빠지지 않고 정산 참석하시는 배롱나무님
올해도 시작부터 함께하니 더욱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참석 감사드리고 쭈욱 함께해요
맛난 커피 고맙습니다~
슈가운영자님~
후기글~~ 정성과 섬세함에 놀랐네요!! 엄청 수고하셨어요^^
자영님 이런 멋진 곳을 함께 했네요
늘 글 속의 주인공으로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상고대가 없어서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강원도 오대산답게 눈이 쌓여 있어서 동심놀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후기 및 정산해주신 슈가님 수고 많으셨고 운영진분들 고생하셨습니다~ 2월 더 멋진 겨울정산에서 만나요~~
후기로 답사 하는 오대산 감사합니다. 산은 늘 힘들지만 다시 찾게되는 것은 무엇때문 일까요. 깨달음이 얻는 그날 까지 계속됩니다. 담에 뵈요. 함께한 모든분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멋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