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대표는 국민의힘의 보물중에 보물이다.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무안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모든 국민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희생자, 유가족 여러분 깊은 애도의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민주당이 박성재 법무부장관 탄핵소추안 강행처리 하면서 야당의 대표 이재명을 노려보았다고 죄가 되어 법무부장관을 탄핵 시킨 것입니다. 그러나 박 장관은 노려 본 사실 자체가 없다고 합니다. 사실여부를 떠나서 상식적으로 사람을 쳐다본 것이 어떻게 탄핵 사유가 될 수가 있나 싶습니다. 민주당은 말이 안 되는 소리를 하면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한동훈 전)대표는 한마디로 말한다면 한국 정치에서 찾아보기 힘든 바른 사람, 바른 인물로 평할 수 있습니다. 진실하고 거짓말 하지 않고 국민과 약속을 지키고 그리고 국민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국민을 섬기는 자세가 되어 있고 정책이 항상 풍부하고 해서 국민이 그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런 한동훈 전)대표가 12월 16일 기자회견을 하면서 대표직을 내려놓았습니다. 사실은 친윤 세력들이 내쫓은 것입니다. 그를 내보내고 자기들 마음대로 국민의힘을 좌지우지 하려고 했으나 뜻대로 되는 것이 한 가지도 없습니다. 현재 국민의힘은 한동훈 전)대표가 나간 후에 당에 생기가 없고 힘이 없고 당 지지율도 팍 떨어져 민주당에게 반토막으로 지고 당원들이 연일 탈당하고 지방도, 서울중앙도 연일 탈당이 이어지고 있고 친윤 무슨 대책 없이 그냥 멈출 때까지 구경만하는 입장입니다.
한동훈 전)대표가 나간 후에야 한동훈 전)대표의 능력을 알고서 한동훈이 보물중에 보물이구나를 알았지요. 그래도 친윤의 자존심이 있어서 조금 더 가봐야 이거다 하고 답을 말할 것입니다. 사실 친윤이 당정을 잡고 보니 되는 것 없이 매일 그날이 그날이지요. 한동훈 없는 국민의힘은 절망이지요.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뭘 하려고 해도 탄핵 정국에 꽉 막혀서 돌파구를 뚫을 정책이 나오지 않고 민주당에 끌려 다니면서 탄핵의 돌파구를 막아 볼 방법이 없지요. 이때는 맞불을 놓아야 하는데 구실이 없네요. 그래서 민주당에 끌려 다니고 다시말해서 이재명 대표 뜻대로 가는 것입니다.
국민들은 바른 지도자를 찾고 있고 한동훈이 맞춤 지도자인데 그를 국민들은 필요하다고 하지만 친윤은 자존심으로 한동훈 지도자를 원치 않고 있고 해서 당분간 국민의힘 고통의 시간의 나날을 보낼 것입니다. 그런데다 철없는 대구시장 홍준표는 대선 나간다고 엉뚱한 말하고 있고 지금 대선 논할 때입니까. 도둑질도 이른 것 같습니다. 그러니 뭘 좀 알겠지 하는 서울시장 오세훈도 대선 생각 있다고 말하는 것 보고서 이들은 정말 당에 필요가치가 없는 자들이구나 합니다. 지금 무슨 대통령 타령입니까. 그러니 국민의힘이 욕을 먹지요. 두 사람 정신 좀 차리세요. 두 사람이 당을 위해서 무엇을 했습니까. 당 이름으로 시장 잘 해 먹고 있으면 되었지 욕심이 하늘 끝에 가 있어서 지나가던 개가 웃고 갑니다.
지금 시장 경제가 땅에 떨어져 서민, 영세민, 자영업자들이 사네 못 사네 하는 판에 국민의 삶에 대책은 안 세우고 그래도 이재명 대표 하지 못했지만 흉내는 내지요. 결국 이재명 대표가 듣고서 속으로 ‘나보다도 더 대통령 병 걸린 자가 국민의힘에 2~3명 있었네.’ 하고서 속으로 웃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죄인 조국이 감옥(깜빵)간 일입니다. 죄인이 감옥 들어가기 하루 전에도 국회에서 대질을 하면 큰소리치는 것을 보고서 저자가 확실히 술에 취한 사람 같습니다. 내일 감옥(깜방)에 갈 죄인이 누구에게 큰소리를 칩니까. 참 한심하고 불쌍한 사람이 아닌가 국민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죄를 지었으면 당연히 감옥에 갈 사람이 떠드는 것은 정치인의 위선을 언제까지 국민이 지켜봐야 할 것인가요.
또 한 사람이 있지요. 민주당 대표 이재명은 2월~5월 사이 언젠가는 형이 떨어질 전망입니다. 또한 사람들의 말은 잡범, 전과자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이재명 대표에게 시간이 없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언제 감옥에 갈지 모르니 탄핵을 무리하게 강행하는 것이지요. 왜 내 코가 석자이니 누구의 눈치를 보겠습니까. 그렇다보니 국민만 힘들고 서민 살기가 더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에서 탄핵되고 대행에 또 대행 체제로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이어서 대행을 맡았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이 최 권한대행을 쉽게 보는 것 같은데 그는 더 깐깐합니다. 한덕수 총리는 그래도 정무성이지만 최상목 대행은 누구의 말을 듣고서 움직일 사람이 아닙니다.
이제 한국 정치가 확실하게 달라져야 합니다. 달라지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에 세대교체가 필요합니다. 때 묻은 사람은 뒷선으로 물러나고 쇄신과 변화로 나라를 확실하게 바꿀 수 있는 인물로 새 인물로 대선을 바꿉시다. 진솔하게 서민, 영세민, 자영업자, 청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지금 필요합니다. 젊은 힘으로 부패, 낡은 정치, 안일주의를 확실하게 쓰나미처럼 밀어낼 참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그래. 정당을 바르게 고치고 한국정치 문화를 바르게 세울 사람들이 이제 앞장을 섭시다. 늙은 정치, 전과자 정치, 구태 정치를 이제 확실하게 끝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제 탄핵 정치도 끝내야 합니다. 그것이 옳다고 따라 다니는 사람도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 국민을 생각하고 나라가 바르게 갈 수 있도록 하는 자들이 화랑의 정신으로 새롭게 새 깃발을 들고서 대한민국이 세계 5위 국가로 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