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행정학에서 "Harmon의 행동이론" 중, "행정가는 지배나 통제가 아닌 상호작용과정을 지원하는 적극선호형(proactive style)의 모습을 띠어야 한다."고 내용이 있습니다.
여기서 "상호작용을 지원한다"는 내용과 "적극선호형" 개념이 약간 상반된다는 면이 있지 않나요? 적극선호형(proactive)이라는 뜻을 보면, 단순히 '지원'하는 차원에 머무르는게 아니라, 상황을 앞장서서 주도하거나 사전대책을 마련하는 등 뭔가 권력적인(?)느낌이 들거든요. 그래서 관료제적인 것 같기도 하구요.... 은근히 헷갈립니다ㅠㅠ
설명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적극선호형이란 것이 보통 그렇게 번역을 하니 오해가 생길 수도 있겠네요. 이럴 경우엔 반드시 영어표기가 병행되면 좋겠죠. 영어 그대로 보면 액티브 즉 적극적인 행동을 선호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무난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