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9 24(수)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 ] 너는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으려고 하지도 말지어다 그들의 마음은 강포를 품고 그들의 입술은 재앙을 말함이니라 (잠언 24:1-2)
[ ] 띠갈록 한마디 :
A: Isa pa, pakiusap.
이사 빠, 파키우삽 (하나 더 주세요.)
B: Maaari bang makakuha ng tubig?
마아아리 방 마카쿠하 낭 투빅
(물 좀 주실 수 있나요?)
■ 전 불라칸 엔지니어 Brice Hernandez는 화요일 자신이 Ako Bicol당 하원의원 Zaldy Co에게 10억페소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속된 상원 청문회에서 증언한 것입니다. 20개의 여행가방에 각각 5천만페소씩을 담아서 Taguig City에 있는 한 호텔에서 6-7대의 밴을 통해 전달했다고 증언했습니다. 또다른 전 불라칸 수석 엔지니어 Jaypee Mendoza는 Pasig City에서 컨트리클럽을 통해서 돈을 전달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이들과 연결된 사람들은 Roberto Bernardo 건설부 차관, Jinggoy Estrada와 Joel Villanueva 상원의원, Bong Revilla, Jr 전 상원의원, Caloocan 하원의원 Mitch Cajayon, 그리고 Zaldy Co 등입니다.
■ 고등교육위원회 CHED는 부패에 항의하는 학생들의 권리를 확고하게 지지한다고 천명했습니다. “부패에 반대하기 위해서 침묵하지도말고, 두려워하지도 말고, 겁먹지도 마십시오.”라고 당부했습니다. 법의 테두리안에서 행사되는 항거의 권리는 보호되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1일 시위에 참가하여 마닐라 Mendiola Street에서 폭동을 일으켰던 미성년자들 개인당 3,000페소씩을 받고 조직된 것으로 보인다고 내무부장관 Jonvic Remulla이 밝혔습니다. 이들중에는 11세 소년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소셜미디어에 돈을 자랑하는 사진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대통령궁에 도달할 수 있다면 불질러 버려라. 그렇게 해라.”라고 지시를 받았습니다. 내무부는 현재 217명을 조사중에 있고 이중 95명이 미성년자입니다.
■ Commission on Human Rights (CHR) 인권위원회는 마닐라에서 21일 열린 시위에서 인권침해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에 경찰에 끌려가 폭행을 당하는 영상도 포함됩니다. 영상에 보면 경찰특공대 SWAT 멤버가 소년을 끌고 호텔로 들어가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안에서 후에 여러사람에게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Bulacan의 San Pascual Baylon Parish 성당이 전 불라칸 엔지니어 Henry Alcantara에게 기증 받았던 픽업트럭을 되돌려주기로 했습니다. Henry Alcantara가 부정에 연루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사제들이 회의 끝에 내린 결론입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절차를 밟아나가고 있습니다.
■ 21일 시위로 경찰 1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 Emerson Macasling은 중심을 잃고 넘어졌을 때 4-5명 정도가 그를 폭행했습니다. 살기 위해 도망칠 수 밖에 없었다고 증언했습니다. 현재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King Francis Luno란 경찰도 현재 경찰병원에 입원중입니다. 어떤 사람이 교통 표지판으로 자신을 때려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러나 이 경찰은 우리 모두는 같은 편이고 같은 필리피노라고 주장했습니다. 부상을 당한 경찰들은 경찰에 폭행을 가한 사람들은 일반적인 시위대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부상을 입은 경찰들에게 포상하고 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 열대성저기압 Opong이 필리핀 영해로 들어와 민다나오 동북쪽 해상 1,045Km 지점에서 중심풍속 55Km/h로 10Km/h의 속도로 서남서쪽으로 이동중이라고 화요일 오후 4시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향후 36시간 이내에 필리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은 적습니다. 그러나 Opong으로 인해 25일 목요일부터는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이 태풍이 지나는 경로에서는 시그널 3까지 가능합니다. Northern Samar에 금요일 오전에 상륙을 시작하여 금요일 저녁이나 토요일 새벽까지 남부 루손지역을 지나게됩니다.
■ 슈퍼태풍 Nando의 영향으로 Cagayan의 Santa Ana에서 어선이 전복되면서 3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실종되었습니다. 6명은 구조되었습니다. 배가 묶여있었지만 강한 바람과 파도에 줄이 끊어지면서 전복되었습니다. 일부가 배를 지키기 위해 태풍속에서도 배에 남아있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있지 않은 Zambales에서 일부 리조트가 물에 잠기고 논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Barangay Bolitoc에서는 100여가구가 대피했습니다. 월요일 저녁 11시부터 심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해 San Felipe의 일부 리조트들이 파손되었습니다. 다행히 태풍에 대비해 영업을 중지한 상태였스니다.
■ 마닐라의 인트라무르스는 매 주말마다 무료 도보여행을 제공합니다. 매 주말 Fort Santiago와 Casa Manila에서 시행됩니다. Fort Santiago에서 한시간, Casa Manila에서 30분간 관광부의 가이드의 안내가 진행됩니다. 시간은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입니다. 매회차마다 25명으로 선착순입니다. 일반 75페소의 입장료, 학생 50페소는 그대로 진행됩니다.
■ 필리핀항공은 A321ceo에 필리핀에서 자체 제작한 승객 좌석을 적용했습니다. 12개의 비즈니스석과 182개의 이코노미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일단 18대의 A321ceo 기종에 이 좌석을 적용합니다. 이는 필리핀항공이 세계적 수준으로 나가고자하는 비젼의 일환이라고 소개했습니다.
■ Big Bad Wolf라는 대규모 책 세일행사가 다음달 Alabang에서 진행됩니다. Filinvest Tent에서 10월 2-13일 진행됩니다. 약 2백만권의 책이 최고 95% 할인됩니다.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는 오전 10시에서 오후 10시까지, 금요일에서 일요일은 오전 10시에서 정오까지 진행합니다.
●기사편집및제공:
장재중(J.J. JANG, 한인회총연합회고문, 유니그룹회장)
●기사출처:
ABS CBN, INQUIERY, GMA, MANILA, BULLETIN, 주비한국대사관 카카오서비스 등
●송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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