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토미 히데요시
악인 대명사 풍신수길
1598년 오늘 쯤
그의 죽음 발표한 날
조선 삼키고
중국 짓밟으려는 야욕
강자 승자의 표본이리라
그러나
그는 6살 자식도
못 지키고 쓸쓸히 갔다
부하들에 부탁 했으나
그들 손에 죽었다
그도 중국 사신 독살설
전해 온다
오늘 우리 믿음
우리의 걷는 길
위대함 가슴에 뜨겁다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시37:25
'2020.8.31.
여수시청로교회 허윤욱쓰다
흔들리지말고의인의길로곧게갑시다
카페 게시글
흰머리 청년
도요토미 히데요시
흰머리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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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31 09:4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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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