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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은 물분자의 전자와 전하에서의 수소 원자와 전자의 충전 되는 기준인 전기 요금(=전하)의 구분 글이었다. 이미 이것은 1937년까지 수소 양성자와 수소 중성자가 구분됨으로써 물분자의 수소 문제가 해결되었다.
그럼에도 한국과학은 이 사실을 검증하지 않으므로 해서, 아직도 1910년 이전의 물분자 수소 원자 전자질량이 확정된 511 000eV/c2 x 1837.668 을 찾아내지 못함으로서, 한국과학에만 물분자의 수소 원자 질량을 계산해내지 못하는 1%의 한국과학을 하는 것이다.
한국교육 수준에서 1837.668 x 511 000eV/c2= 939 048 512eV/c2 를 사칙연산으로 동등화 시키는 기본 산술을 하지 못하는 한국 대중은 없다.
그럼에도 물분자의 수소 원자 질량을 국제 단위 기준으로 찾지를 못한다.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1u가 무엇인지를 알아내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기초과학 왜곡의 폐혜라 할 수있다.
1u= 931 494 095eV/c2= 1822. 884 x 511 000eV/c2
물분자의 수소 원자 전자 질량 511 000eV/c2=511.000KeV/c2=0.511 000MeV/c2
수소 중성자 질량 939 565 413eV/c2= 1838.680 x 511 000eV/c2
수소 양성자 질량 938 783 081eV/c2= 1837.149 x 511 000eV/c2
물분자 수소원자 939 048 512eV/c2= 1837.668 x 511 000ev/c2
여기서 물분자 수소 원자 질량은 위의 기본적으로 주어진 수소 원자질량을 토대로 계산해 내는 것이고, 이것을 위해서 한국교육의
초,중,고 과정을 통해서 물분자 수소 원자 질량을 구하라는 것이 한국교육부의 교육 체계의 6년+3년+3년의 결과물인 것이다.
이것을 한국의 과학고와 서울대를 들어간 인원은 이 기본 사실의 정답을 찾아서 결과물을 토대로 학습을 하는 것인데,
실제로는 한국의 과학고와 서울대 출신의 모두는 위의 관계식을 풀어내는 인원이 다시 과학고, 서울대의 1%밖에 이것을 풀지 못하는
한국 교육의 비 효율성을 드러내는 결정적인 구분이 되는 것이다.
이 기초 산술을 토대로 해서 햇빛과 인공조명 및인 연소 플라즈마를 대학의 학사, 박사 과정에서 이를 구분을 해야 한다.
이것은 햇빛이 지표면 기준으로 565.47nm의 녹색 파장과 하늘색의 500nm파장의 2π로 태양에서 1fm의 파장에서 출발을 해서 500초(8분 20초)뒤에 지구 지표면에 녹색 파장기준으로 도착을 한다. 그런데 지구에서의 연소 불꽃 플라즈마의 생성 파장이 500~565.47nm파장을 지표면에서 연소 불곷 플라즈마로 손쉽게 라이타 하나면 만들어 낸다.
이 차이는 태양빛은 빛의 속도인 1초당 299 792 458m 로 x500 초를 이동해야 지표면에 도착할때 500nm의 연소 플라즈마 불꽃과 같은 파장을 갖는 것이다. 햇빛은 8분 20초 전에 출발한 햇빛이 지표면에 도착을 하는 것이고, 연소 플라즈마의 불빛의 500nm는 지표면에서 만들어진 불빛의 파장 500nm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태양의 햇빛은 수소원자+수소원자 핵융합의 결과물의 방사선이고,
지구에서의 연소 플라즈마의 물분자 결합이 빛을 생성하므로...화학원소 결합을 하면서 빛을 만들어내게 된다.
연소 플라즈마의 구성에서 물분자를 생성하는 h-o-h결합만 화학결합으로 분류가 되고., co,co2 , no.no2의 결합은 저온 핵융합 결합으로 분류가 된다.
이미 연소 볼꽃에 저온 핵융합 결합이 지구의 지표면에서 늘상 일어나는 현상인 것이다.
햇빛은 8개의 전하 입자의 생성 결과물이므로 전자 4개가 수소 원자 질량의 0.7~0.8%의 질량을 햇빛으로 생성하는 것이고, 핼륨의 0.1fm을 통해서 방사선이 방출되는 것이므로...화학결합과 큰 차이를 갖는다. 화학결합은 물분자 결합의 연소 플라즈마 결합은 결국 250nm+250nm 의 결합에 의한 빛의 생성이 되므로 이때의 전하 2개 결합밖에 성립이 되지 않으므로 햇빛대 연소 플라즈마의 전하 개수 차이는 8: 2의 비율이 기본적으로 성립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인공 조명의 빛은...h-o-h결합의 빛은 항상 2개의 전하 결합에 의한 빛이고, 조명 빛의 대부분이 전자기결합으로 분류된 이 2개의 전하 결합의 빛을 전력을 통해서 생성을 한다.
기본 햇빛의 갯수는...(수소중성자 939 565 413eV/c2= 1838.680 x 511 000eV/c2)-(헬륨의 핵반응 이후의 1u의 수소양성자질량 1822.884 x 511 000eV/c2)= 8 071 318eV/c2=/511 000=15.795 142 8571 x 511 000eV/c2 가 핵융합 이후에 방출하는 방사선의 총량이 된다. 한국과학은 이것을 줄여서 전자 15.7eV 핵융합 에너지를 갖는다 이정도만 번역을 하는 실정이다.
햇빛은 그러므로 8 071 318ev/c2의 상태로 8개의 전하가 혼합된 하나의 햇빛 한묶음을 만든 상태로 지표면에 500nm로 1fm의 간격에서 500nm로 확장된 길이를 갖는 햇빛이 되므로.....이것의 길이를 단위로 변환하면 14eV x511 000 이 6.6m 길이를 가지므로 약 7m길이의 햇빛 한묶음으로 지표면에 도착을 한다. 즉....인간의 눈으로 햇빛이 지표면에 도착을 할때...한줄기의 햇빛이 7m내외의 길이고 광속으로 항상 도착을 하므로 이것을 우리는 밝음의 상태라 표현을 하는 것이다.
500nm의 파장을 가지므로 ....1um의 햇빛의 넓이가 되므로....1um= 2x 500nm 이므로 1m의 햇빛의 갯수는 2 000 000 개가 서로 겹치지 않은 햇빛의 갯수가 되고 1m x 1m= 4 000 000 000 000 가 되므로 1m x 1m의 햇빛의 평균 갯수는 4조개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의 전하 갯수는 8 071 318eV/c2(전자 갯수 기준이므로) x2=16 142 636eV/c의 갯수로 바뀌게 된다.
이것을 제곱으로 곱하는 것과 2를 곱하는 것의 차이를 구분을 해야 한다. 곱하기를 하는 것이 맞기는 한데 기본 사실에 대한 왜곡의 수단으로 변질되어 있으므로 될수있으면 숫자를 줄여서, 기본적인 이해가 가능한 상태가 되어야 한다.
햇빛은 인간의 눈으로 7m의 길이를 갖고...광속으로 도착을 하고, 1mx 1m 의 햇빛 갯수개는 4조개이다. 이것을 찾아내는 것이 어려운 것이지 나머지 태양상수의효율을 찾아내는 것은 계산기를 이용하면 몇번의 계산으로 손쉽게 찾을 수있다.
1680 년에 라이프니쯔에 의해서 수학 계산기가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이 계산기의 시작으로 본다 이전에 만들어진 계산기는...현대적인 계산기와 치이가 있고, 중국의 주판의 개념이므로...10진수를 계산하지 못하는 불완전한 계산기들이다.
계산기는...10개의 숫자 만큼을 1cm기준을 두어서....1cm= 1의 숫자를 2cm는 2의 숫자 만큼의 길이를 원형의 홈에 양각을 하여서 그 길이대로...배분을 한것이다. 원형에는...10개의 기둥이 들어가든...11개의 기둥이 들어가든 추가하면 되고...1cm길이 차이 만큼이 숫자의 10까지 구분이 되므로...이 기본 계산기의 홈은...현대적으로 자동차 기어 변속기의 기초기술이 된다.
이 기본 라이프니쯔의 계산기로 말미암아서 가장 큰 성과를 내기 시작한 것이....전신을 위한 송신이 그 사용영역이 된다.
계산기의 숫자에 언어를 연결할 수있고. 원형의 기둥의 홈은 10개가 아닌 20개...30개로 늘리면 되기 때문에 한국 자판 기준의 81개의 특수문자 포함 숫자까지...표현하는 도구가 되므로...결국 9 x 9개의 원형 기둥의 홈이 9개이고, 기어가 9개로 모두 구현이 가능하다는 것과 같다. 1680년의 라이프니쯔의 계산기가 물분자 전류의 기본 전하인 511 000eV/c2의 하나 단위를 읽어서....수학 계산을 하고, 이것이 전류가 만들어짐으로써....전신의 기초 기술이 위처럼 간단하게 구현이 된 것이다.
영어권의 수증기 기관이 1750년에 물의 수증기에 의한 광산 수증기기관을 중심으로 발전을 하고, 독일권에서는 수증기 기관을 두쫒아 가면서 물분자 전류이론을 라이프니쯔의 계산기를 이용하는 영역인 1850년대까지...전신을 세계 전신망을 "깔기 시작해서...1870년에 이미 동양인 중국과 일본 한국까지 전신선을 연결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물분자의 전력이 수증기 상태에서의 과포화된 전하를 수증기 동력 기관으로 이용하는 영역과 전력의 상태로 물분자의 과포화 전하를 이용하느냐의 영역으로 나뉘어서...경쟁을 한것이고, 현재 기준으로 물분자의 전력기준의 과포화 전하를 이용하는 쪽이 우세한 효율을 점하는 상태가 된다.
여기에....물분자의 전력인 전하를 콘덴서를 이용하여 냉,온열의 양방향을 실현하기 시작한 것이 카르놋 공정이 검증된 1840년대부터 이미 히트 파이프 온..냉각 장치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를 토대로...공기중의 물의 수증기의전하를 수집하는 장치를...풍력발전기...는 대형의 전력을 생산하는 보조 방법이고,
태양열 집열기는 단독가구 전력을 생산하는...태양열 온수기 기능으로 세분화가 되고 있는데
태양열 집열기는 전력을 생산하는 것이므로...한국과학의 전력과 차이를 갖는다.
전력의 구리도체를 활용하는 것이 아닌....물에 흡수되는 전하를 그대로 냉,온수로 활용하여서 사게절 냉온방을 단독주택가구에서 실현하는 기초기술이 된다.
이것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단독가구의 단열설비가 기초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축열조와 냉,온 압축기에 의한 전하의 변환이 축열조 기준으로 자유로워야 한다.
이동수단의 전력은 대기업과 공기업이 담당하는 것이므로 개인 연구자라면 태양열 중심의 햇빛의 전하를 이용하여 사계절 냉온방을 실현하는 것을 기초 검증수단으로 삼아야 한다.
태양열 집열기의 효율은 이미 93%로 태양광 전지의 2~3배 효율이 입증된 태양열 집열기가 대량 생산되고 있다.
이 기본 시설을 바탕으로 물분자의 전하가 단독주택 기준으로 냉온방에 필요한 만큼의 전하가 수집이 되므로...전하 교환기를 물을]
축열하는....것에서 전하(열)교환기를 부착하여서...강제 순환을 하는 시스템 구현이 이뤄져야 단독주택의 사계절 냉온방이 실현이되는 것이다.
전력 기술의 검증에서 태양열 집열기에 의한 단독구조의 사계절 냉온방의 검증으로 영역을 한시적으로 줄일 것이다.
오후 12:29분
햇빛 기준이 15.795 x 511 000eV/c2=8 071 2452eV/c2 이고.
전류기준의 전하량은 511 000eV x1eV 이므로 햇빛과 전류에 의한 낭비의 전력의 낭비는 16:1 이라는 의미가 된다.
전력은 난방을 위한 심야 전력 자체가 효율이 낮은 것을 무시하고, 보급을 이렇게 한 것이다.
주 난방을 태양열 집열기의 전하 축전을 이용을 하고, 한국의 겨울철에 햇빛이 적게 들어오므로 보조 전하 투입수단으로 심야 전력을 투입하는 것이었지...한국처럼 2700L용량의 심야 전기 보일러를 보급한 것 자체는 엄청난 에너지(전하)인 것이다.
이것이 지난 20년간 지속이 될 수 있었다는 자체도 납득이 되지 않는다. 전력을 아무리 몰라도 그렇지 , 국가적인 전력 낭비를 이렇게 하고 있었단 말인가...
이 사실은 태양열 온수기를 설치하기 위해서 주택 단열을 실시해야 하고, 이 주택 단열은 닥독 주택을 신축하면서 기본 단열을 해야 한다. 한국의 경량목구조는 기본 단열을 기본 보일러를 설치하는 것을 기준으로 설계를 한것이고, 기본 단열을 페시브 주택이니 하는 여려운 용어를 만들어서 기본 주택 단열을 어렵게 하면서, 심야 전기 보일러 낭비를 유도한 것이라 볼수가 있다.
단독주택은 애초에 태양열 온수기 난방을 위한 단독주택 단열을 하면, 기본적인 연료비가 들어가지 않는 주택이 된다.
그것이 거창한 신축 주택의 페시브 주택이 아니라...벽식 구조를 이중구조로 바꾸고, 사이에 절연체인 비닐 2장을 최소한의 도구인 테이프 연결만으로 기본 단열 구조를 갖게 된다. 그 다음이 천정의 단열인데, 유리 섬유를 열심 넣는 구조는..구옥의 단독 주택 단열에 이용하기 어렵다. 나무를 걸치고, 위에 수수단과 대나무를 엮고, 그 위에 얽기설기 흙을 올린 형태이므로 여기에 보기 좋은 백색 시멘트를 덧바르는 것은 햇빛 전하의 기본을 모르는 우매한 짓이다.
그래서 언론에서 항상 시골집 구옥 개조에서 이것을 조명하지만,
기본 단열재는 의외 간단하다. 2중 벽식 구조를 실현하기 어렵지만...나무의 천정이므로....3mm의 합판을 먼저 시공한 후에...여기에 비닐을 2장 테이프로 겹치고, 그위에 석고보드 한장이 아닌 2장을 시공하면..충분한 단열을 실행할 수있다.
즉...합판위에 비닐을 2장 테이므로 고정을 하고, 석고보드 한장 시공을 하고, 다시 여기에 비닐 한장을 덮어주고, 마무리 석고 작업을 하면 어떤식으로는 비닐 2장의 석고층 사이에 절연이 만들어진다.
단열재인 유리섬유나..압축 스티로폴을 덧대는 난공사보다 기본에 의한 간단한 재료들로...
순서를 바꾸어야 한다. 합판 3mm릴 시공하기 이전에 비닐을 먼저 테이프로 밀봉을 하고, 합판 시공을 하고...이때 비닐하우스 비닐을 이용하고...합판을 마감하는 것은..석고보트 천정 고정시에 목공본드를 발라야 떨어지지 않으므로...
천정 합판 시공 하기 전에 비닐을 2장을 지붕의 서까리래에....시공을 해야 한다. 창문에 비닐을 막는 시공을 하는 것처럼 하면 된다.
절연이라는 것은 공기중의 수증기를 차단하는 것이다.
석고의 성분은 칼륨과 탄산이고, 양족에 종이 2장이 마감한 현대적인 기초 단열재이자 마감재이다.
기본 단열을 목적으로 한다면 석고보드를 항상 2장 겹치를 하면 되는 것이다.
습기 차단은 비닐을 이용하고...비닐은 한장이 아닌 항상 기본 2장을 겹치면 된다. 자연스러운 진공 정도는 아니지만 기본 벽체와 석고 보드 사이에 공기층의 왕래를 차단하는 것이 되므로 그 효과는 우수하다고 볼수가 있다.
이 공정이 끝나면 태양열 온수기로...단독가구 난방을 실현을 할수가 있다.
축열조를 간접 태양열 가열 방식을 만들게 되면, 온 냉미를 사용하는 것이 되므로...태양열 집열판의 낮에는 태양열 집열의 효과를 갖게 하고, 천상....이렇게 되면 지열을 혼합하는 방식이 추가 되어야 한다.
주택단열은 그래서 복합 시공이 원칙이 된다.
dhgn 2:14분
햇빛은 태양에서 지구로 이동하는 동안 우주 공간에서 수소 원자의 갯수가 많지 않으므로 햇빛의 초기 발생 상태인 15.795 x 511 000eV /c2를 거의 보존한 상태로 지구 대기권에 집입을 한다. 전하 상태의 햇빛이므로 수소 원자의 질량을 가진 원자 개념과만 상호 작용을 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8개의 전하가 결합된 상태이므로 15.795 x 511 000eV/c2 = 8 071 245eV/c2 /8= 1 008 905.625ev/c2 x8 가 개별...햇빛 8개의 전하의 하나 전하 상태가 된다. 수소 원자의 질량이...1.00811 이 숫자와 우연인지 너무도 겹치는 숫자가 된다.
이 처럼 기본으로 주어지는 숫자들은 우연이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찾아내서 꿰맞추지를 못하는 것일 뿐이다.
수소 중성자 질량에서 1u의 수소원자 질량을 빼기를 정확하게 해야 오늘의 숫자를 구할 수있는 것이다. 이 사실을 토대로 다시 이론이 검증이 되겠지만...수소 중성자 질량에서 1u를 빼느냐...수소양성자 질량에서 1u를 빼느냐가 각 원소의 원자 질량이라는 의미가 된다.
햇빛과 빛의 구분이 이처럼 명확하게 되었으므로....전기 기준으로 전하 2개가 결합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한국과학의 전자기파장의 결합이 2eV x 511 000eV/c2 이렇게 하면 하나이 기본 전파 입자 생성이 이뤄진다. (511 000eV/c+511 000eV/c)가 된다는 의미와도 같다.
물분자 전류는 전력에서 1a기준으로 연속이 되므로...연속적인 전파입자 결합이 기본적으로 가능한 것이 되고, 이것을 1890년에 하인리히 허츠가 실증을 했다.
이 사실을 바탕으로 산업 기술영역에서의 라디오 전파와 레이다 전파가 만들어지기 시작하는 것은 국가 단위에 해당을 하고,
이것을 독일 국가 단위에서 이용하는 한편으로 개인 주택을 현대적인 단열의 주거공간으로의 개조를 병행하게 된다.
냉열기를 이때에 실현시키지 못함으로 해서 분젠 버너를 이용한 화력의 효율성을 높이면서 기본 주택의 단열을 전선의 구조처럼 최소한 비닐 한장을 2중 벽체 사이에 넣는 구조를 기본 주택 단열 시설로 만들어서 이 주택을 보급하게 된다.
즉...독일 국가 단위는 무선 전파를 개발하는데 역점을 두고, 개인 연구자들은 개인 주택의 단열에 자신의 물분자 전류를 가장 효율적으로 적용하는 국가 단위와 개인간의 원윈의 선택을 한다. 여기에 냉,온방기의 냉,온장고 시설을 주택의 냉온기로 적용을 하고, 이것을 미국에서는 냉장고와 에어컨등으로 사업을 분화시켜서, 조각낸 산업 제품을 세분화하여서 보급을 한다.
독일 처럼..단독가구에 축열조 시설을 갖춰놓고...이 축열조를 중심으로 냉난방의 기본 시설들이 연결되는 시스템화를 ...
영어권에서는 설비의 품목을 넓혀서 개별적인 효율을 앞세워서 개별 가전에 치중하는 자원 낭비를 부추기는데..집중을 한다.
축열 기능에 뜨거운 물을 저장하는 시설과 얼음을 얼려 보관하는 시스템을 두가지로 기본 분류를 해야 하고, 이것들 단독가구에서 합산해서 사용을 해야하므로 기본 시스템이 웬만한 설비로는 충당이 되지않는다.
우리나라의 경우, 여름의 냉방 기능을 위해서...얼음을 저장하는 시설까지 추가할 필요는 엇다. 기본 단열을 충실하면 여름에 주택 자체의 시원함으로 에어컨 없이 여름을 날수가 있기 때문이다.
냉방 기능은 냉장고 시설을 활용하면 그정도로 적합한 상태가 된다.
콘덴서의 응축기는 그 초기 설비가 복잡하지..설치가 완료되면 ...기본 전력으로 최대의 냉온방 기능이 모두 달성이 된다.
한국적인 서민의 기준을 이 냉온방의 공조 시스템이 완비된 단독 주택 중심으로 주택 보급이 실시 도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주심의 주거 문화를 만들어 낸것이 현실이다.
단독 주택에서의 온수 축열의 개념 자체가 성립되지 않고,.복합 화력정도로 난방비를 낮추는 정도에 해당한다.
물분자 전류의 개인간의 학습 성취도가 낮으므로 해서, 주거 공간을 고정적으로 소유할 수없는 기본 원칙이 적용되므로...이 프로그램을 1970년대부 진행해온 결과물이 현재의 모습이라 할 수있다. 에너지 다소비의 구조는 결국 이상태의 지속적인 발전외에는 방법이 없다.
물분자의 크기가 180pm이므로 물분자에 저장된 전하를 180pm이라할때 이것이 이동하는 빛으로 바뀌면 180pm x 3.14159=565.4862pm 이 된다. 그런데 물분자는 1000개의 구성의 상태에서 180pm의 전하 궤도를 가지므로...실제적으로는 물분자 1000개+물분자 1000개가 결합을 하면서 전하를 생성하게 된다. 물분자 자체가 물분자 1000개의 구성에서..돌아가면서 전자 2개를 결합 시키고, 이상태에서 곧바로 빛의 방출이 일어난다면, 565.4862pm이므로 1nm이하 크기를 갖는다. 즉...x선으로 분류된 방사선을 방출하게 된다.
그러나 이것이 대기압 조건에서의 물분자 1000개의 상태가 되므로...공기중의 수증기 물분자 1000개가 직접적으로 이렇게 결합을 하는 것은 특수한 조건인 벼락과 천둥이 칠때에만 이 현상이 일어난다. 그리고 물분자 1000개에 금속 원자인 나트륨,규소, 마그네슘, 철등의 원자들이 물분자 1000개의 10%혼합비율에서 cno의 량보다 많아질때에 이 상태가 과전압 상태가 되어서 천둥과 벼락이 만들어진다.
즉...물분자 +물분자의 직접적인 결합에 의한 전하의 결합은 방사선의 1nm이하의 방사선을 만들어내게 되므로 실제의 전력에서의 빛의 생성에서는 특수한 목적외에는 사용처가 없다. 결국....물분자의 전류상태에서는 물분자 1000개의 통합 전하궤도가 필요한 것이고. 180nm의 통합된 전하에서 빛의 결합을 해야 565.4862의 녹색빛을 만들어내게 된다는 것과 같다.
결국 전력 시스템에서 물분자의 1000개의 상태에서 통합된 전하 궤도 180pm을 가질 수있는 것은 금속 결합에 의한...180nm를 가진 광촉매 규모에 전하를 방출하여...이 통합된 광촉매에서 빛이 생성되게 하면 565.4862nm의 빛을 만들수있다가 되고, 이것의 가장 기본적인 촉매는 이산화 티탸늄이 아닌 텅스텐 카바이드가 이 역할을 수행하고, 2중 필라멘트 구조가 광촉매의 기본 구조를 가진다.
180nm의 금속 결정을 가질 수있는 구조여야 하므로....텅스텐은 보편적인 재료가 아니므로....Tio2의 크기가 1nm라 할때....179nm의 금속 결정 사이에 이산화 티타늄을 삽입하게 되면...물분자의 1000개의 전하가 통합 180nm의 전하로 바귀게 된다. 구리선에서의 기본 전류의 주파수가 270pm가 되므로....이것을....물분자의 1000개의 통합된 전하로 만들기가 어려우므로....별도의 발열 시설인 2중 필라멘트 구조를 만들어서 이곳에서만 발열을 하게 한것이 전구의 일반적인 이용방법이다.
연소 불곷의 플라즈마를 만드는 보편적인 방법은....촛불에서 유심히 보면 심지의 탄소 화합물이고....이 심지는 초 하나가 탈때함께 연소가 되어서 소비가 된다. 이 심지가 기본 180nm의 광촉매 기본 크기를 만드는 기본 도구의 광촉매인 것이다.
일회성 광촉매는 촛불의 심지가 일회용 광촉매의 역할을 한것이다.
이처럼....위의 내용은 한국과학에서 검증하지 않는 내용을 손쉽게 이렇게 풀어쓰게 하는 효과가 있다. 이처럼 보편적으로 쉽게 정리되는 기초과학의 영역인데, 한국과학은 자체의 구성이 쉬운 기초 과학을 수학의 방정식으로 도배를 해서, 한국 청소년들에 무리한 학습을 강요를 한다. 한국의 최고의 대학을 가기 위해서 필수로 밟아야 하는 교육과정에 넣으므로 해서, 기초과학의 원래의 핵심원리의 해석은 이미 결정되어 있으므로 , 이 과정을 일본 용어만 직역한...한국교과서를 만들어서...한국교과서의 일본어만 번역된 부분을 찾아내서 학습을 하면 과학고, 서울대의 1%화 되는 것이다. 즉...한국 교과서는 간첩의 난수표에 해당하는 것이다.
참으로 너무 비열한 방법으로 한국 교과서를 난수표처럼 만들어 왔다니 그저 놀라울 뿐이다.
마침 한국 교과서 중학교 2학년 과학책이 있으니...이것이 얼마나 되는지 시험적으로 찾아봐야 할듯하다.
그래서....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는 집으로 가져가게 하는데 고등학교 교과서부터는....학교에 남겨서 자연스럽게 폐기 되도록 유도를 하고 있다.
첫댓글
열 (전하)교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