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복음교회 제1,2,3 RUTC 응답의 현장 |
2021.06.06
2부예배 | 제목 : 세절기 누림과 삶 |
본문 : 신16:13-22 |
함께 신앙고백을 드리겠습니다. [마16:16]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 만나는 길 되신 참 선지자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죄와 저주를 해결하신 참 제사장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사탄의 권세를 깨뜨리신 참 왕이십니다. 아멘. 당신은 시대적 전도운동의 주역이십니다. 제1,2,3 RUTC시대의 주역이십니다. 모든 사람이 복음을 듣게 합시다. 복음으로 현장을 살립시다. 복음으로 세상을 치유합시다. 원단 언약을 고백하시겠습니다. 나는 237빈곳을 살리는 영적통신망의 파수꾼입니다. 나는 237치유의 빈곳을 살리는 영적의사 입니다. 나는 237서밋의 빈곳을 살리는 서밋 삼중직의 대사입니다. 아멘.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고백하는 대로 흑암은 무너질 것이다. 하나님께서 시대적인 전도운동 속으로 부르셔서 예배하게 하고 계신다. 말씀이 이해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모든 것을 다 알고 일을 하게 하시지는 않는다. 이 말씀이 맞다고 생각하고 앉아 있기만 해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우리의 후손에게 성취하신다. 한주간 오순절 성전 말씀을 받았다. 오순절 성전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 성령으로 역사하셨다는 말이다. 성경에 기름부음으로 하셨던 그 역사가 우리에게 지금 일어나고 있다. 성령이 아니고는 예수를 주라 시인할 수 없다. 하나님이 부르지 않으면 이 자리에 올 수도 없다. 말씀 주시고자 부르신 것이다. 오늘은 세절기의 누림과 삶의 말씀이다.
<서 론>
성경은 우리에게 구원을 말씀하신 책이다. 모든 사람은 구원을 받아야 한다. 이것을 잘 못 보면 성경을 그저 먹고사는 이야기, 사람 사는 이야기로 착각할 수 있다. 성경은 구원받으라고 우리에게 말씀을 주신 것이다.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확인하고 있다. 우리가 이 말을 모르는 것이 아니다. 내 것이 되어 응답을 받아야 한다. 창세기는 언약의 백성, 택하신 백성을 말한다. 우리를 이 자리에 택하신 백성으로 부르셨다. 이 언약을 놓치면 노예가 된다. 출애굽에서 노예에서 해방 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셨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은 레위기에서 예배드려야 한다고 하셨다. 우리를 처음부터 가나안을 정복하게 하시려고 부르셨다.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어야 한다. 신명기에 주신 말씀으로 힘을 얻어야 한다. 구원받은 우리가 항상 가져야 할 것 세 가지가 있다.
1. 출애굽의 능력으로 각인해야 한다.
각인된 것 바꾸는 길은 출애굽의 능력만이 가능하다. 우리가 지금까지 의식주 먹고사는 문제때문에 애굽의 종이 되었다. 사단이라는 존재가 한 일이다. 애굽은 세상을 말한다. 우리는 여기서 구원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는 것이다. 모세가 미디안에서 40년을 살았고, 그 후 10가지 재앙을 통해 출애굽을 하게 되었다. 유월절 피 언약으로 출애굽 했다는 것을 알아야 우리의 각인이 바뀐다. 이 언약을 자꾸 체험해 가면 과거, 현재, 미래, 상처, 많은 생각들이 바뀐다. 하나님은 우리의 각인이 바뀌길 원하신다. 우리를 가나안을 정복하기 위해 부르셨는데 그 것을 언약으로 붙들고 인도하고 계신다.
2. 세절기 주신 것으로 뿌리 내려야 한다.
유월절은 구원받은 것뿐만 아니라, 계속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뿌리 내리는 것이다.
구원받은 우리를 계속해서 인도하고 계신 오순절의 언약을 확신하시기 바란다.
수장절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축복을 하셨는지 확인하면서 뿌리내리라는 것이다.
우리를 농부, 경기하는 자, 군인으로 비유하셨다. 마13장의 말씀을 보면 옥토, 길가, 돌작밭, 가시떨기의 땅이 있다. 가시떨기는 세상재미와 유혹이 있어 싹이 나는 것이 막혔는데 그 막힌 것을 보고 기운이 막혔다고 했다. 막힌 기운이 있으면 잡초만 난다. 우리가 계속해서 세절기를 누릴 때 기운이 살아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세절기로 뿌리를 깊이 내리면 이기게 된다.
3. 언약궤(말씀) 주신것으로 체질을 바꿔야 한다.
언약궤 안에는 돌비와 만나 담은 항아리, 아론의 싹난지팡이가 있다. 언약궤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지성소는 하나님 만나는 곳이다. 우리는 지금 하나님을 만나고 있다. 돌비는 하나님의 영원하신 말씀이다. 영원의 하나님께서 영생되신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게 하신다. 만나는 매일 먹어야 할 생명양식이다. 똑같은 말 같아도 매일 먹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제사장이었던 아론의 싹 난 지팡이에 싹이 난 것은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난 것을 말한다. 우리에게 말씀을 성취하신다. 출애굽 한 우리가 계속 각인,뿌리,체질을 바꿔 가면 시대적인 전도운동의 축복을 누리게 된다.
<본 론> 세절기 속에서 우리에게 주신 언약은 수장절의 비밀이다.
구원받은 자가 이 비밀을 누릴 때 하나님은 모든 축복을 허락하신다. 구원은 모든 자에게 똑같이 주셨다. 어떻게 누려가는 지가 그 사람이 받을 복이다. 13절 너희 타작 마당과 포도주 틀의 소출을 수장한 후에 칠일 동안 초막절을 지킬 것이요. 14절 절기를 지킬 때에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연락하되. 모든 사람이 함께 누리는 것이 절기다. 16절에 모든 남자는 일년에 세 번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1. 시간적 집중이다. 우리가 복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금만 시간을 내서 기도하고 복음을 누리면 모든 복을 다 누리게 된다.
(1) 성삼위 하나님을 누리는 시간이 예배시간이다. 그리스도께서 3가지 문제를 해결하신 것을 지금 누리면 하나님께서는 지금 역사하신다.
(2) 예배는 드려도 되고 안 드려도 되는 것이 아니다. 예배 성공해야 인생 성공한다. 예배는 준비하셔야 한다. (잠1:17)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다. (전12:13)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인간의 도다. 예배가 안 되는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할 수도 없고, 사람 노릇을 못하는 것이다.
(3) 강단을 통해서 말씀을 주신다. 말씀을 심부름하는 자와 말씀을 받는 자는 아무 상관이 없다. 하나님의 말씀만 받으시기 바란다. 매일의 말씀인 기도수첩으로 오늘의 말씀을 붙잡으셔야 한다. 말씀을 언약으로 붙잡아야 성취하신다. 말씀 붙잡고 기도해야 언약기도다. 전도대상자를 놓고 계속 기도해야 한다. 이것이 증인되는 축복이다. (행13:48) 영생 얻기로 작정 된 자가 주변에 반드시 있다. 반드시 제자가 있다. 후대 속에서 시대를 움직일 전도자가 준비되어 있다. 시간적 집중을 통해 이 응답을 받으시기 바란다.
2. 하나님이 주신 것이 있다. (우리가 받은 것을 언약으로 붙들고 집중해라)
신앙생활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이대로만 하고 있으면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이 온다. 되고 안 되고 상관없이 내가 평안하면 보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것을 보게 되고 알게 된다. 17절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15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을 받으시기 바란다.
(1) 우리가 받은 것이 무엇인가? 어떻게 구원받았는지.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음을 주셨는데 이것을 아는 일이 너무 중요하다. 그리스도가 누구신가?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내 모든 죄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하나님이라는 증거로 다시 살아나셔서 내가 지금 그 분을 믿고 자녀가 되었다는 것이다. 내가 구원 못 받았다면 어떻게 되었겠는가? 구원받았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궁금해 하셔야 한다.
(2) 나를 왜 구원하셨는가? 우리 인생에 참가치를 알게 하시려고 구원하셨다. 참가치는 전도. 선교다. 이것을 아는 사람이 전도. 선교를 해야 한다. 주변의 사람을 살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아는가? 그것이 하나님의 소원이다. 그것이 우리의 영원이다. 하나님께 받은 것에 집중하는 것이 수장절이다.
(3) 이 일을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하신다. 구약에서는 성막, 회막, 장막 속에서 계속해서 예배를 드렸다. 지금은 교회에서 모임으로 현장 속에서 이것을 누리고 있으면 응답은 오게 되어 있다. 사단은 이 일들을 미루게 한다. 세절기의 누림과 삶만큼 중요하고 의미 있는 삶은 없다.
3. 구체적으로(실제적으로) 집중하라.
하나님은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응답 주시려고 한다. 말씀대로 집중만 하고 있으면 하나님이 성취하신다.
(1) 마음, 생각을 내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으로, 나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고,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 (전도)로 살아야 한다. 우리가 말씀을 계속 들어야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것을 알게 된다.
(2) 정신, 마음, 영혼, 몸의 모든 것의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호흡이다. 호흡을 안 해보면 숨 쉬는 것을 모른다. 호흡을 깊이, 길게 해보면 정신, 마음, 영혼, 몸의 상태가 점검된다. 매일 지속하면 이 속에서 나의 영적 상태와 정신 상태와 건강 상태가 점검 된다. 그래야 몸이 자꾸 살아나고 건강이 유지되도록 할 수 있다.
(3) 리듬을 잃지 말아야 한다. 말씀의 흐름을 잃지 않게 되고, 기도의 리듬을 잃지 않게 되고, 전도의 증거가 오게 된다. 운동도 리듬을 잃지 마시기 바란다.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집중을 하시기 바란다. 15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너는 이레 동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키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소출과 네 손으로 행한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이니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지니라. 14절 빈손으로 여호와께 나오지 마라. 17절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가지고 네 힘대로 여호와께 드릴지니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헌물이다. 하나님 앞에 헌금생활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헌금을 체크하면서 확인하셔야 빛의 경제, 후대경제가 회복된다. 전도와 선교 하려면 복음경제가 회복되어야 한다.
<결 론>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 가장 가치 있고 후회 없는 삶이 이 삶이다.
1. 그 삶을 누리고 있으면 하나님의 공의를 알게 하신다.
오직 복음이라는 말은 오직 복음 외에는 진리가 없다는 말이다. 오직 복음이 되면 나도 모르게 공의로운 사람이 된다.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판결을 굳게 하거나 이로운 일을 하지 않게 된다. 하나님이 싫어하는 일이기에 안하게 된다.
2.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복지가 무엇인가?
틀린 복지를 하게 되면 거지로 만든다. 어려운 사람 만나면 도와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참된 해방을 받도록 돕고, 생명을 주고, 영혼을 치유해주어야 한다.
3. 세계화를 이루어 가시는 것을 치유라고 한다.
(1) 237나라의 이방인도 치유해야 한다. 완전한 하나님의 계획이다.
(2) 237나라가 거의 정신병 수준이다. 치유해야 한다.
(3) 237 후대를 치유해야 한다. 우리 후대들이 어느 정도 어려운 상태인가? 인터넷에 완전히 중독되어 자신의 사상도 없이 살아가고 있다. 이것을 치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