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답사-안성 고삼저수지

[덕재 김태달]

경기도 안성 고삼저수지

안성시내 에서 북쪽으로 약 8㎞ 지점 안성시 고삼면에 있는 김기덕 감독의 영화 ‘섬’의 촬영지로 유명한 고삼저수지는 1963년에 완공되었으며,넓이는 약 29.75㎢로 육지 속의 바다라고 할 만큼 넓은 저수지에는 방가로 같은 많은 낚시용 보트가 주변의 울창한 나무들과 어울려 경치가 아름다워 평일에도 세월을 낚는 강태공들과 찍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그러나 오늘은 잠시 쉬어갈뿐 그래서1/4만 보았지..

처음갔더 ㄴ이기 ㄹ계속 갓더다라면 기암괴석의 제방을 볼 수 있었을텐데, 다음 일정 시간이  촉박하니..... 

길 잘못들은  회원들이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