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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원의 밀리터리 시크릿] 영화 ‘서울의 봄’ 속 군사반란 주역 하나회의 정체는?
조선일보
입력 2023.12.05. 00:00업데이트 2023.12.05. 09:15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12/05/ZH6UNASOEVHW5CMDHJPVYT3W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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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 포스터./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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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2·12 군사반란을 다룬 영화 ‘서울의 봄’ 누적 관람객이 지난 3일 400만명을 넘으면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데요, 지난 주말 저도 이 영화를 볼 기회를 가졌습니다. 예상보다 12·12의 주역인 하나회에 대한 묘사가 많았는데요, 마침 31년 전 월간조선 1993년 1월호에 하나회 명단을 단독(특종) 보도했던 인연이 있어 더욱 유심히 보게 됐습니다. 오늘은 이에 대한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영화와 달리 직선적 성격이었던 장태완 전 수경사령관
우선 영화에 대한 총평을 말씀드리자면 여러 언론에서 이미 지적했듯이 사실과 다른, 말 그대로 영화의 극적인 효과를 위한 장면들도 제법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전차·장갑차 등 무기체계, 군복, 장군을 비롯한 고급 간부들의 행태 등에 대한 고증에 있어선 제가 지금까지 본 한국 영화 중 가장 사실에 가깝게 묘사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여기엔 제 7 포병여단장을 역임하고 2019년 전역한 뒤 배우로 활동중이신 이귀우 예비역 준장, 유능한 후배 군사전문기자인 태상호 기자 등의 자문과 고증이 큰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영화 내내 당시 보안사령관 전두광(실제 인물 전두환) 역을 맡은 황정민과, 전두광에 맞서 군인의 본분을 지킨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실제 인물 장태완) 역 정우성의 대결이 긴박하게 전개되며 시간 가는줄 모르게 하는데요, 실제로는 영화 속 이태신과 달리 장태완 전 수경사령관은 12·12 당시 반란군 장성에게 “이 반란군 놈의 XX야”라고 호통을 칠 정도로 직선적이고 다혈질적인 성격의 소유자이셨습니다.
12.12 군사반란의 주역들이 이틀후인 1979년12월14일 보안사령부 구내에서 촬영한 단체 기념사진. 맨 앞줄에 전두환(보안사령관).노태우(9사단장) 전 대통령이 나란히 앉아있다. /연합뉴스
12·12의 본질이 군사반란이자 쿠데타인 건 이미 법원 판결을 통해서도 정리된 역사적인 사실인데요, 하나회를 중심으로 한 신군부 세력의 하극상이었습니다. 당시 전두환 보안사령관(합수본부장)을 중심으로 하나회 멤버(준장·대령급 중심)들이 핵심 역할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와는 다른 극적인 장면들도 종종 보였습니다.
◇하나회, 윤필용 사건으로 1973년 공식 해체됐었지만...
그러면 하나회의 역사와 실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하나회는 육사 11기에서 시작됐는데 그 배경과 유래에 대해선 여러 설(說)이 있는데요, 박정희 대통령이 1960년대 초반 자신의 영남인맥 구축과 육사 8기 견제 등을 위해 전두환을 필두로 7명의 11기생들에게 힘을 실어주면서 시작됐다는 게 정설처럼 돼있습니다. 그래서 초기 모임은 ‘칠성회’(七星會)로 불렸는데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을 비롯, 손영길, 정호용(전 국방장관), 권익현, 최성택, 백운택 등이 멤버였습니다.
전두환은 특유의 리더십을 발휘해 육사 기수별로 10~12명의 엘리트들로 구성된 사조직으로 키웠는데 이게 바로 하나회입니다. 초기엔 ‘부국강병’ 등을 대의명분으로 내세웠다고 하는데요, 이게 시간이 흐를수록 변질됐다고 합니다. 초기엔 회원 가입하는 의식, 즉 입회 의식이 있었는데 ‘서울에 봄’에 등장한 형태(충성 맹세 등)와는 차이가 있었고, 그나마 육사 20기 이하로 내려가면 입회 의식 자체가 없어졌던 것으로 핵심 멤버들은 전합니다. 하나회는 보통 선배 회원들이 괜찮은 육사 후배들을 눈여겨 봐뒀다가 비공식 모임에 부르는 형태로 ‘포섭’이 이뤄졌다고 합니다.
'하나회는 육사 20기 이후에도 영관급까지 조직돼 있다'는 제하의 월간조선 1993년1월호 하나회 명단 특종 기사./월간조선
승승장구하던 하나회는 1973년 이른바 ‘윤필용 사건’으로 철퇴를 맞게 됩니다. 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총애를 받으면서 하나회 대부 역할을 하고 있던 윤필용 수경사령관이 사석에서 “이제 각하를 그만 물러나 쉬시게 하시고 다른 후계자를 내세워야 하지 않겠나”고 얘기한 것이 박 대통령 귀에 들어가면서 박 대통령이 대노(大怒), 윤 사령관 그룹이 옷을 벗고 하나회도 공식 해체 조치됐던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회는 그뒤에도 전두환을 중심으로 인맥을 이어갔고 12·12 쿠데타를 성공시키면서 5공화국 때 대거 득세하게 됩니다.
◇ 31년 전 노태우 정부 말기 월간조선의 하나회 명단 특종
이제 31년의 시간이 지났으니 월간조선 하나회 명단 특종과 관련된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당시 월간조선(1993년1월호)은 실제로는 1992년12월 발행됐는데요, ‘하나회는 육사 20기 이후에도 영관급까지 조직돼 있다’는 제목의 기사였습니다.
이 기사는 육사 11기부터 36기까지의 하나회 220여명의 명단을 처음으로 입수한 뒤 11~26기의 명단을 공개한 것이었는데요, 그 전에는 육사 20기 정도까지의 하나회 명단이 부분적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이 기사가 보도됐던 1992년12월은 노태우 정부 시절로 대통령부터 국방장관, 육군참모총장, 특전·기무 사령관 등 군 수뇌부 요직은 하나회 출신들이 독차지하다시피 하고 있었습니다. 기사가 보도되자 군 고위인사들이 당시 저희 회사 국방부 출입 기자에게 “유용원이 어떤 X인데 이렇게 군을 분열시키고 이적행위를 하느냐”고 강력 항의하는 소동도 벌어졌습니다.
김영삼 대통령이 1995년12월 김동진 합참의장, 윤용남 육참총장 등 새 군 수뇌부의 삼정도에 수치를 달아 주고 있다. 김 의장과 윤 총장은 김영삼 정부 들어 하나회가 숙정된 뒤 새로운 군 수뇌부로 승승장구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월간조선에 실제 명단은 육사 26기까지만 실렸는데요, 당시 조갑제 월간조선 편집장과 함께 어느 기수까지 명단을 실을지 고민하다 “육사 26기까지는 이미 장군이 돼 어느정도 혜택을 누렸다고 볼 수 있으니 26기까지만 하는 게 좋겠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하나회는 무슨 호적증명처럼 확실한 회원 증거물이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명단공개에 따른 부담이 적지 않았지만 당시 조 편집장이 명단 게재를 결심해 기사가 나갈 수 있었습니다.
◇월간조선 기사 등 3개 명단 기준으로 하나회 숙정
이 기사가 게재된지 3개월 뒤인 1993년2월 말 김영삼 정부가 공식 출범하고, 불과 2주일쯤 지난 뒤 육군참모총장, 수방·특전사령관 등 하나회 출신 군 수뇌부에 대한 전격적인 교체가 이뤄집니다. 그리고 다음달인 4월초 백승도 대령이 하나회 명단을 동빙고 군인아파트에 유포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이를 계기로 하나회 숙정은 공식화, 본격화합니다. 제가 확보했던 명단과 백 대령의 명단은 대부분 일치했지만 일부 차이가 있었는데요, 군 당국은 숙정대상 하나회원을 확인하는데 기무사가 확보하고 있던 명단과 백대령 명단, 그리고 제 기사 명단 등을 3대 근거로 활용했다고 합니다.
하나회 전체 명단은 특성상 하나회 중에서도 핵심 중의 핵심 멤버만 알 수 있는 사안이었는데요, 종종 “3년차 초년병 기자 시절에 어떻게 그런 ‘극비 명단’을 입수했느냐”는 질문을 받아왔습니다. 그럴 때마다 “(취재원은) 제가 무덤까지 갖고 가야할 비밀”이라는 말씀을 드리곤 했지요. 다만 하나회 숙정의 파장이 커지자 “하나회 반대세력이 군을 잘 아는 고참기자를 통해 유기자에게 명단을 전달해 터뜨렸다”는 음모설이 돌기도 했는데요, 초기부터 제가 취재해 직접 명단을 입수했다는 점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영화 '서울의 봄'에서 1979년 12월 12일 밤 신군부 반란군과 이에 맞서는 국방부 헌병대. /뉴스1
12·12가 발생, 성공한 데엔 하나회 인맥 외에 당시 대령의 주축이었던 육사 17기들의 진급적체에 대한 불안도 큰 영향을 끼쳤는데요, ‘서울의 봄’에도 일부 나타나 있습니다. 박대통령 시해사건인 10·26 이후 육사 17기 등을 중심으로 ‘정승화계가 군을 장악하면 10년은 더 해먹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육사 11기부터 17기까지는 별 볼일 없이 끝나고 말 것’이라는 불만과 우려가 팽배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하나회 인맥이 12·12의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부인하기 어려운 사실입니다.
◇ ‘서울의 봄’ 계기로 하나회 객관적 평가 필요
김영삼 대통령은 생전에 하나회 숙정을 자신의 가장 큰 업적 중 하나로 언급하곤 하셨는데요, 하나회 핵심멤버 중엔 아까운 인재들도 적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회 숙정의 역기능에 대한 비판도 있어왔습니다. 하지만 군내 사조직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지요. 하나회 숙정 뒤 비하나회 수뇌부로 활약한 분들도 적지 않은데요, 권영해 전 국방장관(전 안기부장. 육사 15기), 김동진 전 국방장관(육사 17기), 천용택 전 국방장관(전 국정원장. 육사 16기), 고 조성태 전 국방장관(육사 20기), 남재준 전 육군참모총장(전 국정원장·육사 25기), 이상희 전 국방장관(육사 26기), 김장수 전 국방장관(전 국가안보실장. 육사 27기), 김관진 전 국방장관(전 국가안보실장· 육사 28기), 김태영 전 국방장관(육사 29기), 한민구 전 국방장관(육사 31기), 정승조 전 합참의장(육사 32기) 등이 대표적입니다.
영화 ‘서울의 봄’을 계기로 하나회와 하나회 숙정의 공과(功過)에 대해 보다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지길 기대합니다.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2023.12.05 02:22:06
많은 이들이 전두환을 비난하지만 그가 대통령 하던 시절이 치안, 민생이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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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0:42:17
하나회의 전통을 이어받은 것이 586 운동권이다. 하나회가 대한민국에서 최고 빌런인 것처럼 586 운동권도 최악의 빌런이 된다. 하나회는 5.16 군사쿠데타에 앞장 섰던 전** 등 육사 11기가, 성공한 쿠데타의 공신으로 인정받으면서 25년에 걸쳐 구축한 사조직 인맥이다. 586 운동권도 1987년 6.29에 이르는 민주화 운동의 공신으로 인정받은 60년대 생이 25년에 걸쳐서 구축한 사조직 인맥이다. 하나회는 12.12를 통해서 정권을 잡았고, 586 운동권은 노무현/문재인을 수령으로 모시고 대규모 거리 집회, 프로파갠다를 통한 선동, 생명을 경시하는 항쟁을 통해서 정권을 잡았다. 하나회를 척결하고 수괴들을 감옥에 보내는 것처럼, 역사는 586 운동권을 척결하고 그 수뇌들을 감옥에 보내는 것으로 흘러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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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0:42:34
군의 하나회 척결 못지 않게, 기수별로 대를 이어 정치권을 주무르고 사법체계를 형해화하고 있는 암적조직, "운동권 내 하나회" 역시 척결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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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4:51:45
우리법연구회는 사법부내의 해체되어야 할 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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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9:30:38
전두환대통령 아니었으면 김일성이 쳐내려 왔다.좌빠리들 조작선동에 놀아나지 말자.그당시 적화 막은것 고마운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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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6:06:50
문재인의 똥별들도 무능으로 뒤덮힌 집단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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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9:29:17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안보에 치명적인 위해 조직은 하나회가 아니라 우리법 연구회가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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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9:28:51
하나회 욕할 것 없다. 지금 판사들 조직인 "국제인권법 연구회" "우리법 연구회" 보다 훨씬 건설적이고 국가에 충성하는 단체였다고 생각된다. 하나회 척결이 마땅하다면 상기 두 조직에 가입한 판사들도 모두 숙청됨이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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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8:08:37
영삼이가 하나회 수청을 최대 치적으로 내세우는데 사실은 임기말년 수세에 몰리자 같은 부산 동향이자 하나회 출신 육군 총장이었던 김진영을 영입하려 애걸복궐하였고, 말년에는 율곡비리 등 각종 비리로 국방장관으로 하나회 숙청작업을 주도한 권영해가 구속 되기 전 할복 자해소동 벌였다. 그리고 비육사 합참의장이란 놈이 린다김에게 빠져 연애질 하던게 편지 등으로 밝혀져 개망신 당하게 하고. 군장성들 갖고 놀았던 소통령 땡삼이 아들놈 김현철은 하나회 반격에 구속되었다. 군에 하나회를 척결하였다고는 하나 김영삼에 의해 다른 사조직 나눔회 등이 우후죽순 처럼 자라났다. 이게 하나회 척결의 실체고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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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6:41:46
정승화는 김재규와 함께 박정희 대통령 살해의 공범이다. 살인자를 체포 수사하는 것은 전두환 보안사령관의 임무였다. 장태완은 수방사 포병대에 전화해 청와대 옆 30단에 포 사격을 명령했다. 당시 그는 만취 상태였다. 김재규 정승화 장태완 한마디로 국가원수 시해범에 미x놈들이었다. 영웅은? 박정희 전두환 25년에 한강의 기적을 만든 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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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0:50:36
하나회와 586 운동권은 헌정 질서를 무너뜨려 정권을 잡고, 국익보다 사익을 채우던 집단이다. 대한민국과 민주주의 수호보다, 형님 동생 인맥으로 연결된 사조직에서 의리라는 인성을 내세우면서 신호등 납품과 식자재 납품에서 무기수입과 태양광발전소 개발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사익 추구에 혈안이 되었던 집단이다. 그들은 한결같이 정의로운 나라와 살기좋은 나라를 앞세우면서 죽을 때까지 삐딱한 이념과 현실 인식에 사로잡힌 집단이다. 586 운동권은 제2의 하나회 또는 군출신으로 구성된 군부 하나회에 비해 시민단체 출신으로 구성된 민부 하나회라고 불리울만하다. 그들은 동일한 종말을 맞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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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7:29:08
대한민국을 구한 위대한 전두환대통령을 마음 깊이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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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8:34:54
김영삼 이 놈이 전두환 전대통령을 역사 왜곡으로 살인자 누명을 씌워서 ~~~ 교도소로 보낸 놈이다 ~~~ 자유 보수 우파의 힘으로 당선 되어 놓고 ~~~~ 역사 바로세우기 하면서 ~~ 광주사태를 광주 민주화 운동으로 바꿔치기 하면서 ~~~ 보수 진영을 박살 시킨 아주 나쁜 배신자 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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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8:29:11
전두환! 대통령 시해라는 범죄를 맞이하여 1212로 나라를 안정시키고 서울의 봄. 대한민국의 봄을 이루었다. 그리하여 국민들이 잘 묵고 잘 살았다. 그리하여 현재 60대 이후는 전두환 대통령 시절을 태평성대로 그리워하고 있다. 그리하여 대한민국을 조지려고 획책한 자들은 전두환을 악마로 반란자로 묘사한다. 전두환을 합수부장으로 대통령 시해사건을 수사했을 뿐이다. 대통령 시해현장 주위에 있는 이는 그 누구던 수사해야 하는 것이 합수부장의 임무다. 고로 하극상도 반란도 아니었다. 이는 대한민국 헌법을 받든 행위였다. 그리하여 하늘은 일을 제대로 한 전두환에게 대통령직을 수여했고 이후 전두환은 이승만이 만들고 박정희가 키운 나라가 세계를 주름잡게 만들었다. 그리하여 진짜로 대한민국은 잘 묵고 잘 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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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5:07:06
12.12는 전두환 보안사령관을 동해안경비사령부 사령관으로 좌천 시키는 인사명령이 이루어질 것을 알아차리고,이에 저항한 군내 하극상이다.구테타라면 바로 정부 전복이 있고,구테타 세력이 정권을 차지해야 하는데,당시 최규하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는 유지되었고,군 인사명령은 최규하의 싸인을 받아 이루어진 것이고,어떠한 구테타적 현상(비상계엄확대,방송국 장악,국회해산,국정기능의 일시 중단,대국민 긴급조치,군의 행정부 장악,군의 사법부 장악등)이 전혀 없고,일반국민의 일상생활에 변화도 없었고,내막도 몰랐다..이런 구테타는 구테타가 아니고,군내부 하극상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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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9:20:31
조직에 엘리트 집단이 있는게 잘못된것인가? 어느 조직이든지 5%가 핵심이고 그들이 성공을 주도한다. 그5%가 부실한 조직은 도태한다. 하나회와 같은 엘리트 집단이 제거된 군은 종북분자들이 나라를 팔아먹고 국경을 넘겨도 지리멸렬하고 눈만 껌벅거리고 진급이나 기다리고 월급날만 학수고대하는 똥별들만 가득한 흉물스러운 군조직을 만들었다. 눈에서 서릿발이 내리는 빠릿빠릿한 하나회가 숙청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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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7:48:00
유용원 기자, 군을 분열시키고 이적행위 한 게 맞습니다. 노태우 대통령이 힘이 없을 임기말에 지엽당신같은 조선 저널이 무지한 김영삼을 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따라다니며 그넘편에 선 결과로 전두환 노태우같은 이나라를 중진국 반열에 올려 놓고 이나라에 중산층을 양산한 두 훌륭한 대통령이 오늘날 국민속에 어떤 이 미지로 남아 있고 어떤 대접을 받고 있나를 한번쯤 생각해보기 바란다. 역사적 안목이 없는 넘이니 생각해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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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6:54:27
현재 대한민국은 586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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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7:24:00
그래도 전두환이 정치는 잘 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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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7:06:38
선거를 통해 등장한 지도자들 가운데 제대로 국가발전을 도모한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점을 볼 때에 대통령 선출 방식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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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6:08:40
몸은 실속두환에 있으면서 입만 명분영삼을 외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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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5:55:05
뭐는 안되는데 뭐는 덴다. 무엇을 없애고 지독하게 집착하고 산다. 내로남불 같은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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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8:42:39
그럼 하나 묻겠다. 10.26 대통령 시해사건은 분명 김재규 일당의 범죄다. 그 범죄 현장에 있었던 계엄사령관 정승화를 조사하기 위해 체포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충돌이 반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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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8:48:00
기자야 역사적 사실이나 알고 써라. 정승화가 김재규어 대통령 암살사건 가담해서 체포한 것이지 무슨 반란이냐? 김영삼이 뭘 바로 세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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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1:27:35
김영삼 대통령의 하나회 숙정은 역사적으로 큰 평가를 받을 만한 족적임이 분명...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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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9:37:03
군사 반란이 아니라니깐, 전두환은 10.26 범인을 잡은 것이고 범안 김재규 옆에 있는 정승화는 그를 두둔함으로 체포 조사한 것이며 자신의 직책에 충실한 것 뿐이 었음. 그럼 직무를 유기하는 게 정상이며 그렇게 해서 정승화 김재규 아니면 김대중이 정권을 잡아야 옳다는 것임 ? 김대중의 내란 확정판결만 봐도 전두환의 구국 정신은 증명된다. 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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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8:28:37
현 정치권의 하나회인 586운동권을 척결하지 않으면 우리나라 정치발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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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7:50:50
전두환대통넝의 공과가 있는데 역서적 사실보다 오버해서 얘기하면서 처럼회, 사버부 하나회인 김명수를 중심으로한 좌파 판사 모임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하나. 기사를 공정하게 쓰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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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9:39:08
상황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기사를 멋대로 쓰고 있는 것 같다. 인터넷이 없던 시절 대학생이었던 본인이 남대문 경찰서 고위 간부로부터 직접 들은 바에 의하면 박정희 대통령을 김재규가 살해하고 무정부 상태에 있었는데 이북의 남침이 현실화 될 수도 있었던 긴박한 상황이 전개되었는데 군부를 전혀 장악하지 못하는 국무총리에게 나라를 맡긴다면 그야말로 이북에게 남침의 빌미를 제공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판단하고 목숨을 걸고 전두환장군이 나섰던 것이고 강력한 군부 장악력으로 정치적 혼란을 종식시켰던 것이다. 518은 종북세력과 파출소를 탈취한 무장폭도들의 선동에 놀아난 내란에 가까운 폭거에 불과한 것을 정치세력이 미화한 것을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가짜 뉴스가 판치는 인터넷으로 진실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고 이런 MZ세대를 속여서 돈벌이나 정치적 이득을 취하는 것은 국민에게 죄를 짓는 일이다. 하늘이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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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9:17:05
하나회가 군의 사조직이었지만, 국가는 국민의 부름을 받은 엘리트 집단이 이끌어 가야 한다. 어느 집단이나 사조직이 있다. 물론 폐해도 있지만, 조직의 운영에는 불가피한 것일 수 있다. 어떻게 운용되느냐가 문제일 뿐이다. 다만, 조직에서 반란은 묵과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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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9:14:49
그래도 하나회가 우리법연구회나 국제법연구회보다 훨씬 애국적이지 않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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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9:28:46
12.12를 전두환이나 하나회같은 개인들의 권력욕으로 해석하는 건 쉽고 단순한 접근법이죠. 박대통령이 18년간 집권하면서 육군 반란 막기 위해 만든 정교한 장악 시스템이 박대통령 사후에 작동한 것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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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8:50:35
김영삼이 김대중이 노무현이 문재인이보다 훨씬 낫다. ㅎ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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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7:45:00
거짓영화 난 안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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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9:45:54
하나회 척결은 김영삼 대통령께서 하셨죠. 그 정신을 이어 받은 정당이 국민의힘 입니다. 국민의힘은 그때 군부정권과 단절 했습니다. 지금 만진당이 주장 하는 바는 정말 어불성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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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9:43:32
12.12는 군사 반란이 아니다. 무기전문가라는 기자가 그것도 모르냐? 12.12로 권력구조가 뒤집혔나? 12.12 이후 새 내각이 들어섰나? 대법원이 그렇게 정의했다고? 똑같은 대법원이 5.18을 김대중의 내란으로 정의하고 김대중에게 사형선고를 내렸다. 대법원이 역사 쓰나? 5.18 무장봉기와 12.12 등 바로 몇십년 전의 현대사를 영화로 허구화하고 덮어쓰기하는 한심한 나라의 기자 답다. 군사전문이란 사람이 역사는 하나도 모르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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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9:40:32
전두환대통령 같은 분이 다시 한번 나와야 되는데...지금 윤통은 너무 마음도 여리고 착해서 안되겠다. 쓰레기같은 민주당, 이재명, 조국같은 놈들 정리를 할려면 질풍노도와 같이 속전속결로 처리를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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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9:32:59
그때당시 하나회 척결도 중요했지만 지금은 더 중요한게 운동권 정치인 척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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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9:32:11
공산당들이 좌파카르텔을 소련중국북한을 위시해 형성하는데 그것을 방어할 대한민국 우파 카르텔을 형성하지 말란법은 없지. 그 우파조직이 정말 타락한건지 아님 좌파들에 의해 타락당한것처럼 조작 된건지는 역사가 더 밝혀진후에 판단할일.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은 공산당들에 의해 좌경화되어가는 혼란스런 국가를 전복시켰으니 그 정당성을 증명하기위해 국민을 안전하고 잘살게 해주기위해 노력이라도 했지. 민주화 운동권들이 지배한 세상의 좌파 민주당들은 얼마나 편한가? 국민들이 뽑은거니 자기네 잘못하고 비리저질러도 개돼지인 국민탓 하면 되고 아무 책임감 안져도 되고. 그러니 민주당 개딸들이 이젠 아예 국민을 가지고 놀아버리지. 선거조작으로 국가를 전복시켜 국민을 속이는건 이미 플라톤 시절부터 민주주의 국가서 흔히 있던 일. 국민들 각자가 각성하여 스스로 주인이 되지않으면 국가 망한다. 국민들도 다 자기들 업보다. 민주당이 자기네 무능력을 숨기려 군사정부와 이승만 역사에 똥물뿌리는걸 그대로 믿고 욕한댓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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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9:25:38
하나회는 박저희 대통령의 군부 장악을 위한 방편이었다. 공식적으론 해체했지만 비공식적으로는 인정하고 지원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 나름 엘리트들이었고 박정희에 대한 충성심 즉 반공 사상만큼은 확실하지 않았을까 ? 집권 후 단순무식하게 선 굵게 깡패 소탕하고 범죄자 족친건 잘 한 일이다 ... 민주화 투쟁은 누가 집권했어도 일어날 일이었다 ... 그 집권자가 DJ나 YS 였더라도 그 시절에는 억눌렸던 것이 터져 나올 수 밖에 없는 시국이었다 ... 오히려 전두환-노태우가 그 역사의 똥물을 뒤집어써준 결과 DJ나 YS가 통치 기반을 만들 수 있었다고 본다 ... 만약 그 때 욕심의 화신들인 DJ/YS가 집권했다면 혼란 속에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뒷골 싸늘 ... 역사는 도도히 흐른다 ... 후대의 영광을 위한 어두운 과정은 언젠가는 또 다른 시각으로 보이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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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9:11:06
좌파연합은 매 해마다 팩트 1%에 99%의 왜곡된 시나리오로 살을 붙여 관객들을 현혹하는 영화를 제작한다. 이런 영화를 보고 역사를 그대로 믿게된다. 자유우파세력도 이제는 이에 맞서 지난 종북좌파 정권에서 일어난 잘못된 역사를 배경으로 영화를 만들어 대응해야 마땅하다. 김대중, 노무현등 신격화 성지화된 그들이 거짓으로 쌓아 올린 악마의 성을 허물어 버리는 작업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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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8:56:14
하나회는 육사 내 많은 친목 모임의 하나였지만 박대통령이 보안사 인맥 친위조직으로 만든 것이므로 하나회의 반란, 12.12 반란이란 말에는 모순이 있습니다. 김종필이 박통과 유신을 비난 부정 청산하려고 하고, 정승화가 육군참모총장 계엄사령관 최고 실세 행세하며 자기의 보스인 김재규를 민주화영웅으로 만들어 집권시키려 하고 김대중 김영삼은 좌익 지원 받아 집권 꿈꾸던 상황에서 전두환과 하나회가 박통의 유신체제를 수호하자 했던 것이고 결과적으로 그렇게 되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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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8:08:26
하나회가 어디 티끌만한 공이 있더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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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7:51:08
그려 그래도 쿠데타란건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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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9:43:21
그 당시 전두환 장군이 신속히 김재규와 내란세력들을 제거했기 때문에 박정희 대통령의 공백을 노린 북한 김일성과 남한내의 좌익세력들에 의해 대한민국이 전복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과 남한내 간첩들이 전두환 대통령을 가장 싫어합니다. 하지만 전두환 대통령은 목숨걸고 나라를 구한 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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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9:42:27
서울의 봄? 김대중이가 만약 그때 정권잡았다면 봄이었겠나, 웃기지마라. 이리떼 같은 북한, 못살아 쩔쩔매던 시절. 안보, 의식주가 우선이지 무슨 개떡같은 민주화냐, 지금 잣대로 그때를 평가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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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9:42:08
전혀 군사반란이 아닙니다. 전두환 대통령은 당시 대한민국 헌법에 의해 미국식 대의원 선거제도에 의해 자유민주적으로 선출된 합법적인 대통령입니다. 반대로 당시 혼란한 시기를 틈타 계엄령 선포하고 자신들이 정권을 탈취하려던 김재규와 정승화를 당시 보안사령관이던 전두환 장군이 기소하고 그들이 사적으로 군사력을 동원하여 보안사의 체포를 방해하려고 하자 이들을 공권력으로 제압하였습니다. 군수사기관이 내란음모를 하던 군인사를 검거하는 것이 무슨 잘못인가요? 전두환 보안사령관은 본인의 직책에 최선을 다했고 결과적으로 북한과 남한 간첩들로 부터 대한민국을 구했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로도 서울올림픽도 유치하고 경제를 개발하고 한강시민공원과 한강을 오염시키는 것을 방지하고자 체계적인 서울시 하수도상수도망 구축과 군현대화 사업 그리고 가난한 서민들을 위한 많은 정책들을 성공적으로 완성하였습니다. 한국 좌파 영화계가 총선즈음에 매번 민주당과 정치적이고 왜곡된 시대극 합작품을 개봉하는 전술일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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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9:41:56
하나회는 대한민국을 전복하고 망치려 하지는 않았다. 대한민국에 더 악하고 해로운 존재는 대한민국 자체를 부인하고 전복하려는 종북 주사파와 법원내 우리법 연구회니 하는 존재들이다. 윤 대통령은 김영삼 대통령 같이 이들을 척결하려는 의지와 능력이 있다. 내년 4월 총선이 대한민국 운명 내지 존재 자체를 결정할 것이다. 윤 대통령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자들부터 먼저 자기 회생하여 대한민국 지켜라! 최경환, 이한구, 김형오, 황교안 같이 소아적 욕심으로 질 수 없는 선거, 이재명에게 국회 다수를 내주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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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9:23:55
군 내부의 하나회 보다 더 악질적이고 반 사회적인 법원 내의 사조직 우리법연구회 민변 은 대한민국을 병들게 하는 가장 악질적은 조직이다 모두 뿌리를 뽑아 처단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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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9:09:28
지금 국회를 봐라,, 영삼이 하나회 척결? 이 과연 치적? 지금 국회 꼴 보고 도 그런소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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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5 08:49:53
북괴엔 못하고 자국민에게 총질을 할 수 있는 용기...그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주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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