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3만 명의 아기들을 생산(?)할 수 있는 인공 자궁 공장 계획
(WATCH) World’s first Artificial Womb facility that can incubate up to 30,000 Lab-Grown babies a year
(연간 최대 30,000명의 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인공 자궁 시설)
지난 금요일, 독일의 한 분자 생물학자는 세계 최초의 인공 자궁 시설인 EctoLife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공개했다. EctoLife는 연간 최대 30,000명의 아기를 생산할 수 있다.
지난 11월에 Hashem Al-Ghaili는 "나의 새로운 계획은 12월 초에 공개될 것인데,
이 계획은 50년 이상의 기간 동안 쌓아올린 획기적인 과학 연구의 결과로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라는 발표를 한 바 있다.
Hashem Al-Ghaili는 독일 베를린에 거주하는 분자 생물학자인 동시에 프로듀서요
영화 제작자요 과학 커뮤니케이터이다. 신재생에너지로만 운영되는 엑토라이프는
불임 부부가 자신의 아이를 잉태하고 생물학적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암이나 기타 합병증으로 인해 자궁을 외과적으로 제거한 여성에게 이는(인공자궁 공장은)
완벽한 솔루션이 될 것입니다. EctoLife로 인해 아이를 조산하거나 제왕절개를 하는 일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게 될 것입니다. EctoLife는 또 일본, 불가리아, 한국 등 심각한 인구
감소를 겪고 있는 국가를 돕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라고 보도 자료를 통해 발표하였다.
<<하략>>
* 임신과 출산이라는 고통 없이 인공자궁 시설을 통해 이를 생산(?)하는 시대가
곧 도래할 것으로 보인다. 1999년 영화 매트릭스를 통해 보여주던 AI 컴퓨터와
기계들에 의해 운영되던 인간 생산 공장(인공 자궁 시설)이 20년 만에
현실 속에서 구현되려 하고 있는 것이다.
외과적 수술등으로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여성이나, 우리나라와 같이 심각한 인구 감축을
겪고 있는 나라들을 위해 이 인공 자궁 시설(공장)이 사용될 것이라 홍보하고 있는데,
이렇게 시작된 인공 자궁 공장은 점차 유전자 변형을 통한 맞춤형 인간들을 생산하거나,
인간과 동물을 결합한 현대판 네피림, 키메라를 생산하는데도 이용될 것이다.
그야말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부정하는 노아의 때가 눈 앞에 펼쳐지고 있는 것인데,
이 패역한 시대를 심판하시기 위해 주님이 곧 오실 것이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마태복음 24장 37-39절)
첫댓글
좋은기사 감상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명언 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히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랍니다.
뭐라꼬 일년에 삼만명
jj
참, 대단한 나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