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주사 관련내용 전달

[해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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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주사·관련내용·전달★해인도사 김철승★해인동양철학원●

당 글은 약 이십년 전 경, 외국인 백신 관련 닥터 전문가의 글을 퍼와서 기록하여 보관했던 내용을 다시 기록하였다.

나는 위 내용을 충분하게 이해하고 당 시점부터 약 20여년 간 개인적으로 독감 백신을 거의 맞지 않았다. 물론 한두 번 가벼운 감기 치료는 받았고 독감이나 기타 별탈 없었다.

다만, 2022년 4월 초 경, 회사에 다니던 장남이 코로나 오미크론에 전염되어 전 가족 4명이 연속 감염되어 약 일주일간씩 치료하였다. 코로나 변종 오미크론의 증세는 목이 심하게 따갑고, 음식 삼키기에 애로사항이 있었지만, 억지로 음식을 먹은 결과 기력을 회복하였고 약 일주일만에 떠나가는 오미크론과 바이바이했다.~~~흠~~~

당시까지 약 20여년간 끊었던 백신 예방접종 주사를 2021년 초반인가? 당국에서 코로나 예방접종 증명서를 보여주지 않으면, 음식점 출입이나 사회활동에 제한을 가하는 바람에 코로나 예방접종은 맞기 싫었지만, 당시 해인동양철학원 영업활동때문에 억지로 2차인가? 삼차인가? 까지 접종했다. 그렇지만, 위에 게시한 바와 같이 결국 예방접종과는 상관없이 코로나 변종 오미크론에 걸려서 당국에서 무료로 주는 치료약을 복용해서 당해 전염성 질병을 치료한 경험이 있다.

각자도생일지라도, 위 내용을 참고하여 생활하면 개인적으로 강건한 장수에 얻을 것이 더욱 많으리라는 판단으로 경주고 사람들 자유게시판에 실어 날랐다. 글에 대해서 기호 여부는 각자 지성과 이성의 판단에 맡길 뿐이다. 

개인적으로 무술년 말 경, 기해년부터 약 삼년반에 걸쳐서 천기의 음기가 창궐함을 예측하여 세계 국가와 집단과 개인에게 그냥 지나가지 않으리라 예견한 바도 기록한 바 있다. 그만 줄인다.  끝.

海印導師  合掌.

[해인1]

결국 세계적인 글로벌 백신회사의 배를 불려주는 백신장사를 힘없는 세계인이 타의로 코를 꿰어서 돕고 있는 모양새로 비쳐진다~~~흠~~~

海印導師 合掌.

[신석택(26회)]

[해인1]

내년에 뿌릴 옥수수 씨 그림이 정겹습니다. 그림 댓글 감사합니다.

海印導師 合掌.

[2011/오용문]

좀 과장된 기술 같이 보인다 건강하니 자신에 찬 표현 같기도 하고 ㅎ

[해인1]

아하 형님께서 방문하시어 댓글을 다셨구나~~~감사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은 과장된 표현이 아닙니다. 저는 위 닥터 호웬스타인의 글을 캡쳐해서 개인 까페 "황용부주혈손"에 저장한지가 약 20년이 넘었습니다.

사실, 코로나 오미크론 바람에 2022년 3월부터 방문 고객이 줄어들어서 매출이 1/3로 급감하는 기회를 이용하여 개인 수필집 "주역과 사주팔자"를 출판사측에 현금 665만원을 소비하여 약 500권 배달받아서 현재 약 200권 정도 남았습니다.

수필집에 거론한 강건한 장수법인 "하단전 호흡법" 수련 방법도 애시당초 직계 가족이나 후계자에게만 전달하려고 작정하였지만, 마음을 바꾸어서 善良한 인연이 닿는 천하의 衆生에게 베풀기로 작정하였습니다.

막말로 천운이 좋아서 향후 만약 90세를 살 수 있다손 치더라도 남은 세월이 20년밖에 남지 않았을진대, 무엇을 감추고 아끼고 하겠습니까요.~~~ㅎ~~~

천하의 海印導師가 가장 혐오하는 사실이 바로 거짓말로 타인의 금전을 착취하거나 잘못 인도하는 종자입니다. 약간의 포장은 몰라도 본 내용은 추호의 과장된 내용이 없는 사실 그대로입니다. 믿던 말든 자유지요. ~~~ㅎ~~~海印導師.

[해인1]

만약, 나와 술로 대작하거나, 직접 격어보지 아니하고 잘 모르는 사람이 이렇다 저렇다고 지껄이는 것은 당연하게 완전하게 싸악 無視합니다. 청소년 시절에 실로 죽을고비에서 살아난 후, 작정하고 강건하게 생존하기 위하여 안해본 수련이 없을만큰 열심히 수련하고 생활해왔습니다. 내년 새봄이 되어, 날씨가 좋아지면, 경주에 가서 일단 형님부터 한번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항상 몸과 마음을 비우시고 깨끗한 물을 많이 마시면서 건강하게 잘 지내십시요. 아우 海印 拜上.

[권오운(3324)]

인간말종인 딥스가 77억을 5억만 남기고 인간말살 의도로 개발된 코로나백신 그 내막을 국내 최고수준 유명 의사나 의사협회장등이 경고한 뉴스도 여러 번 확인했고, 해외뉴스 등 유튜브 채널 등으로 확인했기에 그런 악질적인 백신은 공짜라 해도 맞지 않습니다! 국내 95%정도가 맞았고 5%만 안 맞았는데, 마지막 한 명이 나일 것으로 바랬는데 아깝습니다! 참고로 저는 감기도 안 걸리고 평생 입원한 적도 없는 가장 강력한 건강체질입니다!

[해인1]

그래도 권오운님의 개인적인 신념과 소신 실천이 대단합니다.~~~ㅎ~~~

당시 관련 의사의 소신 내용을 확대해석하자면 이러합니다. 즉, 독감 백신 등을 장기적으로 주사 맞을 경우, 80세 전후하여 각종 치매나 암 등에 저항력이 약한 인간 체질을 만들어 선량한 다수 인류의 강건한 장수를 막는 것이 일부 사악한 자들의 숨어있는 기획한 목적(?)이라는 내용입니다.

각자도생할지라도, 현재 海印導師도 독감 등 각종 백신을 공짜라 맞혀준다고 병원이나 보건소로 오라는 각종 문자를 무시하고 삭제조치하고 있습니다. 실로, 일부 지배계층을 점유하고 있는 인간의 사악함이 곧 인간의 파멸로 이끄는 것으로 추론합니다.

항상 냉정한 판단으로 "정법과 팔정도"에 따라서 각자도생하는 방법이 최선인 줄 사료합니다. 후배 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선후배님의 강건한 장수염원 덧붙임 말==> 원문에서 닥터 제임스 호원스타인의 견해는 이러합니다. 즉, 1890년대에는 癌이 매우 드문 질병이었다. 예방 접종에 의한 면역계의 손상에 관한 이와 같은 증거는 예방 접종을 한 사람들만이 암을 가지고 있었다는 클라크 박사의 연구 결과에 대한 그럴듯한 설명이 된다. 백신은 자연적이지 못한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