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훈련병 1천800명 진중세례 받아… 논산 연무대군인교회서 진행
육군훈련소 장병 1천800여명이 세례를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로 새롭게 태어났다.
충남 논산시 연무대군인교회(담임목사 이석곤)는 지난 6월 27일 오후 교회에서 육군훈련소 제675차 훈련병 진중세례식을 진행했다.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가 후원한 세례식에서는 1천800여 명의 훈련병들이 세례를 받았다.
온누리교회는 세례 받은 훈련병들에게 성경책과 십자가 목걸이 등 ‘6종 세트’를 선물하며 축하를 전했다.
온누리교회 목회자와 군선교팀 등 200여 명은 논산시 연무대군인교회를 찾아 세례식을 도왔다.
세례예식은 세례 서약과 기도, 세례, 훈련병 가족들 축하 영상 상영, ‘한번 세례교인은 영원한 기독교인!’ 공포 및 구호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예배는 이석곤 목사 인도로 온누리교회 하늘대학부 찬양팀 찬양과 김동수 장로(온누리교회 군선교 담당) 대표기도, 김현 목사(온누리교회) 성경봉독, 온누리교회 장로합창단의 찬양, 박종길 목사(온누리교회) ‘길, 진리, 생명’ 제목의 설교, 이정우 목사(군선교연합회 사무총장)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행사도 열렸다. 행사는 박명훈 목사(연무대군인교회) 안내와 이석곤 목사 현황보고 및 합심기도, 오리엔테이션, 세례자 교리문답, 온누리교회 세라핌합창단 특송 순으로 이어졌다.
/언론인홀리클럽 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