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스퍼님.
무척 반가웠습니다.
맨 마지막으로 식당에 들어 오셔서
궁궐길라잡이임을 스스로 밝히고(너무나 자랑스러운듯,,,,,)
정말 보기에 좋았습니다.
제가 여기에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은
다름이 아닌 길라잡이와 재휴에 관한 오고 가는 이야기들의 완결편에 해당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으나,,,,
친선과 우호를 돈독히 하고
서로에게 우호적이고 정보의 교환내지는 회원상호간의 서로 알고 지내면 한편으로 더 좋을 것 같아서 제휴를 원했던 것이고요
이것은 훗날 우리 궁궐을 사랑하는 사람이 이렇게도 많았구나 하며
자족스러운 날도 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1년에 한 번씩 궁궐배 친선 축구대회나 족구대회, 아니면 궁궐 ○,X게임이나 하며, 우애를 다지자는 말이 었습니다.
아니면 세미나나 자료집 발표회 라든,,,,(너무 거창한 가요?)
그러나 누가 압니까?
하다 보면 그렇게 될 날이 꼭 오리라 생각이 듭니다.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정5품)
개스퍼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버튜얼 궁궐배 친선 축구대회,,,,,
최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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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0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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