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때 국회에 투입된 병사들의 증언 (국짐 해체가 답)/뉴공 지금 들으니 무시무시 하네요/그런데 조국 무슨 혐의죠?/속보] 조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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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댓글-네티즌민심 비상계엄때 국회에 투입된 병사들의 증언 (국짐 해체가 답)/뉴공 지금 들으니 무시무시 하네요/그런데 조국 무슨 혐의죠?/속보] 조경태

정론직필 추천 0 조회 430 24.12.12 17:1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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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주(본명 신경희)
24.12.12 19:35

첫댓글 김어준은 조국을 내세워 민주당표를 깎아 먹었습니다
쇄빙선 운운 하며 이재명 등에 칼을 꽂았습니다
9번을 찍을라고 획책했지요
그래서 조국당을 만들었습니다
조국은 문빠이며 수박입니다
김어준 조국 문재인 홍석현 촉새도 다 한패입니다
그들은 내각재를 부르짖는..... 이재명을 대통령을 막는세력입니다
그 교활한 김어준 털보를 고발합니다....
김경수는 문재인 오른팔입니다
고국에 들어오라 해놓고 바로 내각제를 천명했습니다
온갖 진보 ㅣ유튜브들이 김어준을 타도 하는데
김어준은 야비한 술수로 조국을 내세워 문재인을 주두로 홍석현의 명령으로
내각제 꿈을 꾸고 있습니다 김건희가 믿고 있는 홍석현 그의 꿈은 실현되지 않을 겁니다.....
신정주(본명 신경희)
24.12.12 20:18

털보 김어준은 세무 조사 부터 하라!!
세리랑
24.12.12 22:38

저 업무행사를 대학생만 하는 게 아니라 공기업에서도 해야 근무평가에 반영돼서
진급에 우선순위를 줬죠.그래서 너도 나도 그 할당 시간을 채우려고 벼라별 짓거리를 다했죠.
이명박 개새가 권력을 잡고 노조를 박살 내던 시기였죠.
자원봉사를 하다보면 뒤늦게 참여하기도 하고 집안사정이 있어서
그 인증만 받고 가기도 하죠. 그런데 참여하는 시늉이라도 내면 할 바를 다하는 거죠.
더구나 학창시절에는 더욱 그렇죠. 시간을 다 채우고 업무행사를 하기는 좀 그렇죠.
봉사를 받는 측도 그래요. 봉사를 받을 일도 없는데 너무 많은 사람이 봉사한다고 오면
참으로 따분할 겁니다.
똑같은 방법으로 학생들도 그런 과정 비슷한 게 생겨서 조국가족이 토막살인이 난 것처럼 보이는 데
얼마나 어떤 업무를 잘해야 하는지도 문제죠.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참여만 한 것으로 잘한 거냐? 아니면 1시간 업무를 하고 7시간을 대기해도
그게 업무량이 없어서 안한 거로 봐야 하느냐.......
참으로 법관의 목아지를 칼질하고 싶은 충동이 한사람으로 그치지 않응 거로 보여지죠.
저런 판사는 변호사도 못하게 법조계에서 퇴출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있듯 날강도는 날강도 끼리노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