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쌀이 많이 남아있어서요즘 아침저녁으로누룽지 눌려서 겨우내누룽지밥도 먹고뻥튀기도 튀겨 먹으려구요.누룽지 눌리기 재미납니다.콩밥도.보리밥도.밀밥도해서 구수하게 먹으려구요백김치에 먹음 맛나겠지요?ㅎ
첫댓글 아직 쌀이 남았거든 콩을 넣지 말고 탄녹두를 넣으세요. 저렇게 넣으면 콩을 먹을 수있기만 한 거고 맛은 별로 내지 못하지만.... 탄녹두는 끓이면 국물 전체가 엄청 맛있습니다
아~~예 탄녹두 냉동에 불려놓은것도있는데 그렇게해볼께요.생각도 못했는데해보면 정말 구수할거같습니다.몇번 밥더해서 만들어야하거든요.
파는 누룽지는 좋은걸로 샀다고 하는데도 별로더라구요직접 만들어서 구수한게겨우내내 맛있게 잘먹겠어요 *^.^*
맞아요판매하는 것은 냄새가좀나는것 같아서저는 묵은쌀 남으면눌려서 며느리도주고 아침에 끓여먹고출근하라구요.아주 좋아한답니다.
누룽지 그냥바삭하니 씹어 먹는거 좋아하는데아들이 정부미 얻었다고떡국뺐더니 또 갖다주던데 누룽지 만들어야겠습니다맹샘 탄녹두 기억하고주문해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맛나게 만들어드세요.저도 녹두밥 해야겠어요
탄녹두 조금 불려놨는데 눙지에도 조금 넣어봐야겠네요~
맛나게 눌리세요.
@김영옥(인천강화) 저도 냉동에있는것 꺼내서할거예요.
설탕솔솔뿌려서 바삭하게구워서 ㅋㅋ
맞아요쓰임새가많아요눌려만놓음
알뜰 하시네요 묵은쌀 버리는 사람도 있어요 누릉지 만들어 놓으면 밥 어중간 할때 끓여먹으면 좋아요
글쵸아침에 입맛없을때도요긴하게 사용하구요.두루두루 잘 먹습니다.기름에 살짝 튀겨서설탕 뿌려주면손주들도 과자보다더좋아라 하구요지금도 쌀한솥 씻어놨네요.
@김영옥(인천강화) 저는 어제 마트에서 현미누룽지한봉지 구입했습니다
@김진철(대구달서구) 잘하셨습니다현미가 더구수하고맛나지요맛나고 뜨끈하게끓여드세요.
ㅎㅎ 나만룽릉지 만드는거 좋아하는지 알엇는데. 누릉지 박사님이 여기예. 또계셨군요 맞아요 식은밥이나묵은쌀 누릉지 좋아요엄지척입니다
주부들이면 다아까워서만들지요며늘아이 주면아침에 끓여서 먹고.출근한다고 좋아라 하니묵은쌀 있을때 다만들어서나누어 먹는답니다.내일도 두솥정도 앉히려구요.
@김영옥(인천강화) 겨울 에는 누릉지가더좋아요서방님 건강은 좀 어떠세요?순무는다처분하셨어요?나도요즘 순무김치랑 밥먹어요ㅎㅎ
@이충임(청주) 많이 좋아지시긴했는데 퇴원은.아직 입니다.순무는 저온장고에보관중 이랍니다.많지는 않아요.이사람 저사람 뽑아가시라했답니다.
씻은 쌀을 물 조금 붓고 팬에 올려 구우면 저리 되나요?^^
몰라서 하시는말씀은 아니시지요?ㅋ밥을 지어서 팬에 올려밥주걱에 물좀 뭍혀서불조절 잘하시면 됩니다.
@김영옥(인천강화) 누릉지가 하두 이뻐서 그냥 바로 만드신 줄 알았어요.찬밥이 생기면 팬에 눌러서 구워내는 것과 같은 방법이네요.^^
누룽지 좋아하는 1인입니다~어디에 구우시길래 저리 노릇하게 잘 구어질까요?
저는 일반팬에 눌린답니다.자꾸하다보니 요령도생기고 기술자가 다됐답니다.밥위에 물기가 촉촉한것이더잘돼드 라구요.특히 팬이 두꺼운것이더 잘돼구요.
누룽지 너무 잘 구우셨네요어떻게 구우셨나요?저는 쌀 걱정은 않하고 사니밥 넉넉히 해서 누룽지 만드는게 일 입니다우리 남편 간식으로 누룽지 잘 먹습니다
두꺼운 팬이 더잘돼고양쪽에 팬을 두개 올려서눌리는데 얍은팬은 확실이 덜되고 두꺼운 팬에만드는것이 잘된답니다.그릇에 물한그릇 가져다 놓고밥주걱에 물을 발라가면서밥을 살살 피면 밥이 반지르르합니다주걱에 붙은 밥알도 잘 떨어지고요불관리도 중불에서 시작해서약간만 더줄이면서만들어요.저는 지키고 있지도 않습니다.티브이보다가 아님다른일보면서가끔가서 들여다보면서 뒤집어 주면 잘됩니다.과하지도 모자라지도않게 잘되네요.
팬에 밥 올리고 뚜껑음 덮어야 하는지요?
아니요뚜껑 덮으면물기 돌겠지요안해봤는데그럴것 같아요수분 날리먼서그냥 뚜껑열어주고합니다.
@김영옥(인천강화) 감사합나다.저도 묵은쌀이너무 많아 남아 한번 시도해 보려구요.
@윤주혜(양평) 그러세요저도 어제 외출했다.집에 가는길인뎌집에가면 또할거예요.요렇게 말리고 있답니다.
@윤주혜(양평) 오늘 보니너무 잘말랐네요.이뽀용
첫댓글 아직 쌀이 남았거든 콩을 넣지 말고 탄녹두를 넣으세요. 저렇게 넣으면 콩을 먹을 수있기만 한 거고 맛은 별로 내지 못하지만....
탄녹두는 끓이면 국물 전체가 엄청 맛있습니다
아~~예
탄녹두 냉동에
불려놓은것도
있는데 그렇게
해볼께요.
생각도 못했는데
해보면 정말 구수할거같습니다.
몇번 밥더해서 만들어야
하거든요.
파는 누룽지는 좋은걸로 샀다고 하는데도 별로더라구요
직접 만들어서 구수한게
겨우내내 맛있게 잘먹겠어요 *^.^*
맞아요
판매하는 것은 냄새가
좀나는것 같아서
저는 묵은쌀 남으면
눌려서 며느리도
주고 아침에 끓여먹고
출근하라구요.
아주 좋아한답니다.
누룽지 그냥바삭하니 씹어 먹는거 좋아하는데
아들이 정부미 얻었다고
떡국뺐더니 또 갖다주던데 누룽지 만들어야겠습니다
맹샘 탄녹두 기억하고
주문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맛나게 만들어
드세요.
저도 녹두밥 해야겠어요
탄녹두 조금 불려놨는데 눙지에도 조금 넣어봐야겠네요~
맛나게 눌리세요.
@김영옥(인천강화) 저도 냉동에
있는것 꺼내서
할거예요.
설탕솔솔뿌려서 바삭하게구워서 ㅋㅋ
맞아요
쓰임새가
많아요
눌려만놓음
알뜰 하시네요 묵은쌀 버리는 사람도 있어요 누릉지 만들어 놓으면 밥 어중간 할때 끓여먹으면 좋아요
글쵸
아침에 입맛없을때도
요긴하게 사용하구요.
두루두루 잘 먹습니다.
기름에 살짝 튀겨서
설탕 뿌려주면
손주들도 과자보다
더좋아라 하구요
지금도 쌀한솥
씻어놨네요.
@김영옥(인천강화) 저는 어제 마트에서 현미누룽지한봉지 구입했습니다
@김진철(대구달서구) 잘하셨습니다
현미가 더구수하고
맛나지요
맛나고 뜨끈하게
끓여드세요.
ㅎㅎ 나만룽릉지 만드는거 좋아하는지 알엇는데. 누릉지 박사님이 여기예. 또계셨군요
맞아요 식은밥이나
묵은쌀 누릉지 좋아요
엄지척입니다
주부들이면 다아까워서
만들지요
며늘아이 주면
아침에 끓여서 먹고.출근
한다고 좋아라 하니
묵은쌀 있을때 다만들어서
나누어 먹는답니다.
내일도 두솥정도 앉히려구요.
@김영옥(인천강화) 겨울 에는 누릉지가더좋아요
서방님 건강은 좀 어떠세요?
순무는다처분하셨어요?
나도요즘 순무김치랑 밥먹어요ㅎㅎ
@이충임(청주) 많이 좋아지시긴
했는데 퇴원은.
아직 입니다.
순무는 저온장고에
보관중 이랍니다.
많지는 않아요.
이사람 저사람 뽑아가시라
했답니다.
씻은 쌀을 물 조금 붓고 팬에 올려 구우면 저리 되나요?^^
몰라서 하시는
말씀은 아니시지요?ㅋ
밥을 지어서 팬에 올려
밥주걱에 물좀 뭍혀서
불조절 잘하시면 됩니다.
@김영옥(인천강화) 누릉지가 하두 이뻐서 그냥 바로 만드신 줄 알았어요.
찬밥이 생기면 팬에 눌러서 구워내는 것과 같은 방법이네요.^^
누룽지 좋아하는 1인입니다~
어디에 구우시길래 저리 노릇하게 잘 구어질까요?
저는 일반팬에 눌린답니다.
자꾸하다보니 요령도
생기고 기술자가 다됐답니다.
밥위에 물기가 촉촉한것이
더잘돼드 라구요.
특히 팬이 두꺼운것이
더 잘돼구요.
누룽지 너무 잘 구우셨네요
어떻게 구우셨나요?
저는 쌀 걱정은 않하고 사니
밥 넉넉히 해서 누룽지 만드는게 일 입니다
우리 남편 간식으로 누룽지 잘 먹습니다
두꺼운 팬이 더잘돼고
양쪽에 팬을 두개 올려서
눌리는데 얍은팬은
확실이 덜되고 두꺼운 팬에
만드는것이 잘된답니다.
그릇에 물한그릇 가져다 놓고
밥주걱에 물을 발라가면서
밥을 살살 피면 밥이 반지르르합니다
주걱에 붙은 밥알도 잘 떨어지고요
불관리도 중불에서 시작해서
약간만 더줄이면서
만들어요.
저는 지키고 있지도 않습니다.
티브이보다가 아님다른일보면서
가끔가서 들여다보면서
뒤집어 주면 잘됩니다.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잘되네요.
팬에 밥 올리고 뚜껑음 덮어야 하는지요?
아니요
뚜껑 덮으면
물기 돌겠지요
안해봤는데
그럴것 같아요
수분 날리먼서
그냥 뚜껑열어주고
합니다.
@김영옥(인천강화) 감사합나다.
저도 묵은쌀이너무 많아 남아 한번 시도해 보려구요.
@윤주혜(양평) 그러세요
저도 어제 외출했다.집에 가는길인뎌
집에가면 또할거예요.
요렇게 말리고 있답니다.
@윤주혜(양평)
오늘 보니
너무 잘말랐네요.
이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