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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전 챔프’ 할로웨이 “정찬성, 호주에서 싸우자” 대결 요청
할로웨이(왼쪽)가 정찬성과 대결을 희망했다.(사진=UFC)전 UFC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31∙미국)가 아놀드 앨런(29∙영국)을 꺾고 ‘코리안 좀비’ 정찬성(36)과의 시합을 요구했다. 할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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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웨이는 정찬성과의 경기 가능성을 묻자 “정찬성은 유일하게 내가 싸워보지 않은 동시대 선수다. 정확히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올해 호주 대회가 열린다는 걸 알고 있다. 정찬성이 원한다면 거기서 싸울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난 정찬성의 경기를 보면서 자랐다. 어떻게 그와 싸워보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꼭 싸워보고 싶은 선수 중 하나다”라고 정찬성과의 경기를 요구했다. (생략)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FacethePain
첫댓글 코좀 은퇴전으로 좋네요
절대 쉽지 않겠지만 가보즈아!!
볼카전 같은 경기가 나와도 마지막 불꽃 끝까지 응원하겠음
가즈아!
가즈아아
무조건 가야죠 ㅎㅎ 코좀 부상만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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