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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예수님 재림의 때로부터 백보좌 심판의 때까지 천년 기를 인정하는 것이 전천년설!!!
crystal sea 추천 0 조회 51 24.03.04 15:1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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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4 19:21

    첫댓글 불행한 사람을 괴롭히는자는 형벌 받는다 [ 잠언 17장 5 절 ] 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 잇는데
    힘내라 응원은 못할망정 스토커 처럼 악착같이 올리는 글 족족 따라다니며
    그 글밑에 갈구고 헐뜯고 시비거는
    악플다는 악독한 [ 이단 ] 들 때문에 미치겟습니다 . 너무 괴롭습니다 ㅠ .

  • 작성자 24.03.04 19:23


    원래 마귀들이 그렇게 징그럽습니다.
    마귀들은 오직 성령의 검으로 베어 버려야 합니다.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엡6:17)."

    말씀으로 잘 무장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은 무조건 승리합니다.

  • 24.03.04 19:29

    @crystal sea 고맙습니다

  • 24.03.04 21:57

    같은 성경절인데 의견이 좀 달라 다시 성경을 보니 크리스탈님의 말이 나름 주목할 부분은 있지만 저는 구지 좀 다르게 보자면
    계시록 20장 사단이 무저갱에 천년기 있을 동안에 이 지상의 나라들이 미혹 받지 않은 상태이고 천년이 차면 사단이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이라고 하였는데 여기서 사방 백성이 지구 모든 사방을 이야기 할 수도 있지만 사랑하시는 성 외의 정치 종교적 이종의 변두리 국가들을 의미하는 것이라 봅니다.
    (스가랴 14 :18 애굽에 대한 언급)

    그리하여 현재의 정치적 이스라엘의 고립(스가랴 14 :2 예루살렘과 싸우게 하리니)이 천년기 후에도 다시 오버랩 되면서 지구 7000년 역사의 마지막 둘째 사망의 심판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비록 이사야 65장의 새하늘과 새 땅의 묘사가 계시록 21장의 새하늘과 새 땅이라는 말과 중복되어 같은 시점으로 볼 수도 있지만 어쩌면 이사야 65장의 새하늘과 새땅은 천년기 들어가기 전 6000년 마지막 급격한 지각변동으로 계시록 21장의 새하늘과 새 땅과는 다른 시점으로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 작성자 24.03.04 22:07


    감사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재림으로 부활 휴거된 성도들은 두 번 다시 이 세상 이 땅과 이 하늘로 내려오는 일이 없음을 영으로 보실 수 있어야 합니다.

    계15:2의 불이섞인 유리 바다 건너 어린 양의 새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이는 이스라엘의 출애굽시 홍해를 건너는 사건이 예표한 실체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다시 이스라엘로 두번 다시 들어가지 못하듯이 불이 섞인 유리바다 건넌 성도들은 다시 그 불이 섞인 유리 바다를 건너 이 세상 이 땅으로 들어올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뜻이 있으시면 경운기님께 이 마음을 심으시고 묵상과 기도를 통해 영의 세계를 보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24.03.04 22:46

    네 감사합니다.

    그런데 소수의 이 땅에 내려와 하나님의 통치(스가랴 14 :9)를 보좌하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계시록 12:5절의 아들을 예수님으로 해석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들이 144,000 첫열매와 같은 특별 무리라면 이들이 게시록 19장 15절의 철장으로 다스리는 백마탄 이를 보좌하고 이 지상에 내려오는 무리는 아닐까 생각도 해 볼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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