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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실쌔
사마리아로 통행하여야 하겠는지라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행로에 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제 육시쯤 되었더라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이는 제자들이 먹을것을 사러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아니함이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여자가 가로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삽나이까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여자가 가로되
주여 이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가라사대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여자가 가로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주님은 종교적으로 형식화 된 예배를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예배가 어떤 예배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교회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예배가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하라는 이 말씀이 무슨 뜻인지 제발 알아 들어야 할텐데요 ㅠㅠ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 (예배) 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 (예배) 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 (예배)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 (예배) 치 아니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요5:22~27)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유일신 되심을 부정하고 아버지께서 사단을 심판하라고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을 예배치 않고, 하나님을 경배치 않고, 하나님을 공경치 않고
하나님을 반역한 사단을 심판하라고 보내신 아들을 영접하는 자는
곧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하는 자, 곧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를 예배하는 자라는 것입니다
당신은 누구를 영접하셨습니까?
당신은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셨죠? 당신 구원 받으려고!
미안하지만 당신은 아직 예배자가 아닙니다
아니, 좀 더 엄밀하게 말하자면, 당신은 예배가 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단지 사마리아 여인처럼 사람들이 만든 종교적인 예배 형식만을 알고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오직 당신을 예배하는 자들만을 찾으십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반역한 사단을 심판하심으로 아버지를 예배하러 오신 분이십니다
아버지를 예배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은 이 땅에
하나님 아버지를 예배할 예배자를 부르러 오셨습니다
예배자를 부르러 오신 예배자...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사단을 멸하기 위하여 십자가를 앞두고 하신 이 기도의 의미 이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요5:28~3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사단을 멸하기 위하여 십자가를 앞두고 하신 이 기도의 의미 이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사단을 심판하라고)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예배) 하였사오니
(요17:1~4)
여리고 성이 무너지던 날 여리고 성의 기생 라합과 그의 가족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라합이 구원을 받은 비결은 여리고성을 정복하러 온 여호수아 장군이 보낸 정탐군을 라합이 영접하였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 장군이 보낸 정탐군을 영접한 것은 곧 정탐군을 보낸 여호수아 장군을 영접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리고성이 무너지던 날 여호수아 장군은 라합을 살려 준 것입니다. 하나님의 유일신 되심을 주정한 사단을 심판하라고 아버지께서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그 심판을 명령 받고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신 아들을 영접하는 자는 아버지를 공경하는 자, 곧 예배하는 자로 여겨 주신 다는 것이며 그에게도 아들의 권세를 주어서 하나님의 아들처럼 사단을 심판하는 자가 되게 함으로 아버지를 예배하는 자가 되게 해주시 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 예배가 뭐냐? " 원어가지고 말장난 하는 사람들 말짱 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자, 본문 계속 이어서 봅시다~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지금 교계가 바로 이런 상황에 있다는 것을 지금 깨닫는 사람은 복입니다
이것을 읽으면서도 깨닫지 못하면 그 사람은 구제불능이구요...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예배가 뭐냐?
예배의 의미는 원어풀이 단어의 뜻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배가 뭔지 아세요?
원어의 의미를 살펴봐야 말장난이 되기가 쉬울뿐 예배의 의미를 깊게 밝혀주지는 못합니다
예배의 반대의미를 떠 올리시면 금방 예배의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예배의 반대말은
반역, 도전, 불복종, 망령되이 여김... 이런 것일 것입니다
묻습니다! 사단은 하나님 아버지를 예배 했나요? 사단은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는 것이 바로 반역입니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이 반역자를 처단하라고 아들을 보내신 것입니다
아들은 이 땅에서 아버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기 위한 예배자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은
예배자로 오신 당신을 영접하는 자를 예배자로 부르셨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지금까지 한 번도 아버지가 원하시는 예배자가 되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 증거가 무엇이냐? 당신은 예배자로 오신 그리스도를 영접한 것이 아니라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로 오신 예수님을
당신 구원 받겠다고 당신의 목적을 위하여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런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원하시는 예배자가 아닙니다
당신은 지금까지 단지 사마리아 여인처럼
종교화 되어진 형식적인 기독교식의 예배의식에만 참여했을 뿐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예배자가 아닌 것입니다!
예배가 뭔지 좀 더 쉽게 설명해 드릴까요? 어떤 아버지에게 두 아들이 있습니다. 어느날 아버지가 외출을 했다가 돌아오는 길에 옆집 불량배에게 심한 모욕을 당했습니다. 저녁에 아버지가 낮에 당한 일을 들은 큰 아들은 아버지에게 " 아버지, 젊은 사람들에게 잔소리하지 마세요... 요즘 젊은 사람들 그런 것 아주 싫어합니다!" 하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둘째 아들은 퇴근을 하고 와서 그 얘기를 듣자 마자 옆 집으로 뛰어가서 옆집 불량배를 불러내서 귀통배기를 왕복으로 날려버렸습니다. 이 두 아들 중에 어느 아들이 아버지를 더 사랑하나요? 물어보는 제가 바보죠... 이 둘째 아들의 이 행위가 바로 아버지를 공경한 예배행위입니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당신에게 원하시는 예배가 바로 이런 것이란 말입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가장 원하시는 예배가 무엇인지를 가장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 드린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성경을 절대로 신본주의적인 관점의 사단심판론으로 보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 중심의 인본주의적인 관점을 가진 사람들은 성경을 구원론과 축복론으로만 봅니다. 시간 다 허비하고 나서 최후의 심판대 앞에서 깨닫지 마시고. 이 강론을 읽으며 깨달으십시오....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성령과 진리로 예배할찌니라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여자의 고백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께서 오시면
예배가 무엇인지 우리에게 가르쳐 줄 것이란 고백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수가성 여인에게 하신 이 말씀은
너에게 지금 말하고 있는 내가 바로 아버지를 예배하러 온 예배자라는 선언이며
네가 지금 이것을 깨닫고 나를 영접을 한다면
너도 나와 함께 아버지를 예배하는 자가 될 것이란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이 말씀은 예배자로 오신 그분이 이 여인을 예배자로 부르시며 초청하고 계신 것입니다
묻습니다... 당신은 예배자입니까?
빨리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는 예배자들을 찾으십니다!
보혈과 대속을 믿고 그저 구원이나 받겠다고 믿는 사람들은
한평생 교회를 떠나지 않고 예배를 드렸다할지라도 예배자가 아닙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요4:3~26)
예배란 말의 원어적 의미
예배란 말의 원어적 의미는 아래와 같습니다
교계의 지적인 목사님들이 예배의 의미를 원어적 의미로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런 설명을 가지고 예배의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시겠습니까?
1. 구약에서의 의미
*샤하아"(shachah)
bow down - 몸을 구부리다, 절하다, 구약에서 2회이상 나오는 단어이며 굴복하는 것 자신을 엎드리는 것, 엎드린다, 따른다는 뜻으로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완전히 복종해야할 존재임을 나타내는 말이다. 이 단어는 숭배, 순종, 봉사의 종교적 개념을 가지고 있다. 이 개념은 예배드리는 사람들이 마음과 몸을 가지고 최대한으로 존경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표현은 “머리를 숙여 경배했다”(창24:26,48,출4:31,12:27)라든가 “엎드려 경배했다”(출34:8)라고 번역되어 있다.
*아바드 (ABAD)
work, serve - 바치다, 섬기다, 일하다, 봉사하다의 의미.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약 390회 나온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앞에서 자기의 자주성을 버리고 그의 뜻을 따르며 섬기는 존재라는 의미이다. 영어의 service가 여기서 유래됐다. 그런데 그 뜻을 모르는데 어떻게 섬기느냐 이거지요...ㅋ
*이상의 두가지 어휘에서 나타나는 뜻은 다음과 같다: 모든 예배는 하나님앞에서 자기의 모든 것을 버리고 그의 뜻을 따르며 섬겨야할 존재라는 사실과, 경배와 복종의 생활이 예배자들의 삶에 주요한 근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2. 신약에서의 의미
*고뉘페테오 (gonupeteo)
knee down - 무릎을 꿇다, 무릎꿇어 절하다, 굴복하다 (행7:60,엡3:15), 완전히 엎드려 부복하다의 의미. 겸손과 자기의 부족감과 존경과 복종과 숭배의 표현이다. 무릎을 꿇는 것은 윗사람 앞에서의 경외심 또는 왕 앞에서의 신하의 예처럼 그의 주권과 권위를 인정한다는 것이다.
*프로스퀘네오 (proskuvnew)
worship -“~를 향하여 키스하다”, “~와 함께 입맞추다”의 원어적 의미를 갖고 있으며 성경에서는 주로 경배하다(계시록 중심), 절하다(3복음서중심), 예배하다(요한복음4장중심)의 의미로 번역이 되었으며 약60회 정도 나옴.
*“latreuvw"라트류오,"latrevia"라트레이아(serve)
serve - 섬기다, 봉사하다. 하나님의 사역, 예배, 신적봉사, 섬김 등으로 번역이 된 이 단어는 로마서2장1절의 영적예배 등으로 번역 되는 등 성경에 7회 나온다. 종교적으로 사용되어서 주로 신에 대한 예배숭배, 제사예배에 사용되었다. 원어적인 의미는 “삶, 일이나 보상 일반적인 봉사”인데 그 일에 대한 대가를 바라는 개념은 전혀 없고 노예의 일보다 보다 포괄적인 의미를 지닌다. 이것은 예수께서 “다만 그분을 섬기라”(마4:10)고 말씀하시며 사탄의 최종적인 유혹을 이길 때 사용하신 말씀이시다. 이것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는 종으로서 자신의 상전만을 섬겨야할 신분을 확신하는 사용되었다. 이 단어에서 성직자들을 가리켜 “주의 종” 이라고 하는 표현의 언어적 근원을 찾을수 있다. 노예는 감사함이 없는 순종이었다면 우리는 주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되 그 속에서 감사의 마음이 나온다.
*“leitourgov” 레이투르고스
-“일ergon과 사람laov,laos”의 합성어이다. 라트레이아의 동의어로서 섬기는 직분, 봉사의 직무, 일꾼 등으로 번역이 되어서 성경에 6회 나온다. 고대 그리스에서 예식은 도시와 국가의 유익을 위한 공적인 행사였다. 그 원리는 세금을 지불 하는것과 동일한 원리이다. 즉 국민은 세금을 내고 이에 대한 것으로서 국가는 봉사를 하는 것이다. 바울은 로마 위정자들을 “하나님의 일군”(롬13:6)으로 말하고 그 스스로도 “이방인을 위한 일군으로”(롬15:16)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 단어는 크게 두 가지로 의미가 나누어진다. 첫째 제의적이고 제사적인 봉사, 경배를 의미하는 종교상의 의미이다. 누가복음 1장23절에는 제사장의 직무와 관련되고 있다. 둘째 대제사장적 직무수행(of the high priest's service)에 관련되고 있다. 이 단어는 어원적으로 백성이나 국가에 대한 봉사와 관련하고 있다. 정치적 공동체에서의 봉사를 의미하는데 예배는 전체 회중의 일이요, 회중의 참여와 모인 회중에 의해서 행해진다는 뜻이다
-프로스퀘네오는 주로 개인적인 상황을 나타내고 있으며 라트레이아와 레리투르고스는 공적인 상황을 나타내고 있다.
*예배는 구약이나 신약이나 동일하게 우리의 주인 되신 주님께 순복하고 그 분 앞에 엎드려 그분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 속에서 주님이 우리에게 행하신 놀라운 은혜와 사랑에 감사해서 주님께 반응하는 것이다. 공적인 예배나 개인적인 삶에 있어서의 예배 모두 예배의 대상이 되시며 주관자 되시는 주님의 뜻에 전적으로 순종하고 그분의 크고 위대하심을 찬양하며 온전히 영광을 올려드리는 것이다. 너무도 소중한 그분과의 만남의 시간을 통해 더욱 더 주님을 닮아가는 우리가 되기 원 합니다.
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 정말 헷갈리는 순간입니다!
원어 가지고 말장난 해 봐야 도대체 뭘 깨달을 수가 있습니까?
지금 기독교의 예배형식은
성경이 말하고 있는 예배형식이 아닙니다
성경이 말하고 있는 경배를 받으셔야 할 하나님을 경배하는
하늘의 경배 법도는 엎드려서 절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당연히 엎드려서 절을 해야 할 사 사람들은 의자에 앉아서 연극관람하듯이 예배를 보고 있고
이스마엘의 후손들은
알라 신에게 케펫을 깔고는 엎드려서 절을 합니다
진짜 성도들은 진짜 신에게 짝퉁경배를 드리는데
가짜들은 가짜 신에게
진짜 신에게 드리는 경배법도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절간의 승려들과 불자들도 불상 앞에 엎드려 절을 하며 부처를 숭배합니다
바벨론의 느브갓네살은 자신의 황금신상을 만들어 세운 후에
악기들이 연주되는 소리가 날때 일제히 엎드려 절을 하게 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온 우주에서 경배를 받으실 단 한 분이신 하늘의 하나님께 드려야 할 경배법도인데
하나님이 받으셔야 할 경배를 인간이 도둑질을 한 것입니다
당연히 해야할 사람들은 안 하고 있고,
해야 할 대상이 아닌 가짜 신에게는 가짜들이 진짜 방법을 취하고 있는
이 아이러니칼한 현실 앞에서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정말 헷갈리는 순간입니다!
지금 교계의 이 족보 없는 예배형식을 도대체 어느 누가 만들어 놓은 것이지
참 어이가 없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1) 느브갓네살이 세운 황금신상은
하늘의 경배를 모방한 자기신격화 정책
느부갓네살왕이 금으로 신상을 만들었으니 고는 육십 규빗이요 광은 여섯 규빗이라 그것을 바벨론 도의 두라 평지에 세웠더라......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아 왕이 너희 무리에게 명하시나니 너희는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에 엎드리어 느부갓네살왕의 세운 금신상에게 절하라 누구든지 엎드리어 절하지 아니하는 자는 즉시 극렬히 타는 풀무에 던져 넣으리라 하매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이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듣자 곧 느부갓네살왕의 세운 금 신상에게 엎드리어 절하니라 (단3:1~7)
느브갓네살의 명령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느브갓네살은 백성들에게 자기 신상에 엎드려 절을 하게 하였습니다. 느브갓네살은 엎드려 경배하는 이 경배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어디서 얻었을까요? 그리고 이 느브갓네살의 백성들이 자기 신상에 엎드려 절을 할 때에 모든 악기들을 연주하게 하는 이 경배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도대체 어디에서 얻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사단으로부터 나온 아이디어였습니다. 그러면 사단은 왜 백성들이 우상을 숭배할 때, 엎드려 절을 하게 하였으며, 악기들을 연주하게 하였을까요? 그것은 자신이 하늘에서 타락하기 전에 하나님을 경배하는 천상예배에서 하나님께 경배할 때, 천상예배의 경배법도가 엎드려 절을 하는 것이었고, 모든 악기들을 연주하는 것이었는데, 사단은 하나님 경배에 사용되던 엎드려 절을 하는 경배법과 악기들을 연주하던 것을 도용하여 자신을 숭배하는 일에 사용하도록 하나님의 방법을 도용하였던 것입니다. 어디 확인해 볼까요?
★ 엎드려 절하는 것은
하늘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경배법도이다
그 생물들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돌릴 때에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계4:9~10)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찌어다 하니 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계5:14)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하나님 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 사 장로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노릇 하시도다 (계11:15~17)
또 이십 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무론대소하고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계19:4~5)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계19:10)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예수님도 하늘의 경배법도에 따라 경배를 드리며 아버지께 기도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뭔대 고개 빳빳이 쳐들고 기도할 수 있습니까?)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마26:39)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은 지금 망령되게 하나님만이 받으시는 경배법을 도용하여 자기에게 엎드리라 말을 합니다)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마4:8~10)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 다 네 것이 되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단은 지금 망령되게 하나님만이 받으시는 경배법을 도용하여 자기에게 절을 하라 말을 합니다)
기록하기를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눅4:5~8)
엘리야가 갈멜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엎드려 그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그 사환에게 이르되 올라가 바다편을 바라보라 저가 올라가 바라보고 고하되 아무것도 없나이다 가로되 일곱번까지 다시 가라 (왕상18:42)
자, 여러분 엘리야는 갈멜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땅에 꿇어엎드려 그 얼굴을 무릎사이에 넣었다고 했는데, 엘리야의 이 포즈는 [기도자세였을까요?], [경배자세였을 까요?] 열왕기상 18장의 문맥을 잘 보세요. 42절은 기도포즈가 아니고 경배자세입니다. 엘리야의 기도모습은 36절에 나오는데, 엘리야가 저녁소제 드릴 때에 백성에게 나아가 말하매,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말에 응답하심으로 백성들이 놀라 여호와 앞에 엎드려 바로 경배모드로 들어가며 그는 여호와시라고 고백을 합니다. 엘리야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처럼 무릎꿇고 기도한 것이 아니라 백성들 앞에 나아가서 하늘을 향해 말하듯이 소리쳤습니다. 이것이 엘리야의 기도자세였습니다. 42절에 무릎을 꿇고 엎드려 머리를 다리 사이에 들어가도록 한 것은 기도자세가 아니라 경배자세였던 것입니다.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엘리야는 백성들 앞에 서서 하늘을 향하여 말하듯 기도하였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 되심과 내가 주의 종이 됨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날 알게 하옵소서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백성들의 경배자세)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왕상18:36~39)
오늘날 기독교의 예배법이 잘못 되어있습니다. 원래 하늘의 경배법도는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는 것이 하늘의 예배법도입니다. 정작 해야할 우리들은 하늘의 경배법도를 따르지 않는데, 알라신을 섬기는 무슬림들은 예배시간만 되면 아무데서나 주변사람들에게 전혀 신경쓰지 않고, 아무 길바닥에서도 카페트깔고 엎드려 절하며 경배를 드리쟎아요... 얘네들이 하고 있는 것 이게 원래 맞는거라니깐.... 절간에 가면 중님들하고 불자들이 똥창을 하늘로 쳐들고 엎드려 얼굴을 땅에대고 부처한테 절하쟎아요? 이것이 원래 하나님을 경배하는 법도란 말이예요. 그런데 막상 우리는 이런 경배를 받으셔야할 하나님께는 드리지 않고 있는데, 이방우상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생명없는 거짓신에게 하늘의 경배법도로 경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게~ 뭡~니까~? 기독교 예배법을 바꿔야 합니다. 예배당 와서 다리 딱 꼬고 앉아서 노래 몇소절 읊조리고 설교시간에 고향생각 좀 하다가 배추잎파리 하나 쑤셔넣고 걍 축도 받고 나오면 예배 끝이쟎아요.... 이게 도대체 어디서 굴러먹다 나온 예배법이라요? 이건 기독교식 예배법이 아닙니다. 이거 도데체 언늠이 만들어 놓은 예배법입니까? 이런 예배법의 족보가 어디있냐구요? 지금 기독교식의 예배법은 하나님이 경배받으시기에 합당한 예배법이 아니란 말입니다.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신 예수님도 이 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본을 보이시기 위하여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경배드리며 기도를 했는데.... 에이효... 아무튼 알아서들 하셔~
지금 전 세계 기독교의 예배법을 바꾸기는 어렵겠지만, 집에서 혼자 예배드릴 때라도 꼭 하나님께 엎드려 절하며 경배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제일 싫어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우상에게 엎드려 절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절을 받을 분은 오직 당신 뿐이기 때운입니다. 엎드려 절을 하며 경배를 받으실 분은 오직 우리 하나님 한 분밖에는 없습니다.
★ 엎드려 절할 때 악기를 연주하는 것은
하늘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경배법도이다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하시니라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 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 거문고 --- 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노릇하리로다 하더라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찌어다 하니 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계7:5~14)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바다 가에 ---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계15:2~4)
★ 사단은 하나님의 보좌를 수호하는 천사였기 때문에
늘 악기와 음악을 주관 하였었습니다.
아래의 음부가 너로 인하여 소동하여 너의 옴을 영접하되 그것이 세상에서의 모든 영웅을 너로 인하여 동하게 하며 열방의 모든 왕으로 그 보좌에서 일어서게 하므로 그들은 다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도 우리 같이 연약하게 되었느냐 너도 우리 같이 되었느냐 하리로다 네 영화가 음부에 떨어졌음이여 너의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밑에 빠치우리로다 (사14:9~14)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겔28:13~15)
타락한 천사 루시엘이 지음을 받던 날에 루시엘을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겔28:13~15). 그리고 루시엘 천사가 하늘에서 하나님을 반역하다가 하늘에서 쫓겨났을 때, 그의 비파까지도 이 땅으로 내 던져졌다는 말은 무슨 말일까요? (사14:9~14)
루시엘 천사는 하늘에서 하나님의 보좌를 받들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역을 하던 천사였는데, 그가 타락한 후에는 그가 쓰던 악기들까지도 같이 버림을 받았다는 말입니다. 이제 확인하신 바와 같이 타락한 천사 사단은 천상에서 피조물들이 하나님을 경배할 때 모든 악기들을 동원하여 하나님께 찬양으로 경배를 드리는 천상의 예배법을 너무나 잘 알던 자였습니다. 그래서 사단은 이 땅에서 느브갓네살로 하여금 황금신상을 만들어 세우고 모든 백성들로 하여금 신상을 경배하도록 할 때, 모든 악기가 연주를 시작하면, 모든 백성은 그 악기 소리에 맞추어 엎드려 절을 하라고 한 것이고, 그것은 바로 다름아닌 하늘의 경배법이었던 것입니다. 사단은 하늘에서 이것을 주관했던 천사이니 자신이 했던 일을 오죽 잘 알았겠습니까? 이런 얘기 처음 들어보지요?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요8:21)
첫댓글 저하고똑같은생각을 가진분을만나니반갑습니다 저는기독교인들이 창조주를경외하지도않고대접해주지도않고있다고생각합니다 사탄마귀는인간에게 절받아서 대접받고있는데
여호와하느님은 절도못받아요
절하는형식이필요없다고 말하는데
형식이필요없어면 인간들은왜결혼식하고장례식합니까?하물며 백일돌잔치도하면서 창조주는푸대접하고
다인간자기들조아라고 교회가는것입니다 서울입니다 같이한번해봅시다
010.2750.5627 서운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