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취침전 안동 대전 상인님 전화가 김천에서 심산행후 귀가전 4월8일 목청 수확을 원하셔서 기다리는데 조금
늦게 오셧는데유실된 공사 마무리는 언제쯤?도착지 가기전 문경 산북면 도로가로 이동을 합니다.
2018년부터 뒤편 목청지인데 앞쪽에 양봉이 부누봉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읍네서 김장봉지 구입후 임도로.
도착전 임도 주위 오동나무 답사 수색하느라 도착지 늦게를 대전 상인님 동영상을 찍고 있어요.
2017년5월12일경 토봉 목청을 당시 12곳을 발견한곳 입니다.
두두려 보시고 우축을 하시길래 강누데 하심 안되겠나고?하지만 전문가님이 들어 줄수없는일?...^^
끝내는 가운데를 하지만 빈 밀납이 조각 4개인데 3단위로는 빈밀납이?.
3단에서 다시 4단으로 구멍을 냅니다.
여왕벌이 밖으로 나오서 토봉벌들도 밖의 나무에 나중 들어 갈것이라고.
마무리후 임도길 다시 수색 답사를 하다가 늦은 시각에 점심을.
처음가보는 식당 짬뽕도 먹기 어려워서 아랫닛 임시 틀닛 뺀뒤 해결을 합니다ㅠㅠ
밀납 약간의 꿀이 있는것 엄청 많아요 지난해 봐서 수확했음?대박이라고 이구동성.
좌축은 꿀이 조금든것 밀납은 상인분들께 저는 우축 꿀이 많이든 밀납을 담금주 해서 가족들 봉양을.
상품 목청은 6kg400g 본인 통장으로 반을 입금 해주시고.
대전 상인분은 올라가시고 안동상인분 저의 집으로.
먹구름이 효자면 백두대간 하늘을 덮고 있네요.
약간의 꿀이 있는 밀납은 모두 담금주 해서 가족들에게 봉양할 방침입니다 그리고 지인 한
분께도 택배가 힘들지만 어찌 어찌 안케트리게 해서 지인분 약이되는 음식님께 아래집서
오늘도 각 싸이트 올리고 지인분들께 영상물 보내드리고 이슬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을뿐
입니다 내일오전은 비안옴 예보 얼른 올리고 저녁 라면을 끓어먹어야?7월15일까지는 어
쩔수 없는일 임풀란트 7월15일 마무리라서 하지만 8월달까지는 치과 자주 가야 한다고?.